생활·문화 총 35,21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우전문점 소담 & 커피 전문점 휴 최근 유량동에는 깨끗하고 예쁜 단독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깨끗한 하얀 건물에 1층에는 한우전문점이, 2층에는 커피전문점이 있어 식사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다. 바로 한우전문점 ‘소담’과 커피전문점‘휴’다. 1층에 있는 ‘소담’은 오빠가, 2층의 ‘휴’는 바리스타 8년 경력의 여동생이 운영하는 젊은 남매의 소중한 공간이다.‘소담’의 자랑 한우 <span lang="EN- 2011-03-13
- 프로축구 인천 올시즌 개막전, 경품도 잡으세요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5일 상주 상무와의 1R에 이어 오는 12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열리는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홈 개막전에서 한국지엠의 ''쉐보레 스파크'' 1대와 도심형 접이식자전거 ''미추누리'' 10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날 경품응모에는 경기에 입장한 팬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주주초대권과 당일 입장권을 구입하는 관객은 티켓의 응모권을 추첨함에 넣으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2
- 초등학교 3~6학년 무상급식 실시 시교육청은 차별 없는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3월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32교에 대하여 무상급식을 실시중이다. 2011년도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부모부담금 총 467억원을 지원하며, 교육청에서는 급식운영에 필요한 시설비 및 조리종사원 인건비(운영비) 등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하반기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시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초등학교 1~2학년 미급식 학교의 급식시설비, 인건비 등 추가 재원을 마련 중에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1
- 연수구립여성합창단원 모집 음악을 사랑하며 연수구민의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하여 봉사할 참신하고 유능한 연수구립여성합창단원을 모집한다.응모자격은 연수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 만50세 이하의 여성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연수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에서 방문 접수받는다. 자유곡을 통한 실기전형으로 선발하며, 면접 후 합격자는 개별 통지한다. 문의 : 810-70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1
- 한약냄새 맡으며 이색적인 ‘약령시장’ 골목투어 대구 약령시는 한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요인으로 전통한의학과 약초로 웰빙 바람을 타고 전국 최대 규모. 350년간 한약전통의 맥을 이어 온 약령시는 한방문화의 진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한의약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준과 예진 아씨의 모티브를 따서 만든 석상이 놓인 약령시장의 모습은 흔히 약전골목이라 부르는 약령시장은 도심의 한 복판에 자리하여 끝이 보이지 않는 한약재 상점들이 즐비하다. 약령시는 한의학의 발달과 약재수요의 증가 등 여러 요인으로 현격하게 발전했다. 남성로 약전 골목은 조선시대부터 전국적으로 이름난 약재 시장으로 일본, 중국까지 알려질 만큼 이름난 약전 골목이다. 한약관련행사가 어우러진 약전 골목에서 일종의 계절적인 특수시장으로 약재 수요자와 생산자가 만나는 장소가 되며 매년 5월이면 약전골목시장에서 축제가 개최되기도 한다. 약령시장 초입에 있는 문 동성 로 인근 탕약 냄새가 물씬 나는 상점들마다 건강탕약 시음을 위해 건네주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약전 골목투어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하다. 약령시 한의약 문화관 건물 1층에는 첨단기법의 전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약이 되는 희귀한 한방약재와 약이 되는 광물, 대구 약령시장의 유래와 발전과정 등의 그래픽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하여 남녀노소가 흥미롭고 유익한 전시공간이 된다. 약용식물의 압화와 향기 약재 등 동의보감을 소개하고 있다. 미니어쳐로 옛 한의약 생활을 재연해 쉽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허준이 들려주는 오행이야기 조선말엽에 실학사상의 영향으로 태동되어 1894년 이제마 선생에 의하여 창안된 ‘사상의학’은 종래의 견해에 비하여 현실적인 측면에서 독특한 사상 구조 론을 바탕으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네 가지 체질을 설정하고 각 체질에 대한 생리, 병리, 진단, 변증, 치료와 약물에 이르기까지 서로 연계를 갖고서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한방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도포를 입고 한약재를 썰기, 약 첩 싸기, 한방차시음이 있어 어린아이들과 함께 체험하는 것도 좋다. 특히 한방 족탕체험으로 골목투어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그 밖에 약재 채취부터 수요자에게 오는 과정 약령시 사람들. 2층 한방 어린이 체험관, 한방 웰빙 존, 한방 문화 영상 존, 구성되어있으며 3층은 약령시 역사 문화관과 한의학 유물 존이 전시되어있다. 약재를 자르는 작두, 약을 달이는 과정 등 영상을 보여주는 마음을 다스리는 건강체도 배울 수 있다. 옛 의원들의 신비스런 침통과 조선시대 한의약서. 서적들을 전시하고 약초 캐는 망태기와 약초 캘 때 사용하던 호미, 꼬챙이 등 각종 약탕기가 전시되어 있다. 골목투어 주변 관광지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계산 성당, 대구 경북지역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제일교회의 빨간 돌담과 담쟁이가 고풍스럽게 근대문화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도심의 문화탐방 코스로 손색이 없다. 길안내: 대구 중구 남성로 51-1입장료 무료 (전시관 매주 월요일 휴무)문의: 053-253-3359이용시간: 평일 10시~6시 토,공휴일10시~5시지하철: 반월당역 하차박지숙 리포터 jssh120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1
- 명(明) 대진의 산수도부터 청(淸) 오창석의 석국도까지 조선 후기 회화에 영향을 끼친 중국 명·청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왔다.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명·청회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순회전으로 명·청 시대 중국 회화의 흐름과 시대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 작품은 총 98점으로 중국 회화사에서 절파(浙派)의 시조인 명나라 화가 대진(戴進)(1388~1462)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산수도(山水圖)’부터 청나라 말기 오창석(吳昌碩·1844~1927)의 ‘석국도(石菊圖)’까지 국내에 소장된 명·청대의 산수화, 인물화, 화조화 등이다.전시는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제1부, ‘명대 회화’에서는 궁정회화를 비롯하여 명대의 대표적인 화파인 절파(浙派)와 오파(吳派)의 작품이 중심이며, 아울러 동기창(董其昌·1555~1637)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제2부, ‘청대 회화’에서는 동기창의 이론과 화법을 계승한 정통화파와 오력(吳歷·1632~1718)의 작품 및 석도(石濤·1642~1718)로 대표되는 개성화파, 양주화파(揚州畵派), 해상화파(海上畵派) 등을 소개한다.제3부, ‘한국과의 교류’에서는 17세기 조선으로 건너와 활동한 청대 화가 맹영광(孟永光)과 한국에 널리 알려졌던 동기창과 주지번(朱之蕃·?~1624)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중국 회화의 유입 사실이 박지원의 ‘연암집(燕巖集)’ 등을 통해 입증되고 있는데 연암이 반했다는 ‘청명상하도(淸明上下圖)’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청명상하도는 북송의 수도 변경(지금의 개봉)의 청명절을 묘사한 것으로 서민들의 일상을 파노라마처럼 꼼꼼하게 그린 것으로 동아시아와 유럽, 미주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국립광주박물관은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워크시트를 제작한다. 워크시트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명청의 회화와 그 문화를 이해하는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시기간 중에는 누구나 어린이박물관 체험실에서 ‘중국 그림 그려보기’를 간단히 체험할 수 있다. 문의 : 062-570-7052범현이 리포터 baram8162@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1
- 공연·전시장에서 내 아이가 불청객? 문화 관련 기사를 맡고 있는 터라 자의든 타의든 늘 공연·전시를 접하고 사는 편. 그러다 보니 아이와 공연도 자주 본다. 한데 어느 순간 심기를 자극하는 모습을 하나씩 발견한다. 아이가 우는데 돈 아깝다며 다른 관객은 안중에도 없이 끝까지 공연장을 사수하는 엄마, 비싼 공연이라고 무작정 아이를 데려왔건만 엄마의 기대 저버리고 조는 아이, 그 아이를 깨워 억지로 보게 하는 엄마… 아이가 제대로 공연·전시 문화를 즐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Point 1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아이들에게 문화생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보자. 어떤 시기에 무엇을 접하는가는 그 목적에 따라 다르기 때문. 임신 중에 태교 음악을 듣고 태교를 위한 명화 감상을 하면서 아이가 예술가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드물다. 음악과 그림을 보면서 인성과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기 바라는 것. 아이에게 모유와 이유식, 유기농 식단이 있는 것처럼 연령별로 필요한 예술적 자극이 있다. 전문가들은 문화생활을 시작할 때 아이의 연령에 맞는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보통 공연이나 전시 관람은 상황에 대한 인지가 가능하고 호기심이 증폭하는 36개월 전후에 시작하기를 권장한다.헬로우뮤지움 김이삭 관장은 “유아기에는 색과 형상을 통한 시각적 자극이 필요하다. 학령기 이전에는 다양한 미술 재료의 표현, 즉 기법적 표현을 탐색할 수 있는 작품이 좋다. 창의적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고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6세 이전에 풍부한 예술적 자극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전시의 경우 작은 공간이나 편안한 공간에서 거부감 없이 관람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집 근처 작은 갤러리에서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 처음부터 대형 전시 공간에서 생소한 경험을 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훨씬 잘 적응하고 감응할 수 있다.공연도 마찬가지. 원더스페이스 이초혜 PD는 “공연마다 추천 연령이 나와 있고 그에 따라 러닝타임과 내용도 다르게 구성된다. 3~4세 유아라면 엄마, 아빠가 함께 공연을 보면서 이해를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며, 참여형 공연이 좋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성인 대상 미술 전시나 클래식 공연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조언한다. Point 2 꼼꼼하게 사전 조사, 충분한 대화 필수!좋은 공연을 고르는 것 또한 문화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 어린이 공연은 특히 아이들과 교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작품이 좋다. 공연 내용이 얼마나 완성도 있는지 파악하려면 개요도 꼼꼼히 살펴본다. 부모가 먼저 후기나 전문가의 평을 찾아 읽고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주최, 장소의 이름에 연연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전시 공간인지, 전시 공간의 목적을 제대로 알아야 아이 동반 공연에 낭패를 줄일 수 있다.공연이나 전시 관람 후에는 무엇보다 ‘대화’가 중요하다. 대화하지 않으면 남는 게 없다. “뭐가 가장 생각나니?” “어떤 점이 가장 좋았니?”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등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 관련된 책을 구입해 다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나 아빠도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필수다. 공연을 얼마나 이해하고 즐겼는지 부모가 직접 확인해야 그에 걸맞은 연결 고리를 찾아주기 쉽기 때문이다. 박선순 리포터 ss7262@hanmail.net 도움말 김이삭 관장(헬로우뮤지움)·이초혜 PD(원더스페이스) 사진 제공 아담스페이스·개미프러덕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1
- 패밀리 레스토랑 인기 메뉴 따라잡기 재료 양파 1개, 굴 100g, 생크림·우유 1컵씩, 화이트와인 1/4컵, 다진 마늘 1작은술, 스파게티 면 160g, 하드브레드 2개, 다진 파슬리·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 약간씩만들기 1 하드브레드는 윗부분을 높이 2cm 정도로 눕혀 잘라 뚜껑을 빼내고 속을 전자레인지에서 따뜻하게 데우거나 오븐에서 살짝 굽는다. 2 양파는 곱게 채썰고, 굴은 엷은 소금물에 씻어 체에 밭쳐둔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약한 불에서 숨이 죽고 연한 갈색이 돌 때까지 볶아 단맛과 깊은 맛을 충분히 우려낸다. 4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부어 끓기 시작하면 스파게티 면을 쫄깃하게 삶는다. 5 ③에 화이트와인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생크림과 우유를 넣어 다시 끓이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⑤에 굴과 스파게티 면을 넣어 바글바글 끓으면 ①의 하드브레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찰떡궁합 디저트! - 브라우니 옵세션브라우니(시판 제품) 2개, 바닐라아이스크림 100g, 초코시럽·호두와 캐슈너트 등 견과류를 약간씩 준비한다. 브라우니를 전자레인지에서 데운 뒤 차가운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쿱으로 동그랗게 떠서 올리고 초코시럽과 구운 호두·캐슈너트 등을 부수어 뿌리면 빠네파스타와 어울리는 훌륭한 디저트가 된다. 오지치즈후라이즈 재료 감자(큰 것) 2개, 모차렐라 치즈(피자용) 1/2컵, 체더치즈 50g, 베이컨 4장, 마늘 4쪽, 소금·후춧가루·파슬리 가루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로 썰어 끓는 물에 2~3분 삶아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①의 감자를 넣어 속까지 완전히 익고 노릇노릇한 색이 나도록 볶아준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3 ②의 감자를 내열 용기에 담고 모차렐라 치즈와 체더치즈를 뿌린 뒤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치즈에 특유의 색이 날 때까지 굽는다. 4 1cm 너비로 썬 베이컨과 저민 마늘을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는데, 이때 베이컨의 기름을 쪽 뺀다. 5 ③이 다 구워졌으면 ④와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찰떡궁합 디저트! - 과일 에이드키위 2개, 사이다 2컵을 준비한다. 키위를 믹서에 갈고 사이다를 섞으면 에이드 완성!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오지치즈후라이즈의 맛을 개운하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몬테크리스토 재료 식빵 3장, 닭 가슴살 1장, 모차렐라 치즈(슬라이스)·노란색 체더치즈(슬라이스) 2장씩, 슬라이스 햄 4장, 마요네즈·부침가루·물 4큰술씩, 통후추·월계수 잎·슈거파우더 약간씩, 올리브유 적당량만들기 1 포크로 닭 가슴살을 군데군데 찔러준 뒤 냄비에 통후추와 월계수 잎을 넣고 물을 부어 속까지 익도록 삶는다. 충분히 삶아졌으면 반 가른다. 2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낸 뒤 재료가 채워지는 안쪽 면에 마요네즈를 1큰술씩 발라준다. 3 도마에 ②의 식빵을 놓고 모차렐라 치즈-닭 가슴살-체더치즈 순으로 올린 다음 식빵으로 덮는다. 4 ③에 다시 모차렐라 치즈를 올리고 슬라이스 햄을 반 접어 조금씩 겹쳐가며 4장을 올린 뒤 노란 체더치즈를 올리고 나머지 식빵으로 덮는다. 그리고 랩으로 단단하게 눌러 싸서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둔다. 5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든 뒤 ④를 넣어 고루 옷을 입히고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팬에서 중간 불로 앞, 뒤, 옆면을 튀기듯이 굽는다. 6 대각선으로 4등분하여 접시에 세우고 슈거 파우더를 솔솔 뿌려준다.찰떡궁합 디저트! - 바나나베리 블라스트바나나 1개, 딸기 6개, 우유 1과 1/2컵, 얼음 1/2컵을 준비한다. 바나나와 딸기, 우유를 믹서에 곱게 간 다음 얼음을 넣고 갈아 몬테크리스토와 곁들이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1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시립무용단 무용교실 (사진 3)인천시립무용단이 인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1년 무용교실>을 개최한다. 무용교실은 3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무용단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초급반과 중급반, 작품반 등으로 나누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 기본적인 동작뿐만 아니라 하나의 작품 구성과 대형변화를 맞추는 수업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이후 6월에 열리는 <춤추는 도시 - 인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수료발표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기회도 제공한다.희망자는 3월 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립무용단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강습료는 5만원이다. 문의 : 438-7774 / 420-27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0
- 알밥, 회덮밥, 서더리탕 3천5백원 ‘어다리 횟집’ 인천 구월동에서 유명한 ‘어다리 횟집’이 연수동 힘찬병원 뒤편 두손메카 2층에 연수점을 오픈했다. 저렴하고 가격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장점인 ‘어다리 횟집’ 연수점은 전 좌석이 룸 형태로 되어 있어 보다 가족들은 물론 지인들끼리 보다 편안하게 회를 비롯한 각종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어다리 횟집’ 연수점은 오픈을 기념해 12시부터 2시까지 알밥과 회덮밥, 서더리탕을 3천5백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각종 롤은 5천원, 내장탕 대구탕은 5천원, 알탕은 7천원에 제공한다.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다.032)812-45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