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5,36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킨더키즈어학원 학부모설명회 개최 킨더키즈어학원에서 2011년 영어유치부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올해 3세에서 7세가 되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킨더키즈 영어 유치부 프로그램은 미국사립유치원 교과서를 채택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언어적,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발달과정의 이해를 위해 다중지능 계발을 체계화해 구성되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3~4세는 리틀킨더키즈라는 이름으로 영어놀이학교 수업을 하고 있고, 5~7세는 영어유치원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킨더키즈도 운영중이다.문의 : 031-401-37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6
- 경기도교,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올해부터 경기도내 초등학생은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는다. 또 중학생은 무상교육을, 전문고생은 학비가 전액지원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2011년 달라지는 것들’이라는 자료를 냈다.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31개 시·군 중 24개 시·군이 초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수원과 광명, 평택, 광주, 용인, 시흥, 양주 등 7개 시는 3~6학년에 대해 무상급식을 한다. 이로써 내년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는 초등학생은 전체(85만4166명) 97.2%인 모두 83만253명으로 늘어난다. 또 학생인권조례가 내년 1학기에 본격 시행되며, 학교안전을 위한 배움터지킴이가 1077개교로 늘어난다. 학원교습시간은 유·초·중·고생 모두 밤 10시까지로 제한된다. 혁신학교와 과학중점학교 등도 크게 확대 운영된다. 혁신학교는 100개교까지 확대되고, 최소 4곳에서 혁신교육지구가 운영된다. 과학중점학교는 신규 지정되는 11개교를 포함해서 총 21개교가 운영되며, 산학협력형 특성화고는 현재 32개교에서 47개교로 늘어난다. 장학 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지도·점검·확인 위주의 장학에서 자문과 지원 형태의 컨설팅 장학으로 바뀌고, 새로운 교원연수프로그램인 NTTP가 시행된다. 독서, 철학, 예술 등 기초교양 교육과정이 초등학교에 적용되고, 학생진로교육사이버인증제가 초등 5~6학년으로 확대된다는 점도 주목할 사항이다. 국회와 유관기관에서 각종 통계성 자료를 요구할 경우, 교육청이 직접 처리하고, 전자결재를 학교 단위까지 확대한다. 한편, 2010년 12월 1일 현재 도내 학생은 모두 194만5432명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6
- 교과부, 문제학생에 체벌 대신 ‘출석정지’ 학교 현장에서 체벌을 없애는 대신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에 대해 ‘출석정지’를 내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출석정지 기간은 무단결석으로 처리하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해 불이익을 주되 해당 학생이 방치되지 않도록 심리상담ㆍ인성교육을 받게 한다.조벽 동국대 석좌교수팀은 29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열리는 ‘학교문화선진화방안 세미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학교체벌 정책대안을 발표했다.정책대안에 따르면 학생의 신체에 고통을 주는 직접적 체벌과 언어폭력 등 인격을 모독하는 지도방식은 금지하되 교육적 훈육을 위한 ‘간접체벌’은 학칙으로 정해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간접체벌에는 ▷교실뒤 서있기▷운동장 걷기ㆍ뛰기 ▷팔굽혀 펴기 등이 포함되며 사전에 수준ㆍ범위ㆍ방법을 학칙에 정한다. 특히 학생 징계의 종류를 확대해 ▷교내봉사 ▷사회봉사 ▷특별교육 이수 등 단계적 징계에도 문제 행동을 계속하는 학생에 대해 출석정지를 내릴 수 있게 한다. 출석정지 기간에는 학생이 방치되지 않도록 상담ㆍ치유ㆍ선도교육을 강화한다.교과부는 연구진의 대안을 토대로 일선 학교 의견을 수렴해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 신학기부터 전국의 모든 초ㆍ중ㆍ고교에서 시행할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06
- 일 년에 딱 한번, 만원만 내세요~ 부곡동에 사는 정연숙(가명. 44세)씨는 지난 연말 공공근로를 마치고 돌아오다 집앞에서 빙판에 미끄러져 손을 다쳤다. 손이 부어오르고 아팠지만 치료비가 걱정돼 참고 있는데 밤중에 손에 경련까지 일어나는 바람에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손 골절로 수술을 받고 입원까지 하게 된 정씨. 병원비 걱정에 잠을 못 이루다 문득 몇 달 전 우체국 직원의 권유로 가입한 보험이 하나 있다는 것을 떠올렸다. 문의해 본 결과 치료비 입원비의 90%가 나온다는 말에 안도로 정씨는 안도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우체국의 소액서민보험 ‘만원의 행복보험’이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국영기업인 우체국에서 보험료의 70%를 지원해 가입자 본인은 1년에 단 1만원만 내면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상해로 피보험자가 사망하였을 때는 유족위로금을, 입원이나 통원을 할 때는 실손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1271명이 이 보험의 혜택을 받았다. ‘만원의 행복’ 보험 가입대상은 최저생계비 150% 이하인 만15~60세까지의 가장으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직장가입자 2만5000원, 지역가입자 2만원이하라야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가입을 하려면 최근 3개월 이내의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2011년 1월 1일자로 안산우체국에 부임한 김진봉 우체국장을 통해 우체국서민금융상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Q. 소액서민보험은 의료급여혜택을 받는 기초수급권자도 가입이 가능한가요?A.기초수급권자도 가입은 가능하지만 의료급여와 중복되는 부분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만원의 행복’ 보험은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A. 예. 이 보험은 우체국이 국영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만든 보험입니다. 특히 저소득층은 생활이 어려워 보험 하나 들지 못한 가정이 많아요. 갑자기 상해사고라도 나면 치료비가 큰 걱정이죠. 1년에 딱 한번 만원만 내고 5000만원까지 의료실비보험 혜택을 볼 수 있으니 조건에 해당되는 분이 많이 가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소액서민보험 외에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을 소개해주세요.A. 차상위계층과 그 가구원이 저축을 하면 연 3%p의 우대금리를 줍니다. 가입금액은 1인당 900만원 이하로 가입기간은 6개월~3년이죠. 다자녀가구의 보장성 보험은 두 자녀는 0.5%, 세 자녀 이상은 1.0% 할인됩니다. 저신용자들을 위해 연 7%p의 특별우대금리를 주는 적금상품도 있습니다. 신용등급 7~10등급으로 만 20세 이상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죠.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가입기간은 1년, 최고한도는 300만원입니다. 그 외에 민영보험보다 유리한 보험상품도 많습니다. 박순태 리포터 atasi22@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6
- 신선한 해물을 골라 먹는 즐거움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친구들과 해물뷔페전문점을 자주 찾는다는 주부 남씨. 오늘은 가족들의 왕성한 식욕을 돋궈주고자 음식점 나들이 장소를 해물뷔페전문점으로 정했다. 온 가족이 착한 가격에 맛있는 해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고심하던 남씨. 리포터 기질을 발휘해 해물뷔페전문점을 열심히 공부(?)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른바 안산 해물뷔페전문점 보고서.뉴코아백화점 캘리포니아 뷔페2011 새해 시작과 함께 문을 연 캘리포니아는 씨푸드 뷔페파크다. 신선한 굴찜과 새우깐풍기 등 제철 해산물이 다양하며 직접 고른 해산물을 철판구이로 먹을 수 있다. 140여종의 음식은 거의 수제품, 핸드메이드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의 특징은 매일매일 고객에게 검증된 신 메뉴가 출시된다는 것. 오늘의 신메뉴는 즉석 크림스파게티와 볶음 우동, 새로운 맛의 스테이크다. 캘리포니아는 다른 해물 뷔페점과 다르게 음식이 있는 곳과 먹는 곳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것, 실내 중앙에서 음식을 가져와 양 옆에 위치한 홀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복잡하지 않고 깨끗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총 1000석의 규모. 현재 개업기념으로 20% 특별할인을 하고 있다. 런치타임(11시30분~3시)은 1만4700원, 디너는 평일1만7600원 주말은 1만9900원(부가세 별도)이다. “해물 바비큐 맛을 잊지 못해 아이들과 다시 왔다”는 그녀는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새우찜을, 자신은 구룡포 과메기를 마음껏 먹을 생각이다. 20여종의 스시, 롤과 국내산 샐러드도 먹음직스럽다. 7세 이하는 무료.중앙동 오힐스프리미엄 씨후드 뷔페 레스토랑의 오힐스는 우선 규모의 미학을 자랑한다. 400평 규모에 음식종류도 250종이 넘어 ‘이곳의 음식을 다 먹으려면 두 번은 가야한다’라는 말이 있다고. 그래서 가격도 비싼 편. 평일 디너가 성인 2만9000원, 어린이 1만8000원이고 주말 및 공휴일은 이보다 성인의 경우 3000원이 더 붙는다. 하지만 우아한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으로 개업이후 짧은 시간에 방문 고객 3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남아공월드컵 후에는 대표단 축구선수들이 방문해 시민들을 즐겁게 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회 종류가 싱싱하다는 것이 이용해 본 고객들의 평. 큼직하고 살이 알차게 들어있어 대게는 해산물 애호가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하지만 너무 혼잡한 것이 흠이라면 흠. 지난 8일 저녁시간에 오힐스를 갔다는 한 시민은 맛은 둘째 치고 1시간이 넘는 대기시간과 음식 앞에서 줄서기는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할인카드 등 부대서비스가 거의 없는 것도 단점. 2시간 무료주차 가능.2001아울렛 알래스카2001아울렛 5층에 위치한 알래스카는 신도시 주민들이 주로 애용하는 해물뷔페전문점. 입구에 하얀 북극곰 두 마리는 알래스카가 고향임을 말해주고 있다. 인기 있는 곳은 홍콩스타일의 즉석 철판 코너. 이곳은 해산물, 육류를 즉석에서 계절 따라 입맛 따라 즐길 수 있는 코너로 해산물에 익숙하지 않은 유치원과 초등 저 학년생들도 맛있게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런치(11시30분~4시)타임에는 성인 1만9500원, 초등생과 유아(48개월 이하)는 각각 1만1000원과 6000원이다. 디너는 런치타임보다 2-30% 비싸 가격 폭이 큰 편. 유아는 1000원을 더 받는다. 주말의 경우 어린이와 유아는 평일 디너와 같이 동일하나 성인만 2000원 더 비싼 2만8000원. 300석 규모로 오픈 된 공간이 때로는 자유롭게 혹은 번잡하게 보이기도 한다. 캘리포니아롤, 필라델피아롤 등 다양한 초밥&롤은 모양과 맛이 다양해 여성고객들이 좋아하는 코너, 고객이 고른 재료로 녹차면, 우동면 등을 조리사가 직접 만들어주는 코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그 외 다양한 뷔페점2001아울렛 옆 건물 골든빌 12층에 있는 팸리치는 착한 가격으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200여석이 넘는 공간으로 평일 성인은 1만3500원, 초등학생은 8000원이다. 자체 신규 가입 시 1000포인트 주는 행사도 하고 있다. 광덕로 시너스 극장 건너편에 있는 해물#bu뷔페는 해물과 야채를 샤브샤브처럼 먹을 수 있는 곳. 초밥, 후식 등도 즐길 수 있다. 평일 성인은 1만3500원 초등생은 8000원이다. 남양숙 리포터 rightnam6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6
- 여권 만료기간 사전예고 서비스 운영 안산시는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전의 여권소지자에게 만료사실을 사전에 안내, 유효기간으로 인한 입출국시 혼선을 예방 할 계획이다시는 행안부로부터 분기별 만료예정자 명단을 제공받아 매 분기별(1월, 4월, 7월, 10월) 주민등록상 안산 거주자 중에서 여권만료 6개월 미만 예정자에게 안내문을 제작 발송한다. 이미 올해 1분기 여권만료자 3761명에게 19일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6
- 행복드리미 콜택시를 이용하세요 에코시티 안산도시공사(사장 김현준)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 교통수단 ‘행복드리미 콜택시’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행복드리미 콜택시는 2월 7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 등을 보완한 뒤 3월부터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 행복드리미 콜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의 교통편의를 위해 도입된 차량으로 전동 슬로프와 카드결제기, GPS 등이 장착된 승합차 6대가 운행된다. 이용 대상은 1급 장애인,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의료기관 진단서 제출이 가능한 80세 이상 고령자, 6세 미만 어린이, 영유아 외 보호자, 임산부 등이다. 2012년부터는 2급 휠체어 이용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특별한 경우 심야에도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을 하고 수요가 많을 경우 24시간 운영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행복드리미 콜센터 : 031-481-48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6
- 왕수학 영재플러스학원 안산고잔캠퍼스 개원 고잔동에 새로운 형식의 초·중등 수학학원인 왕수학영재플러스학원이 오픈했다. 왕수학영재플러스학원은 기존의 수학학원과는 조금 다르게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중·유학대비 프로그램의 경우 원어민이 영어로 수학을 강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학 능력은 물론 회화 능력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게 학원측의 설명이다. 또 이 학원은 학생들의 성향을 고려한 수준별 개별지도, 보충수업을 통한 성적관리, 엄마가 아이를 직접 지도하는 엄마와 함께 하는 자기주도학습 등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운영한다.한편, 왕수학영재플러스학원은 초·중등 수학전문학원으로 수학영재들을 위한 ‘영재대비반’, 빠른 선행과 심화학습을 위한 ‘상위권학생반’ 등을 운영중이다. 전화 : 031-414-50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6
- 2011년 첫 ‘일자리 찾는 919취업광장’ 열려 안산시는 지난 19일 올해 처음 열린 ‘919취업광장’에서 116명의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919취업광장은 매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행사로 직원을 필요로 하는 구인업체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직접 현장에서 면접을 거쳐 채용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구직자 400여명 중 200여명이 면접에 참여해 116명이 현장채용 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구인 및 구직활동 외에 직업심리검사, 장애인 일자리정보, 여성유망직종 안내, 노인일자리정보, 이력서용 무료사진촬영, 국비지원 직업훈련 안내, 애니어그램·MBTI검사, 금연홍보 및 건강체크 등의 서비스도 제공됐다.한편, 안산시 일자리센터는 1998년 2월 17일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9500여명의 현장채용 결과를 만들어 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6
-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의료비지원 사업 추진 단원보건소는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선천성대사이상 2차 정밀검사 결과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유기산뇨증 등 기타 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식품이 필요한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으로 진단된 자로 신청일 현재 만 18세 미만이다.지원내용은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아는 연 최대 27만6000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고, 페닐케톤뇨증 환아 등은 특수조제분유 및 저단백식품 지원한다. 또한 기타 희귀난치성 질환 중 특수식이가 필요한 크론병 및 단장증후군은 분유필요량의 5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문의 : 031-481-25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