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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義)로운 마음으로 올바르게 살자 지금은 의(義)를 가진 사람들이 성공하는 시대다.의인(義人)의 길을 가라. 의로운 자는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남 잘되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우주의 가을철! 올바르게 사는 것, 올바르게 말하는 것, 올바르게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비단을 짤 때 실의 가닥을 ‘올’이라고 하는데 씨줄(가로)과 날줄(세로)이 서로 바르게 교차하면서 아름다운 옷감이 만들어진다. 날줄이 경(經)이라면 씨줄은 위(緯)라 한다. 경위(經緯)가 바르다는 건 동서남북 사방을 질서와 법에 따라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에겐 잘못된 것으로 보일 수도 있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대에겐 잘못된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인사(人事)에 있어서도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는 질서처럼 이치와 경위가 바를 때 사회질서가 잡히는 법이다. 인생에서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우주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면서 사는 것이다. 의(義)가 필요한 이 시기엔 이순신과 같은 지혜로운 충신이 필요한 때다. 충신(忠信)과 진실을 가진 자가 정도(正道)를 걷게 된다. 마음이 교만하면 정직성을 잃게 되니, 의로서 사는 사람은 그 믿음이 기초가 되어 세상에 빛이 될 수밖에 없다.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3가지의 액체는 ‘땀과 눈물과 피’다. 땀은 노력을 상징하고 눈물은 정성을 상징하며 피는 용기를 상징한다. 자신을 위해 땀을 흘리고, 이웃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릴 줄 아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세 가지의 액체를 올바르게 흘릴 줄 아는 진정한 의인(義人)이 되어보자.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했다. 의(義)가 바탕이 되어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주인정신과 믿음을 가지라. 충(忠)이라 함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의 중심(中心)을 바로 잡는 것이다. 그것이 의인(義人)이 되는 길이다. 하늘에서 의로운 사람을 찾는 시대, 나를 알고 상대를 알고 세상을 바로 알면서 올바르게 살도록 하자. 그러면 체계질서가 바로 세워져 올바른 세상이 만들어 진다. 다클리더십컨설팅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산업카운슬러 1급KAIST 인성 리더십 교수다클리더십컨설팅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여성이 받고 싶은 수술 1위, 안면윤곽술 얼굴윤곽 수술은 쌍꺼풀 수술같이 수술 후 결과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수술입니다. 모 설문조사의 결과대로 우리나라 여성이 받고 싶어 하는 수술 1위, 수술 후 만족도 1위일 만큼 얼굴이 큰 여성에겐 큰 만족을 줍니다.심하게 얼굴이 큰 여성의 경우 안면윤곽성형술과 함께 뺨, 목선의 과도한 지방을 초음파 마사지기를 이용하거나 지방흡입술을 같이 시행하게 되면 이상적인 갸름한 얼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각턱 교정술턱의 각진 부위를 절골술로 제거하면 얼굴윤곽선이 부드러워지고 목이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게 됩니다. 수술은 전신 마취 하에서 시행하며 수술시간은 약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수술 후 부종은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1~2주 정도 지속되며 가라앉습니다. 수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입안으로 절개를 하여 수술 흉터가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걱턱 교정술턱이 정상보다 길거나 휘어진 양상으로 윗니와 아랫니의 교합상태에 따라 교합상태가 전혀 맞지 않으면 먼저 치아 교정술을 하면서 상악과 하악을 동시에 교정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교합상태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으면 튀어나와 있는 턱만을 교정하여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주걱처럼 돌출된 부분을 잘라내 짧게 하고 뒤로 후퇴시켜 고정하면 됩니다. 무턱 교정술일반적으로 턱이 작고 후퇴해 있으면 매우 약하고 전반적으로 왜소해 보이는데 이러한 골격구조는 우리나라 사람보다는 일본인에게 많습니다. 수술방법은 실리콘이라는 고형물질을 이용하여 수술 전에 엑스레이 계측을 통해 정확히 그 모양을 측정한 후 이상적인 턱의 모형을 만들고 이를 입안 절개를 통하여 고정시켜 줍니다. 광대뼈가 돌출된 경우한국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인데 이런 경우 인상이 억세고 얼굴이 커 보여 특히 여성에게는 심각한 콤플렉스로 작용합니다. 수술방법은 튀어나온 광대뼈를 잘라내어 서랍식으로 후퇴시키거나 축소하면 됩니다. 최근 수술 기법의 발달로 수술 시간도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매우 간단하고 효과적인 교정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부종도 약 10일 정도면 가라앉고 수술 절개도 모두 입안에 함으로 절개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갤러리성형외과 김형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오늘 저녁, 주먹구이에 소주 한 잔 어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 그 인기만큼 조리법도 다양하다. 삼겹살의 대표적 조리법인 구이만 하더라도 두께와 숙성방법에 따라 이름도 여러 가지다. 주먹구이는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덩어리째 불에 한번 구워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불에 한 번 더 익히는 조리법이다. 근래 들어 돼지고기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으로 사랑받고 있다. 얇게 썰지 않고 덩어리째 나오는 그 모양이 주먹처럼 생겼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정받은 맛집둔산동 을지병원 뒤편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자리 잡은 웰빙주먹구이(대표 곽윤숙, 57)는 근처 직장인들에게 오래 전부터 맛집 인정을 받은 작고 소박한 식당이다.드럼통 위에 놓인 둥근 양은 테이블은 가운데 숯불을 놓고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돼있다. 저녁시간이면 퇴근 후 동료들과 둘러앉아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허물없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딱 좋은 편안한 분위기다. 화려함 대신 정겨움이 묻어나는 작은 가게를 단골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는 고기부터 밑반찬과 청국장, 잔치국수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 때문이다.대표메뉴인 주먹구이를 주문하면 상추와 고추, 마늘, 쌈장, 새우젓 등 쌈을 싸먹을 수 있는 곁들이와 된장깻잎장아찌, 양파장아찌, 콩나물, 파 무침, 콩나물국, 청양고추장아찌, 묵은지가 상에 오른다. 얼핏 보면 여느 고기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을 보면 맛집 칭호가 쉽게 이해된다. 손바닥 크기의 두툼한 삼겹살은 한 조각이 1인분이다. 껍질이 붙어있어 쫄깃한 껍질도 함께 즐길 수 있고 숯불로 겉면을 익혀 육즙을 잘 잡았다. 초벌구이 한 삼겹살 덩어리를 곽윤숙 대표가 얌전히 썰어 불판에 올려준다. 숯불위의 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된장에 박은 깻잎을 한 장 깔고 그 위에 콩나물, 파 무침, 양파장아찌와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올려 깻잎으로 말아 쌈처럼 먹는다. 곽 대표가 알려준 주먹구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 깻잎장아찌의 독특한 맛에 단골들은 상추보다 된장깻잎장아찌를 더 찾는다. 부산에서 직송해오는 먹장어도 고소한 맛에 주먹구이와 함께 찾는 메뉴다. 2~3명이 함께 오면 주먹구이에 먹장어나 항정살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청국장 잔치국수, 이곳의 별미공깃밥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청국장은 이 곳만의 특색이다. 작은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내 주는 청국장을 먹으면 술과 고기를 먹고 난 다음날도 속이 편안하다. 함께 나오는 부드러운 계란찜, 잘 구워진 고기와 밑반찬들로 아이들도 좋아한다. 곽 대표가 추천하는 잔치국수도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잘 우린 멸치 맛국물에 볶은 당근과 호박, 달걀지단, 김 가루를 고명으로 얹어 말아 내오는 국수는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막상 먹어보면 쫄깃한 면이 각별하다. 중면으로 주문과 동시에 바로 삶아 내오는 국수는 청양의 방앗간에서 특별히 주문해서 쓴다.국수만이 아니다. 알고 보면 청국장, 쌈장, 고춧가루 등 많은 재료를 농사를 짓는 곽 대표의 시어머니에게서 가져다 쓴다. 장아찌와 김치는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곽 대표가 직접 담근다. 각종 밑반찬과 음식들, 고기초벌구이까지 주방을 지키며 손수 한다. 테이블이 10개에 못 미치는 작은 규모로 10년 넘게 이 곳에서 영업하면서 빈자리가 없어 추운 겨울 발길을 돌리는 단골손님들을 보면 미안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음식맛과 서비스의 질을 보장할 수가 없다는 게 곽 대표의 생각이다.생삼겹 주먹구이 1인분(1만1000원)에 180g으로 양도 넉넉한 편이다. 항정살 1만2000원, 소금구이 먹장어 1만원, 냉면 5000원, 잔치국수 4000원, 공깃밥 1000원으로 둔산동 번화가 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오후 6시쯤부터 손님이 들기 시작해 7시면 퇴근하는 직장인들로 꽉 차 자리가 없을 때가 많지만 8시 이후면 좌석에 여유가 생긴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위치 대전시 서구 둔산로 73번길 37영업시간 오후6시~오전 2시(매주 일요일 휴무)문의 042-488-9945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재수, 원하는 대학진학 위한 도전이다 대전의 대표적인 입시기관인 제일학원에서 지난달 31일 ‘2017학년도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설명회를 열었다. 재도전을 준비하는 재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입시전문가인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의 ‘2017 입시전략’에 귀를 기울였다. 재수생, 수능 집중이 1순위“재수생은 패배자가 아닙니다. 가고 싶은 대학에 가기위한 선택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위대한 도전입니다.”제일학원 한기온 이사장의 강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다.실제 최근 재수생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상위권 수험생이 많다는 것이다. 쉬운 수능, 변별력을 상실한 수능으로 인해 목표했던 대학에서 낙방한 우수한 학생들이 재도전을 하는 분위기다. 이렇다보니 상위권 대학이나 의·치대의 경우 매년 N수생의 강세가 두드러진다.2017학년도 대입은 전년도와 비교해 변화가 많다. 국어의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한국사 시험이 필수로 포함된다. 또한 국어와 수학의 출제범위가 달라진다. 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재수생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며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학생 수 감소로 매년 재학생수가 줄어들고 2017 수능 응시자는 제일 적다. 대학 정원은 올해와 동일하고 의대 모집인원은 205명 늘어났다. 올해는 재수생들에게 더 큰 찬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재수생은 수능에 집중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전체 모집인원 중 약 70%가 수시라고 하지만 수능최저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충북대, 충남대, 전북대 등 지방의 7개 국립대학은 정시 이월비율이 훨씬 높다. 한국사 절대평가 반영, 문·이과 수학 출제범위 변화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모든 수험생이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50점 만점으로 총 20문항을 30분간 풀어야 한다. 성적은 절대평가제에 따른 등급만 제공한다. 40점 이상은 1등급, 그 이하는 5점 차로 등급을 분할한다. 대학에서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주거나 총점에서 감점하는 형태로 차별화한다. 이 소장은 “한국사 문제의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실제 대학 입시에서의 반영비율도 낮기 때문에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중상위권 이상 대학이 수시 전형에서 일정한 등급 기준 이상(인문계열 3등급, 자연계열 4등급) 충족, 정시 전형도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이과 중·하위권 학생들이 수능에 임박해 수학 응시 영역을 바꾸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어려워졌다. 문·이과 수학 출제범위가 변화되어 공통과목은 ‘확률과 통계’뿐이기 때문이다. 인문계열인 수학(나)의 범위는 수학Ⅱ와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다. 자연계열학생들이 보는 수학(가)의 범위는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다.국어는 공통범위로 바뀌게 되어 인문·자연계열이 같은 시험을 치른다. 범위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와 문법으로 기본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이다. 탐구과목 난이도 차이 대학별로 보정2016 수능에서 과학탐구Ⅱ의 표준점수가 낮았다. 과학탐구Ⅱ는 원래 응시자 수가 적고 응시집단의 수준이 서울대나 의대 지망생들로 높다. 그렇다보니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낮게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과목이다.2016 수능에서 Ⅱ과목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면서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만점의 표준점수가 물리Ⅱ의 경우 63점으로 생명과학Ⅰ76점과 13점 차이가 났다. 수능이후 ‘물리Ⅱ 재앙’이 회자된 이유다.이 소장은 “과탐 선택과목의 과목별 난이도 차이로 생기는 문제는 대학에서 변환표준점수로 보정한다. 본인이 잘 하는 과목을 선택하거나 선택인원이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이라며 “2017입시에서는 서울대의 경우 과탐을 Ⅱ+Ⅱ로 선택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조언했다. 이 소장은 강남대성학원생들의 2016 수능 성적 자료를 활용해 과학탐구 선택에 따른 서울대 환산점수, 연세대 환산점수를 제시하며 과학탐구Ⅰ,Ⅱ 선택의 유불리가 없음을 증명했다.마지막으로 이 소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재수를 결정하면서 ‘성적이 오를까’ ‘성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재수생들은 9~10개월간 수능에만 몰입한다. 이 때문에 재학생들과는 경쟁이 될 수 없다”며 “공부에 전념하면 성적은 당연히 오른다. 재수의 시간이 쉽지 않지만 내 스스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으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재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재수전문 제일학원 042-476-6000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카네기 칼럼 오늘, 현재, 지금 이 순간은 우리에게 축복이요, 선물이다. ‘전쟁과 평화’ ‘부활’ 등을 집필한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Tolstoi)가 여행을 하던 중 시골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한 소녀가 계속 울고 있기에 그는 이렇게 물었다.“어머니, 어떻게 해서 이 예쁜 아이가 계속 울고 있지요?” “이 아이는 선생님이 갖고 계신 하얀 백합 꽃 무늬의 가방을 갖고 싶어 울고 있답니다.” 그 말을 들은 톨스토이는 가방엔 책과 칫솔, 옷 등 여러 짐이 있어 며칠 후 다시 찾아 올 때 가방을 선물하겠노라고 약속했다. 바쁜 생활 속에 그 약속을 잊고 지내던 톨스토이는 어느 날 문득 소녀와의 약속이 생각나 시골에 있는 그 집을 다시 방문한다.“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방을 갖고 왔습니다. 아이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선생님, 그 얘는 선생님을 만났던 그날 이후 백혈병으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가방은 필요 없게 되었네요.” 소녀의 어머니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 톨스토이는 이렇게 말했다.“비록 아이는 죽었지만 나는 약속을 어길 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갔지만 약속은 살아있다’면서 그 소녀의 무덤가로 달려가 가방을 나무 십자가에 걸어 놓고 비석을 세워줬다. 여러 해가 지난 후 한 조각가가 나무대신 돌로 만든 십자가와 조각한 가방을 놓고 ‘프라우다(pravda)''라는 글을 새겼다고 전해진다.‘Pravda! 사랑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프라우다(pravda)는 ‘약속’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진실을 가리키는 러시아 말로, 그 후 이곳은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리더는 진실하며 약속의 소중함을 알고, 신뢰를 바탕으로 했을 때 소통(疏通)이 가능하다.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산업카운슬러/커뮤니케이션교육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박영찬 원장산업카운슬러 1급KAIST 인성 리더십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 대우교수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7
- 눈을 크고 시원하게, 눈매성형술 일반적으로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미인이란 눈과 눈 사이의 폭이 약 34mm 안팎이고 눈의 길이는 30mm 이상일 경우로 외형상 쌍꺼풀이 있어야 하고 커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한국인의 눈은 쌍꺼풀이 없고 상하의 길이와 옆으로의 길이가 짧고 자그마하고 약간 두툼한 모양으로 소극적이면서 답답해 보입니다. 그래서 최근 눈을 크고 시원하게 만들어 표정이 밝고 개방적인 인상을 주는 눈매성형술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눈을 크고 시원하게 하는 눈매성형술은 눈동자 트임, 매직 앞트임, 멀티 뒤트임입니다. 눈동자 트임눈동자 트임은 눈을 뜨는 힘이 약해 게슴츠레한 눈을 또렷한 눈으로 만들어 반달모양으로 눈매를 바꾸는 수술입니다. 이 시술은 쌍꺼풀을 만들어 눈이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별도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을 강화시켜 눈을 더 크게 만드는 수술입니다. 또한 내측과 바깥쪽 눈이 뜨는 정도를 교정하여 눈매를 바꾸어 주는 수술입니다. 쌍꺼풀이 있는 분에서 좋은 효과를 가져 오며, 쌍꺼풀이 없는 눈에서도 쌍꺼풀 수술과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매직 앞트임(몽고주름성형)눈과 눈 사이가 넓거나 눈 안쪽이 내안각 피부에 덮여 답답해 보이는 분들에게 권하는 수술로 눈의 길이를 길고 시원하게 해주는 수술입니다.몽고주름을 교정해주지 않고 쌍꺼풀 수술을 하면 눈이 부자연스럽고 만족할 만한 큰 눈을 만들기가 어려워 몽고주름이 있는 사람은 쌍꺼풀 수술과 동시에 수술을 권합니다. 매직 앞트임은 기존 앞트임처럼 흉터가 겉으로 많이 보이는 방법이 아니라 흉방향을 속눈썹으로 돌려서 흉터 걱정 없이 시술이 가능합니다. 멀티 뒤트임(눈꼬리내리기)뒤트임이란 눈의 바깥쪽의 길이를 길게 하여 눈의 가로길이를 늘리는 것으로 아름다운 눈매를 위해 꼭 필요한 수술입니다. 특히 눈 그림자가 길거나 광대가 있어서 얼굴 중앙부위가 넓어 보이는 경우에 좋습니다.눈의 바깥쪽을 늘리는 기존의 방법들은 눈이 다시 붙어 원래의 눈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대부분이지만 멀티뒤트임은 눈 자체를 절개해서 눈을 키우기에 다시 붙지 않으며, 눈꼬리가 올라간 경우 동시에 눈꼬리도 내려서 눈이 커지면서 부드럽게 바뀌게 됩니다. 눈 자체를 절개해서 눈동자의 충혈과 부종은 약 2주 정도는 있습니다. 갤러리성형외과 김형수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7
- 한방치료로 ‘지긋지긋한 통증’ 벗어나자 태평동에 사는 김영순(47, 가명)씨는 얼마 전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다. 별다른 외상이나 큰 문제가 없는 듯해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목이 자꾸 결리고 허리에도 통증이 계속됐다. 특히 오후가 되면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로감이 심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였다. 김 씨처럼 가벼운 접촉사고인 경우 외상도 별로 없고 당장의 통증도 그리 심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다가 뒤늦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대전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은 “자동차사고 후유증은 바로 나타나지 않고 하루나 이틀, 길게는 10여일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없다고 예사로 넘어가면 만성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며 “사고 후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했다. 다양한 후유증, 조기치료가 정답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직후에는 잘 느껴지지 않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넘어갈 경우 만성통증에 시달릴 수 있어 초기증상이 있을 때 치료받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근골격계 통증이 대표적이다. 흔히 목통증, 어깨 결림, 허리통증으로 나타난다. 심하면 팔다리 저림, 근육통, 오십견 등과 함께 만성피로, 어지럼증, 메스꺼움, 소화 장애, 두통 증의 내과적 증상도 나타난다.서대전네거리 대전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은 “교통사고는 차량을 통해 외부의 충격이 신체에 전달되기 때문에 가벼운 접촉사고의 경우 외부로 드러나는 타박상은 거의 없는 편”이라며 “이처럼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채찍증후군(Whiplash syndrome)으로 설명한다”고 전했다. 사람의 C자형 목뼈는 용수철처럼 탄성을 가지고 있다. 외부의 충격을 분산시키는데 효율적인 구조다. 하지만 차량을 통해 전달된 힘은 곡선 형태인 목뼈를 정상범위 이상으로 펴고 굽혔다가 다시 편다. 마치 탄력을 받은 채찍을 휘두르는 것 같은 비정상적인 목뼈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것. 이런 움직임은 목뼈 주위의 인대와 뼈, 혈관과 신경처럼 다양한 구조물들의 손상을 일으킨다.김 원장은 “교통사고 후에 오는 목의 통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높은 편인데 여성의 경우 목 주위의 근육과 인대가 남성에 비해 약하고 골밀도도 낮기 때문”이라며 “추나요법과 어혈한약은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대표적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추나와 어혈한약으로 빠른 치료 효과 추나요법은 전신의 밸런스를 바로잡아주는 치료법이다. 척추가 비뚤어져 생기는 불균형을 바로 잡음으로써 통증을 완화한다. 직접적으로 경락과 경근을 자극해 사고 이후 나타난 몸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 김동병 원장은 “추나 치료가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한두 번에 그치지 않고 여러 차례의 시술이 필요하다.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맞추어 놓더라도 오랫동안 잘못된 위치에 고정되어 있던 주변의 근육과 조직들은 처음의 비뚤어진 위치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어혈한약은 몸의 면역력 회복은 물론 자율신경의 불균형과 어혈을 제거하고 원기를 회복시킨다. 환자 개인의 병증과 체질을 판단한 맞춤 한약처방은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아울러 체질을 고려해 증상을 개선하는 약침 요법, 자율신경계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뜸 요법 등도 같이 하면 좋다. 김 원장은 “가벼운 교통사고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안 된다. 만성화된 통증은 치료기간도 더 길어진다”며 “교통사고를 당하면 빨리 치료를 꼭 받는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근골격계 통증은 온도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요즘처럼 기온이 내려가면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통증이 심해지기 전 조기치료를 받으면 짧은 기간에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대전 삼성한의원 김동병 원장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7
- 국비취업지원 활용해 경력단절 탈출해볼까 전업주부들은 아이가 클수록 본인의 미래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노은동의 40대 주부 김 모씨는 “아이와 함께한 지난 시간도 보람 있지만 문득문득 사회생활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 어떤 일이든 시켜주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컸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자신감이 많이 꺾였다. 올해는 무슨 일이든 시작해보고 싶다”고 토로했다. 아마 김 씨의 고민은 대부분의 경단녀(경력단절여성)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생각일 것. 올해의 목표를 취업으로 잡았다면 대전고용센터를 활용해 취업에 한 발짝 다가가 보자. 취업 준비의 첫걸음 ‘취업성공패키지’대전고용센터는 실업자와 경력단절여성, 청·장년층, 취약계층의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을 한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국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가장 이상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취업성공패키지이다.취업성공패키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단계 진로경로설정, 2단계 직업능력·직장 적응력 증진, 3단계 집중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 취업지원서비스다.대전고용센터 취업지원과 안영일 팀장은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을 유형별로 나눠 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지원, 훈련참여 지원수당 지급, 취업알선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계 소득에 따라 자격여부를 결정하는데 적극 활용하면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Ⅰ유형과 청·장년층 대상의 Ⅱ유형으로 구분한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면 Ⅱ유형에 참여할 수 있다. 2016년 기준 4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439만1434원, 5인 가구 520만3849원이다.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Ⅱ유형 대상자는 6개월간 200만원 한도에서 훈련비를 지원한다. 훈련비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지원하며 훈련비의 10~2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기부담금은 취업 시 환급해준다. 월 최대 28만4000원까지 훈련참여 수당을 준다.취업성공패키지 1단계를 이수한 후 취업할 경우 고용촉진지원금 대상자가 된다. 채용하는 사업주에게 급여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제도여서 취업이 한결 용이하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대전고용센터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 바로알기 특강이 있다. 취업계획 따라 미래 준비하는 ‘내일배움카드’내일배움카드는 구직 중인 실업자들이 취업을 위해 그동안 많이 활용해온 직업훈련제도다. 카드를 발급해 일정금액의 훈련비를 지원받아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1년에 200만원까지 훈련비를 지원한다. 훈련비의 70~50%는 정부 지원,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하여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이 과정에 따라 30~50%로 취업성공패키지에 비하면 많다. 훈련기간 출석률이 80% 이상이면 훈련장려금을 지원한다.실업자의 재취업을 위해 실질적인 직업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전고용센터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취업성공패키지과 박진규 팀장은 “어떤 분야에 대한 취업의지가 확고하고 취업활동계획 수립 등을 심사해 발급한다. 내일배움카드가 취미활동으로 변질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심사가 까다롭다”며 “2회 이상의 구직활동, 관심도 등을 확인하고 발급하므로 최소 2주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고 전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들은 가급적 취업성공패키지로 먼저 접근하는 편이 여러 가지로 이점이 많고 취업도 쉽다”고 덧붙였다.연간 매출액 8000만원 미만인 자영업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중에서 학습지교사 골프장경기보조원 보험설계사의 경우 연소득이 4800만원 미만일 경우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집단상담·취업지원 특강 매일 열려대전고용센터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거의 매일 열린다. 참가하려면 대전고용센터 누리집 행사일정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한다.집단상담프로그램도 매주 운영한다. 5일 연속으로 진행하는 성취프로그램은 취업의욕증진, 취업정보수집, 지원서류 작성법, 면접실습이 내용이다. 4일 프로그램인 취업희망 프로그램에서는 자존감 회복을 위한 활동과 자신감 향상, 근로의욕 증진, 효과적 의사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단기특강도 알차다.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 멋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하기, 면접기술습득하기, 행복한 대화 이끌기, 국민연금 100%활용하기 등 취업준비뿐 아니라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이 가득하다.대전지역의 일자리 특색을 반영한 강좌도 있다. 컨택센터 이해와 취업정보수집, 대덕밸리 벤처기업에 대한 취업정보수집전략이다. 이 분야로 진출하길 원한다면 입문용으로 들어보기에 좋다.안 팀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은 어떤 분야로 진출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취업준비를 위해 가장 먼저 취업성공패키지나 집단상담 등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고용센터에서 매주 개최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적극 활용하면 취업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정과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는 워크넷 취업도우미 탭 채용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7
-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 메타리더십코스 6.21(화) 개강 도전한국인 공식 지정 아카데미 프로그램인 메타리더십 최고경영자 과정이 대전에서 CEO와 기업체 임원, 사회지도자를 대상으로 열린다.사단법인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메타리더십그룹 대전/충청지역의 교육 진행자 다클리더십컨설팅(박영찬 원장)은 오는 6월 21일(화) 오후 7시부터 매주1회 12주 과정으로 사회 각 분야의 CEO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성공적 인생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는 특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메타리더십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5월 25일 국회의원회관 2층 간담회실에서 국내 최고경영자와 국회의원, 조직의 최고의사결정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도전한국인아카데미 메타리더십스쿨’을 개설해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메타리더십 최고경영자코스는 성공을 만드는 능력, 사람을 얻는 매력, 행복 인생을 위한 지혜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로 구체적인 성취와 성장을 만드는 성과지향적인 프로그램으로 매주 실천과제를 설정, 매일 성과공유와 코칭이 병행되는 참여자 위주 코스이다.이 코스의 강점은 다년간의 코칭과 트레이닝 경험을 지닌 전문트레이너들이 진행을 한다는 점이다. 이 과정은 벤자민 프랭클린, 폴 마이어, 와튼스쿨, 하버드리더십, 세계경영1위 존 맥스웰 리더십, 심리학자 아들러에 근거해 이론적 정립을 하고 세계적인 리더십 트레이닝 방법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사고와 함께 한국적 정서가 담긴 우수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참여자간의 리더십 배양은 물론 네트워크 강화 등 기존 아카데미코스와는 차별화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존 맥스웰 리더십 지정 독점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클리더십컨설팅> 박영찬 원장은 “25년간의 교육 경험과 세계적인 트레이닝 기관에서 닦은 노하우로 한국의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한 분 한 분께 정성과 열정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경험일 것이다. 특히 그것이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선한 리더십인 경우라면 더더욱.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쉼 없이 경쟁하며 살아가는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복잡한 세상에서 그러한 이들의 존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찾아주는 길잡이 즉, ‘리더’가 되기 때문이다. <다클리더십컨설팅> 대표인 박영찬 원장은 ‘리더들의 멘토’로 살아가며 미래의 인재 육성에 남다른 열정 유전자를 보여주는 전문가이다. 교육에 대한 굳건한 사명감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한국형 카네기 리더십 교육에 정점을 찍어 나가고 있는 주인공이다. 그가 이번에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이론으로 재탄생한 <메타리더십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일지 6월 21일(화)이 기대가 된다. 리더십과 인간관계,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신청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메타리더십 최고경영자과정 신청 및 문의는 042-488-3597 또는 042-487-3597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08
- DACL - 능력을 발견하고 계발하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신뢰도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미국 조지 메이슨대와 일리노이대 연구진은 2010년 ''조직 행동과 의사 결정'' 이란 간행물에서 이메일이나 화상회의 같은 첨단 의사소통 방법이 구성원들의 신뢰 형성에 장애가 되고 결국 업무의 비효율을 초래한다고 주장하였다.연구를 한 그레고리 노스크래프트(Northcraft) 일리노이대 교수는 "사람들은 얼굴을 맞대고 만났을 때 서로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며 관계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이런 신뢰를 ''재충전''하기 위해서는 첨단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한계를 인정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업무 실패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누구나 사람은 점차 나이를 먹고 사회적 지위가 오르기 마련이다. 그 변화에 따라 그에 걸맞은 사람을 대하는 능력을 개발하여야 하는데, 대부분은 해야 되는 것조차 몰라서 하지 않아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따라오지 않는 사람만을 탓하고 성공으로 가는 길에 중도하차한다.사람의 능력은 무엇으로 표현되는가?기본이 되는 표현 방법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입으로 하는 ‘말’과 문자로 된 ‘글’, 그리고 덧붙여지는 ’몸짓‘이다. 전문적으로 뛰어난 지식과 분석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전달하여 설득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무능력자로 간주되는 것이 현실세계이다.리더십 교육을 통해 동면상태에 있는 사용되지 않는 인간관계 능력을 발견하고 계발해서 이익을 얻고 싶지 않는가?우리가 세상과 접촉하는 데는 4가지 방법이 있고, 이 4가지 접촉에 의해서 우리는 평가되고 등급이 매겨지는 것이다. 4가지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어떻게 보이는가, 무엇을 말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말하는가?’이다. 인간의 심리를 연구하고 다양한 사람에 맞추어 설득할 수 있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바탕으로 한 선한 리더십을 개발하라. 그로인해 인생이 빛나게 된다. ***다 크게 되는 다클리더십컨설팅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DACL 글로벌 최고경영자/청소년 인성리더십 서울반/대전반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다클리더십컨설팅 대표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산업카운슬러 1급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