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광주 총 2,6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광주시, 부동산 실거래가 인터넷 신고 증가 광주시, 부동산 실거래가 인터넷 신고 증가 광주광역시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확보와 공평과세 기반 구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방법을 분석한 결과 2월중 인터넷 신고가 1,817건으로 전체 3,876건 중 47%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 39% 대비 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래가 신고는 부동산 투기 및 부동산 거래 시 취득세 · 등록세 · 양도소득세 등을 적게 내기 위해 탈세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중 계약서 작성을 금지하기 위해 거래당사자 또는 중개업자가 실거래 가격신고를 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다. 부동산 실거래가는 인터넷 또는 자치구 민원 창구 방문 신고를 60일 이내에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기간도과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돼 있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시설 대폭 확충키로 광주광역시는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37개 사업에 274억원을 들여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시설 확충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장애인 콜택시 증차 운행 10대에 3억 9,000만원, 저상버스 확충 66대에 66억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45곳에 19억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14곳에 2억원 등이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남구청 이전 따른 시내버스 정류장 조정 광주광역시는 남구청사가 주월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백운광장 교통체계 개선에 이어 오는 4월1일부터 시내버스 정류장 신설(이전) 및 정류장 명칭을 변경한다. 남구청을 찾는 민원인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남구청 앞 정류소 1개소를 신설하고 국제호텔 정류소 등 3개소를 이전하게 된다. 또한 정류소 명칭도 현장 여건에 맞게 조정한다. 현재의 ‘남구청’ 정류소는 ‘문성고 입구’로, ‘국제호텔’ 정류소는 ‘남구청’으로 변경하는 등 9개소의 명칭을 변경한다. 한편, 광주시는 남구청사 이전에 따른 교통수요를 예측하여 백운광장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월산동 방면의 1개 차선을 늘려서 봉선동 쪽으로 직진하는 등의 교통체계를 개선하여 시행하고 있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녹색생활 실천은 탄소은행 가입부터 광주 서구가 가정 내 녹색생활 실천 아이콘인 ‘탄소은행 제도’ 홍보에 나선다. 서구는 에너지절약과 탄소은행 활성화를 위해 올해 9만4천세대(공동주택 90%이상, 단독주택 60%이상)를 목표로 탄소은행 가입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기존 탄소 그린카드가 환경부 ‘그린카드’로 전환됨에 따라 친환경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시 포인트가 적립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하며 주민 자율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광주시, 저소득 위기가정에 긴급복지 지원 광주광역시는 주 소득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실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가정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지원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가출, 휴·폐업 등으로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정에게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원기준은 가구소득 최저생계비 150%(4인가구 232만원) 이하 가구로 생계지원은 최저생계비 120%(4인 가구 186만원) 이하이며, 재산은 1억3,500만원 이하 가구에 지원한다. 생계지원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최고 104만원을 1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의료비도 최고 300만원까지 2회 지원한다. 주거지원도 필요에 따라 임시 거처를 제공하거나 이에 해당하는 비용을 12개월까지 하고, 자녀의 학교 수업료도 지원한다. 해산비·전기요금은 각 50만원, 장제비 75만원, 동절기에는 8만5000원의 연료비 등을 지원한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광주 고교생, 서울대 진학 매년 감소 광주지역 출신 고교생들의 서울대 신입생이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최근 서울대에 정보공개 청구한 ''2011~2013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지역별·고교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신입생 최종 등록자는 3283명으로 이중 광주지역 고교 출신은 116명(수시 100명, 정시 16명)이었다. 광주에서 서울대에 진학한 학교 유형별로는 일반고 110명(수시 94명, 정시 16명), 과학고 5명(수시), 광주예고 1명(수시), 외국어고 0명 등으로 정시보다는 수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황에 따르면 3년간 광주는 서울대 신입생 등록자수가 2011년 125명 (3.84%), 2012년 119명 (3.66%) 등으로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순위별로 서울은 1196명, 경기 583명, 부산 173명, 경남 143명, 인천 148명, 대구 134명이며, 광주는 7번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입생 등록자 수와 합격자 수는 그 의미가 다르고, 합격자 수는 예년과 별 차이가 없다"며 "서울대 등록률이 낮아진 것은 광주지역 출신 고교생들의 의대진학률이 작년보다 올해 14% 늘어나는 등 서울대를 포기하고 의대를 진학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남은 올해 73명(2.22%)으로 전국에서 서울대 신입생이 가장 낮았으며 2011년 78명(2.39%), 2012년 74명(2.27%)으로 조사됐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탐방-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 품질은 &uarr, 가격거품은 쫙 급격히 얼어붙은 경기로 고객의 주머니 사정은 더욱 나빠졌다.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필요한 물건을 장만하기를 마냥 미룰 수 없다. 살림이 어려울수록 똑똑한 쇼핑이 필요하다.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얻고 발품을 팔아 최저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는 것이야말로 불황을 이기는 현명하고 알뜰한 쇼핑이다. 결혼으로 혼수를 준비해야 하는 예비 신부, 오래되고 낡은 가구를 교체하고 싶은 주부, 특히 봄과 함께 집 안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어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용봉동에 있는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을 주목하자. 300평 규모의 매장, 선택의 폭 넓어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은 300평 규모의 매장에 총 5천종이 넘는 가구종류를 보유하고 있다. 단일매장으로는 광주에서 제일 큰 전시장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다. 가구는 한 번 구매하면 쉽게 교체하기 힘들다. 당연히 심사숙고가 필요한 이유다.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은 엔틱에서 건강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까지 다양한 가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고 한 번 방문으로 고객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발품은 물론이고 시간소모가 많은 가구 쇼핑,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이라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가구점 문턱 낮춰, 누구든 환영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은 창고형 개방 매장이다. 공장과 직거래로 가격도 시중가 대비 50%이상 저렴하다. 보통 가구갤러리는 문턱이 높아 쉽게 쇼핑하기 곤란하다. 특히 높은 가격대에 깜짝 놀라 돌아서기 일쑤이다.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은 비싼 가구를 전시해 가구점 마진을 높이기보다 고객의 눈높이와 주머니 사정에 신경을 써 가구를 배치했다. 저가 제품을 찾는 고객은 물론 아이쇼핑을 원하는 고객도 무조건 환영한다.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 김진아 사장은 지나가다 커피 생각이 나서 들러도 좋다며 가구매장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가구 정보,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을 잡아라 정작 가구가 필요해 가구 매장을 돌면서도 어떤 제품이 집과 어울리는지, 어떤 재질이 좋은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가구를 골라본 경험이 없고 대체로 인터넷이나 TV광고를 통해 정보를 알아봐서 정확하지 않는 정보가 많아서다. 김사장은 제품에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고 금액과 디자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직접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사장은 제품에 대한 특성을 가감된 부분 없이 고객에게 전달한다. 고객의 취향은 충분히 고려하되 고객의 정보를 듣고 집과 환경에 어울리는 제품을 소개한다. 김사장은 “눈으로 가구의 재질과 견고함을 살피고, 집 안의 몰딩과 장판 그리고 벽지와 어울림이 될 수 있는 스타일을 고르면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고객과 교감, 신뢰 얻어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은 오픈한 지 이년 째에 들어선다. 늦은 출발이지만 광주 가구 시장선두에 섰다. 최근에는 알뜰 소비를 하는 고객이 많아 경기불황에도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의 인기는 여전하다. 싸고 좋은 가구가 많다는 입소문을 탄 것이다. ‘한솔가구상설할인매장’이 이렇게 고객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최고의 비법은 무엇보다 신뢰다. 김사장은 고객의 눈으로 제품을 보고 고객의 마음으로 가구를 살핀다고 말했다. 고객과 소통하는 것, 이것이 비법인 것이다. 제품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A/S도 기본 1년까지 무상 유지되고 고객이 의뢰하면 가구 교체도 가능하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넓은 주차장도 마련해되어 있다. 김사장은 “가구를 파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파는 것이다”며 솔직하고 정직함이 신뢰의 첫 번째 단추인 것 같다고 말했다.용봉점 515-5080(용봉 IC출구) 진월점 672-5088(광주대학교 정문)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춘곤증에 좋은 음식 베스트 10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따사로운 봄볕에 녹일 수 있는 계절이 되면 온몸이 나른해지고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진다. 봄은 곧 ''춘곤증''의 계절이다. 춘곤증은 4월에서 5월에 많이 나타나며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이다. 잠이 쏟아지는 것 뿐 아니라 춘곤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생활에 의욕과 집중력을 잃고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1~3주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며 회복 되지만 교통사고 사망자의 30% 정도가 졸음운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날 정도니 봄철 졸음과의 전쟁을 벌여야 할 판이다.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 섭취로 우리 몸을 깨우는 것이다. 졸음도 물리치고 면역력도 키우는 봄나물을 모아 보았다. 1. 쑥 쑥은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배가 아프거나 신경통에 좋아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하였다.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을 준다. 2. 톡쏘는 알싸함, 달래 마늘과 비슷한 달래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비타민 A. B. C가 들어 있으며, 특히나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빈혈이나 동맥경화, 노화방지, 각종 성인병에 도움이 된다. 3. 봄향기 가득, 냉이 냉이는 춘곤증으로 피로를 느낄 때 위장과 간을 튼튼하게 하고 식욕을 돋우며 소화를 촉진한다.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겨우내 얼었던 땅속에서 겨울을 지내고 이른 봄에 나오는 냉이는 각종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겨울을 지내고 막 나온 냉이에 영양분이 제일 좋다. 4. 칼슘의 보고, 돌나물 돌나물은 식욕을 돋워주고 피를 맑게 하며 혈액을 좋게 한다. 간과 신장에 좋고 체내독소를 제거하는 성분이 있으며 각종 균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지방에 따라 곳 나물, 돈 나물이라도 부르기도 하며 돌나물은 생명력이 강하여 화분에 심어 놓아도 삐죽이 잘 자란다. 돌나물의 영양소 중에 특히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입맛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5. 입 맛 찾아주는 쌉싸름, 참나물 산에 가면 많이 보이는 흔한 나물이지만, 요즘은 나물로 먹기 위해서 재배를 하여 사계절 먹을 수 있다. 참나물은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이 나며, 고혈압, 지혈, 신경통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6. 알싸한 향이 별미, 취나물 취나물은 나물이나 쌈을 싸먹으면 나물의 특이한 알싸한 향이 우리의 미각을 자극하여 잃어버린 봄의 입맛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도 효과가 좋다. 7. 고소한 맛, 봄동 겨울이 지나고 나오는 봄동은 배추보다 작고 뻣뻣하지만 씹는 맛이 고소하고 좋다. 봄동은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하여 잃었던 입맛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8. 정신을 맑게 하는 돌미나리 비타민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인 미나리는 식욕을 증진 시키고 정신을 맑게 한다. 해독해열작용이 뛰어나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유용하다. 9. 단맛 나는 유채나물 유채나물은 단맛이 나는 나물 중의 하나다. 우리가 흔히 먹는 유채나물은 유채의 어린잎을 따서 먹는다. 봄나물의 특징이 비슷하지만, 유채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아 봄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주고, 나른해지는 춘곤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10.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두릅 두릅에는 비타민 C와 B1 외에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 불안, 초조감을 없애 준다. 또 혈당강화 작용이 있어 당뇨병 때문에 기력이 없고 머리가 아픈 사람에게도 좋다. 춘곤증에는 무엇보다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식을 피하고 봄나물을 포함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으로도 극복할 수 있다. 봄철에는 상대적으로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의 요구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여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광산구 보건소 김하연 영양사는 비타민 C는 냉이, 달래, 미나리, 도라지 등의 봄나물과 조리하지 않은 야채, 과일 등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움말: 광산구 보건소 김하연 영양사김미용 리포터 samgi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8
- 임동근로자복지관,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물 선정 광주광역시는 임동근로자종합복지관이 국토해양부의 ‘201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대상건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은 국토해양부가 노후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및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광주지역에서는 임동근로자복지관이 선정돼 약 1억 원내의 설계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임동근로자종합복지관을 우리시 녹색건축물의 선도적 모델로 구축함으로써 주변환경 정비 및 구도심 재생을 유도하고 근로자의 문화욕구 충족 및 복지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근로자 복지시설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1
-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공모 광산구 혜윰마루도서관 선정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mbc, 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사)작은도서관만드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에 광산구 월곡2동 혜윰마루 작은도서관이 선정돼 1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혜윰마루 작은도서관은 1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내부공간은 열람공간, 모임공간, 안내공간 등을 포함한 통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한편 서가, 도서, 디지털 자료, 컴퓨터, 프린터 등을 지원한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