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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을 잡아야 내신, 수능 정복 가능합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있을 많은 학생들. 여전히 수학은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다. 이제는 문이과 통합으로 인문계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수학을 소홀히 해서는 결코 원하는 대학 입학이라는 성과를 얻기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내신 뿐 아니라 수능에서도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눈에 띄는 성적향상과 대입결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최고수 수학학원’을 찾아 한수진 원장에게 수학학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기본 개념 충실, 수능형 킬러문제까지 개인 맞춤으로최고수 수학학원에는 유독 성적이 급 상승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 원장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한 원장은 “특별한 비법이라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결국에는 성적 상승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기본개념부터 제대로 짚고, 오답 유형을 반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제를 많이 풀고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기본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풀이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는 한 원장. “최고수학에서는 무엇보다 개념을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기본서와 문제집을 병행하며 기본개념과 심화개념을 제대로 짚고, 문제 풀이를 통해 체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실제 이와 같은 방법으로 6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2개월 단기간에 성적을 급상승시킨 사례가 다수다.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한 원장의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이외에도 최고수 수학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과 실력에 맞춰 숙제량을 조절하는 등 학생 맞춤 관리로 효과를 보고 있다. 한 원장은 “학생들이 충분히 숙제량을 소화 할 수 있도록 실력과 학습능력에 맞춰 문제의 수준과 량을 조절해 준다”며 “상위권 학생일수록 문제를 푸는 량도 많아지고, 수능형 고난이도 문제 등 수준높은 문제들을 많이 풀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풀지도 못하는 문제를 억지로 쥐어주어 학습의욕을 떨어뜨리기 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고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중하위권 학생들도 많은 양의 숙제를 소화해 내고 있다” 며 “결국에는 성적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자신했다.개인별 오답노트 작성 및 첨삭, 철저하게 관리최고수 수학의 또 하나의 강점이라면 개인별 오답노트 작성 및 첨삭이 철저하게 관리된다는 점이다. 오답노트가 중요하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틀리는 문제는 계속 틀리는 현상이 반복될 뿐이다. 최고수는 실력있는 조교 선생님들이 각 학생들의 오답을 체크해 오답 유형별 문제들을 선별해 개인별 오답노트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답노트를 3~5회 반복하다보면 더 이상 같은 문제로 틀릴 일은 없다고 말하는 한 원장. 최고수 학원 학생들의 개인 파일에는 각 학생들의 오답노트 수행 기록이 빼곡이 적혀있었다. 한 원장은 “학생 개개인 별로 틀린 문제를 체크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일일이 선별해내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지만,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최고수에서는 이와같은 개인별 오답노트 작성과 첨삭을 위해 다수의 조교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다.개인별 오답노트 외에도 수능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문제집 활용하고 있다. 한 원장은 “수능 문제 유형이 변화하면서 준킬러 문제의 변별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능의 킬러문제, 준킬러 문제 등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도록 최신유형의 기출 문제 중심으로 별도의 문제집을 자체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수 학생들이 내신 뿐 아니라 수능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이유다.꾸준히 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기본에 충실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메꿔주는 최고수 수학은 어떨까? 2022-03-10
- 신학기 내신관리 첫 이미지 중요 기나 긴 겨울방학이 끝나간다. 최근 코로나 환자의 급증으로 우리 학생들의 학습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나름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위기가 곧 기회라 했던가. 지금이 여러분들이 재도약할 기회인 것이다. 겨울방학 끝자락에서 신학기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 하나 하나 점검해 봐야 한다.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따라 내신성적은 요동친다.되돌아보기누구나 그렇듯 겨울방학을 시작하며 거창한(?)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방학이 끝나가는 지금쯤 그 계획들을 되돌아보며 하나하나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목표를 이룬 부분과 이루지 못한 부분을 확인하고 이루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답습하지 않도록 기억하자. 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채워야 할지 생각해 보고 남은 일주일간 보충계획을 세워 잘 마무리해야 한다. 특히 수학과목에 있어서 심화깊이와 진도속도의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와 학원에서 내신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진도가 진행되므로 남은 방학기간은 목표 진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이미지 구축하기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 이전의 여러분들의 이미지는 “리셋”되었다. 이제 다시 이미지를 구축하여야 한다.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직책에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언행과 가치관이 달라지듯 여러분들의 첫 시험성적이 향후 1년 동안 여러분들의 이미지가 확정되는 경우가 많다. 또 그 이미지에 따라 여러분들은 학교생활이 서서히 변화된다. 수학과목에 있어서 반복학습의 중요성은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이다. 새로운 문제도 중요하지만 틀렸던 유형을 다시 틀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그 동안 공부했던 교재들을 살펴보고 오답을 정리하고 마무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한 만큼 최선을 다하여 수학을 잘 하는 학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보라!공감수학원차상엽 원장 2022-02-24
- 부모와의 파트너십이 아이의 실력적인 공부의 차이를 결정한다 부모님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우리 아이가 ’예전에는 공부를 잘했었다, 머리는 좋은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을 텐데...’ 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어릴 때 좋은 성적을 낸 기억으로 현재 아이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고 공부를 안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초등 때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아이가 그 이상에서 초등 때만큼의 성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 여러 원인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아이의 성향이나 정확한 실력을 파악하지 못한 채 부모 주도 하에 학원의 높은 레벨에 가기 위한 속진 공부를 한 경우들이 많다. 반대로 시간 계획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으로 내적동기까지 동시에 갖게 된다면 더 많은 학습량과 난이도를 극복할 수 있는 고입. 대입을 미리 대비할 수 있다.그렇다면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초등 때는 적성을 파악할 수 있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초6~중1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주변 선생님들의 객관적인 조언과 부모가 생각한 아이의 성향으로 집중흥미를 고민을 해 보야야 한다. 중2~중3은 주도적으로 근거가 제시된 진로나 진학계열이 결정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고 지지해 주어야 한다.목표로 해야 하는 공부는 양보다는 질적인 공부과정이 필요하므로 관련 독서를 통해서 아이의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으면 폭넓은 과정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시기이다.아이가 주도적으로 성장한 부모들에게 노력한 사례를 물을 때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 준 게 없어요. 아이가 어떤 실패를 하더라도 저는 괜찮아요” 라고 말한다.과연 아무것도 해 준 게 없을까? ‘감성코치’처럼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억제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노력을 했을 것이다.아이들이 어려운 공부과정을 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과정은 ’깨지는 과정‘이 아니라 ‘깨우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부모의 성숙된 파트너십 마인드가 아이의 성장을 결정할 수 있다.인재와고수권태숙 영재센터장 2022-02-24
- 나도 제대로 공부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2022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열 학과 지원자 4명 중 1명은 이과 수험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시행되면서 수학에 강한 이과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했기 때문이라는 의견 또한 많다. 연세대와 고려대에서도 인문계열 모집단위 지원자 중 이과 수험생의 비율이 절반에 가까운 비율로 분석됐다. 이처럼 대입에서 수학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험생들에게는 점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정작 수학공부를 제대로 하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평촌 다수인수학 PaPa Shin의 열공 school에 가면 수학공부와 함께 국영수과 각 과 원장들 가이드로 내신 및 수능을 제대로 하는 공부습관을 만들 수 있다.빡세게 공부하고 싶은 고등학생이라면 열공 school로~학생들 가운데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알지만 의지가 약해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거나 고등학교에 입학 후 공부방법을 몰라 혼자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있다. 이에 대해 신철민 대표이사는 “성적을 더 올려보고 싶거나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습관화해 상위권을 유지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PaPa Shin의 빡센 열공 스쿨’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 정해진 규칙에 열심히 따라 목표를 이루고 싶은 학생이나 수시대비 수행평가 준비와 정시를 위한 플랜을 가이드 받아 경쟁력 높은 학생부를 만들고 싶은 학생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신 대표이사의 말에 의하면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은 중학생과 비교할 때 학습할 양은 3배 이상 많은데 그렇게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은 별로 없다는 것.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다가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실시간 학습 모니터링을 해주면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주고, 학원에 와서 하고 싶은 학생은 적절한 현장강의를 안내해주면서 같이 운영하고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자습 관리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빡센 열공 스쿨은 집이나 기숙사, 학원에서 모두 수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입을 다양한 유형으로 치룬 관리자들이 있어서 전 영역에 걸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윈터스쿨을 거친 학생들이 만족도 높게 마무리 중이어서 그 경험을 토대로 더 빡센 학습을 지도한다는 것이 신철민 대표의 의지이기도 하다.프리미엄 스터디카페, 학원에서 마음껏 누려라!“학생 각자의 목표와 준비과정은 다를 수밖에 없다. 학습계획서를 작성하는 습관을 만들면 규칙적으로 학습을 시도하게 된다. 또한 자기가 작성한 학습계획서가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검토해주고 가이드하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줄 알게 된다. 이것은 누가 작성해주는 것과는 다르다. 공부는 본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빡센 열공 스쿨에서는 매 주 자기주도학습계획서를 작성하고 실천, 그리고 점검을 받게 된다. 학원에 오지 않는 요일에는 가정에서 12시까지 실시간 학습 모니터링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학습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BAND 관리 프로그램에 학부모와 학생이 회원 가입하면 실시간 출결 및 학습이행, 자료 전달 및 체크, 학습 시간, 쉬는 시간 관리, 수학 오답 유사문제, 수학 동영상 강의 및 온라인 국영수과사 강의가 제공된다. 또 학원에서는 국영수과 수업과 함께 스터디카페 자습 관리가 이어진다.빡센 열공 스쿨의 오프라인 현장강의는 다수인 학원 고등부 수학/수학 개별지도/국어/영어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강의가 이루어진다. 폰이나 태블릿으로도 시청 가능한 고화질의 수학 인강은 쉬운 개념부터 고난이도 문제의 해법까지 김재하 선생님의 전 강의 강좌를 PaPa Shin school naver cafe에서 청강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복습과 예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매 월 학생부 종합 및 교과를 위한 입시 컨설팅이 진행되는데 대치에서 오랜 기간 쌓인 인지도와 실적을 바탕으로 한 전문 입시 컨설팅 팀이 학생부 세부 특기사항과 수행평가, 진로 및 전공 적합성 등을 꾸준히 관리하여 목표 없이 급하게 수시를 준비하는 일이 없도록 도움을 준다. 2022-02-24
- 입시 맞춤 내신 관리, 수능 맞춤 수업으로 입시 정복!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처음 치러진 이번 수능. 생각지도 못한 점수에 좌절한 많은 수험생들이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 재수가 대세가 되어버린 지금, 실패 없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교생들과 N수생들을 대상으로 평촌학원가에서 대입전문 단과 종합학원인 ‘더강한 학원’을 운영하며 뚜렷한 입시실적을 올리고 있는 박상준 원장에게 대입 성공 비결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국 수 영 전문 단과, 수능 내신 걱정 없다상위권대학에서 수시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비교과 보다 교과 내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수능 위주인 정시 전형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면서 대입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에게 내신과 수능이라는 이중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신과 수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박상준 원장은 “요즘의 내신경향은 수능형 문제 출제가 늘어나는 형태로 변화되고 있다”며 “내신도 수능을 고려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단시간 학습으로 내신점수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입 수능을 고려한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고 강조했다.더강한학원이 내신과 수능에서 높은 성과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대입전문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전문 강사들이 수능마인드를 기반으로 내신을 준비한다는 전환적 발상 때문이라는 박 원장. 실제로 많은 학원들이 내신 위주 학원과,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위주의 대입 단과 학원으로 구분되는 반면 더강한 학원은 실력있는 대입 전문 강사들이 수능 강의 뿐 아니라 내신까지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 질의 응답, 학습관리까지 입시전문 단과 강사들이 철저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학습의 효율이 높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당장의 내신성적 뿐 아니라 멀리 수능까지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더강학학원이 좋은 선택이다.독학재수, 주말 반수반 소수정예로 철저관리요즘 학원가에는 재수나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넘쳐난다. 예전에는 재수를 한다면 유명한 대형재수종합학원을 다니는 것이 당연시 되었지만 요즘에는 스스로 얼마나 학습관리를 하며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해지며 관리형 독학재수가 대세가 되었다. 더강한학원은 재수나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관리형 독학재수반과 주말 반수반을 준비하고 있다.독학재수를 하는 학생들이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질의 응답이나 멘토링 등이다. 하지만 더강한학원의 독학재수라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입시전문 단과 강사들이 직접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 필요하다면 단과 수강도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단과 수업을 위해 별도의 학원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매주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능력을 기르고, 학습관리, 입시 상담이 이루어진다. 자습실 위주의 다른 대형 독학재수 학원처럼 많은 인원이 아니라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철저한 관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주말 반수반도 반수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주말이면 대치동까지 가서 수업을 들었던 반수생들이 더 이상 대치동까지 갈 필요가 없다. 단순히 강의식 반수반이 아니라 소규모 6인 팀제로 맞춤강의와 과외식 학습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박 원장은 “2017년부터 서울대 40여명, 연고대 150여명 등 뚜렷한 입시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실력 있는 입시전문 강사들의 입시 맞춤강의와 철저한 학습케어 덕분이다”고 말했다.한 번의 실패들 거울삼아 입시성공을 하고 싶다면 입시전문가들의 강의와 철저한 학습케어를 받을 수 있는 더강한 학원이 좋은 대안이다. 2022-02-24
- 달라진 수능 트렌드, 수학은 어떻게 학습해야 하나? 지난해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에서 수학은 불수능을 넘어 용암수능으로 불리며 수학 등급컷을 끌어내렸다. 하지만, 상위권 이상에서는 ‘너무 쉬웠다’고 말한 학생들이 많았고, 수학 만점자도 속출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고등 수학 전문으로 입시와 내신 대비에 명성이 높은 평촌 유파수학학원의 박주홍 원장은 “이번 수능에는 문제의 의미를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력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대거 출제됐다”며 “정확한 개념 정립과 사고력으로 문제의 의미를 이해하며 학습했던 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은 쉬웠고, 계산과 유형별 풀이 방법 암기에 집중했던 학생들에겐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능 수학의 출제 기조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덧붙였다.수능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수학은 어떻게 학습하고 대비해 나가야 할까? 카이스트 수학과 출신의 입시 수학 전문가인 박주홍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수학적 사고력을 강조한 수업, 수능과 내신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유파수학학원 박주홍 원장은 달라진 수능 트렌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학습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계산력에 의존해 답을 내고, 유형별로 풀이 방법만을 외워서는 달라진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가 힘들어졌다는 지적이다.박주홍 원장은 “이번 수능이 어려웠다고 하지만 사실 이 방향이 맞다”며 “유파수학은 개념이해와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풀어내도록 줄곧 지도해 왔는데, 이번 수능은 이런 학습이 옳았음을 증명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모든 개념에 대해 증명을 해 주며 왜 이렇게 되는지부터 가르친다”며 비슷한 개념은 구분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헷갈리는 시험문제가 나와도 잘 대처한다”고 강조했다.유파수학의 이런 학습전략은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어낼 수 있는 ‘수학 실력’을 기르는데 목적이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수능처럼 사고력 기반의 문제들이 대거 출제된 시험에서 경쟁력을 보이며, 학교별로 차이가 나는 내신에서도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낸다.특히, 예비고1의 경우는 겨울방학 동안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학습에 더욱 집중했다. 이를 통해 생각하며 문제 푸는 습관을 익히도록 했고, 첫 내신인 1학기 중간고사와 이어지는 기말고사까지 대비가 되도록 이끌었다. 수능 및 내신 고득점을 위한 준비, 중3 정규반 전격 개강유파수학학원은 이번 학기부터 중3 정규반을 새롭게 개강한다. 중3 정규반은 2월 26일부터 시작해, 주말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등부에 집중하던 유파수학이 중3 정규반을 전격 개강한 이유는 무엇일까?박 원장은 “수능 수학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를 대비한 학습을 고등부터 시작하기엔 빠듯한 감이 있다”며 “최소 중3 때부터는 수학의 개념과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왜 이렇게 푸는지 사고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번에 개강하는 중3 정규반은 고등수학 과정을 학습하되 단순한 공식 암기나 풀이 과정을 외우며 선행에만 집중하는 수업은 지양한다. 대신, 공식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개념의 내용이 왜 이렇게 펼쳐지고 문제는 왜 이렇게 풀리는지 등을 설명한 뒤 이를 이해하고 사고하는 학습에 집중할 예정이다.박 원장은 “공식 암기는 고등에 가서 해도 된다”며 “고등수학의 개념과 내용 이해를 통해 어떤 문제가 나와도 생각해 보고 풀어낼 수 있는 수학 실력을 쌓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하나, 중3 정규반을 개강한 데에는 코로나의 영향도 컸다고 한다.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되며 해마다 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기 때문인데, 박 원장은 “고등학생이 일차함수 그래프도 그리지 못하는 것을 봤다”며 “코로나로 무너진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만회하기 위해선 좀 더 빨리 고등과정을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중3 정규반은 현재 모집 중이며, 상담과 테스트를 거친 후 반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2022-02-24
- 선행보다 심화, 반복 학습으로 탄탄한 수학 실력 강화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제도와 복잡한 입시전략 속에서도 수학은 여전히 변별력이 높아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다. 단계별, 수준별 로드맵을 통한 차별화된 맞춤식 수업으로 초등부터 고등까지 탄탄한 수학 실력을 쌓아가는 ‘기한성 수학학원’의 남다른 수업 노하우와 학습 비결을 알아봤다.수준별, 단계별 로드맵 통한 1:1 맞춤 수업고속터미널역 반포쇼핑타운 5동에 위치한 기한성 수학학원은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효율적인 수학 학습법과 맞춤형 밀착 수업으로 입소문 난 수학 전문학원이다.기한성 원장은 서초 메가스터디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구반포에서 엠베스트학원과 메카학원을 운영해 오다, 지난 2020년 반포 고속터미널 쪽으로 학원을 이전하며 블랙라벨 수학에서 기한성 수학학원으로 새롭게 자리 잡아 오랜 기간 학원 운영과 학생들을 가르쳐 온 노하우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서초지역의 베테랑급 수학 강사다.기한성 수학학원에서는 1:1 맞춤식 수업으로 학생별 철저한 자기 관리와 함께 수준별,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며 학습심리 상담을 통한 공부 습관과 방법을 개선해 주고 철저한 개념 위주의 학습과 논리력을 주기적으로 훈련시켜 준다. 또한, 개념과 문제풀이는 반복학습을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시켜 수학 역량을 강화시킨다.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반복 학습수학은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거나 무리하게 학습량을 늘인다고 성적이 향상되는 과목이 결코 아니다. 기 원장은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는 것처럼 학생들에게 올바른 학습법과 적합한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한성 수학학원은 2~4명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서로 다른 학생들의 성향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수준을 파악하고 1:1 개별 맞춤 맨투맨 형식의 탄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과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을 주고받아 학습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진다.내원하는 학생은 우선 학습단원 전체를 테스트 해서 학업능력과 이해수준을 진단하고 성적과 강점, 약점을 바탕으로 향후 학습에 대한 로드맵을 설계해서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도록 한다. 교재는 블랙라벨 수준의 심화 문제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풀 수 있는 수준까지 반복해서 지도하며, 학생 수준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하루에 소단원 한 단원씩 진행해서 중등 3년 과정이나 고등 3년 과정(인문계열 기준)을 6개월에 진행한다.기 원장은 “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급급한 선행보다는 심화 학습이 더 중요하며, 알 때까지 반복하는 학습이 탄탄한 실력을 만드는 지름길이 된다고 조언했다.내신부터 수능까지, 수학적 사고력 향상수학은 단원별, 학년별 연계성이 높은 과목이다. 따라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전 단계의 필수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제대로 된 실력을 쌓기 힘들어진다. 이는 기 원장이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입시전문가로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급하고 급급한 선행이 아닌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내용을 최적화된 로드맵을 통한 단계별, 수준별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갑자기 수학이 어려워지기 쉬운 초등부는 수학의 개념을 잘 정립해서 논리적인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기 원장은 중등부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응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어려운 문제도 이해하고 풀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신관리가 중요한 고등부는 철저한 개념 위주의 수업을 통해 내신관리는 물론 체계적인 실전 수업으로 미리 수능 대비까지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내신부터 수능까지 지속적인 개인별 맞춤 교육으로 수학의 개념과 기초를 튼튼히 잡아주고 다양한 응용문제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수능 변형문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지도하고 있다.문의 02-533-7379 2022-02-10
- AP Calculus(AB,BC)의 성격과 효율적 학습방법 수학에서 Calculus라는 과목은 한국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분과 적분, 여기에 수열・급수가 포함된 내용으로 미국 고교 수학 과정 중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 그간 고교 과정에서 배운 모든 수학 내용을 바탕으로, 주로 함수라는 분야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과목이다. 이때 다루게 되는 함수는 일반 다항 함수, 지수 함수, 로그 함수, 그리고 삼각 함수로, 이 중에서 삼각 함수가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중심 분야이다. 학습 내용의 분량과 난이도를 기준으로 하면, 미분이 약 30%라면, 적분은 약 60% 정도가 되고 ,그 나머지가 수열・급수로 약 10% 가 된다고 필자는 판단한다.주로 대학 수업 과정을 미리 학습하게 되는 AP Calculus 과목은 고교 수학 과정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업이므로 , 미국에서는 주로 그 학교 교사 중 가장 경험이 많고 실력이 있는 선생이 이 과목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에서의 영어권 국제 학교 또는 해외 진학반을 운영하는 한국계 고교에는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미국 현지 학교에 비하여 부족하므로,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다소 불리하다고 할 수도 있다. 이 Calculus 학습 내용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은 실제 칼리지 보드가 매년 5월에 시행하는 AP Calculus의 최고 점수인 5점을 받는 기준이 AB는 정답률이 약 75% 정도이면 되고, BC는 약 65% 정도면 충분한 것만으로도 확인된다.그러면, 고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뿐만 아니라 향후 대학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그 첫 단계로는 학교 수업 중에 다루는 기본 이론, 지식 등을 완전히 익히고, 이를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학교 진도 과정 중 보게 되는 단원 테스트, 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본인이 얻어내는 점수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학교에서 다루는 내용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까지 다루는 교재(하버드, MIT 정규 교재 등이 좋음)및 AP에 실제 출제된 문제를 단원별로 정리하고 풀어 보며 연구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학습 과정중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에는, AP Calculus 강의 경력만 최소 15년 이상의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분들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한 방법일 수 있다.MTC KOREA 박상현 헤드코치문의 02-529-8808 2022-02-10
- 너 동아리 뭐야? 지난 주 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을 받았을 테지만, 어떤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학교에 배정받기도 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는 출발에 마냥 속상해만 하고 있을 시간은 없다. 내 의지대로 만들어갈 수 있는 고등학교 동아리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동아리는 내 선택으로 결정되니까. 동아리 선택은 “어떤 고등학교를 입학했는가?” 만큼 매우 중요하다.첫째.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시간 때우기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를 향한 탐색과 준비과정이다. 특히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와 유의미한 동아리 활동은 학생이 진로를 위해 탐색하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일관성 있게 드러내는 항목이므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할 경우 특히 중요하다. 여기서 참고할 것은 동아리는 크게 ‘정규동아리’와 ‘자율동아리’로 구분되는데, 2024년도 대입부터는 자율동아리가 대입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동아리 선택 시 교내 정규동아리 안에서 선택하는 것이 진학에 도움이 된다.학교는 학생이 동아리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떻게 성장해 갔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이유로 동아리 선택이 희망전공과 완벽하게 일치할 필요는 없지만, 앞서 말했듯 희망전공과 연관성이 높은 동아리를 선택한다면 진로를 탐색하며 배경지식을 쌓고, 전공에 대한 흥미를 일관성 있게 드러낼 수 있기에 동아리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다.둘째, 어떤 동아리를 선택하느냐가 학생의 학습시간 및 학업 성취도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동아리 성격에 따라 동아리 활동시간 내에 마무리되는 동아리와 추가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동아리가 있다. 선배와의 만남, 동기간의 만남, 방과후 모임, 주말 모임 등으로 생각 이상의 시간을 쏟아붓게 된다. 더욱이 1학년 학생들은 2학년 선배들이 정한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학업 리듬이 깨지는 경우가 흔하게 생기므로 이를 참고하여 신중히 선택해야 할 것이다.어떤 동아리 활동이든 그 경험은 고등학교 생활과 나아가 대학입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백에녹 원장에녹수학학원 2022-02-10
- 수학 학문, 그 고난(苦難)의 이해 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주로 다루는 과목이다. 정수의 곱셈을 배운 학생들은 (-1)×(-1)=(+1)이라는 수식으로 ‘숫자 1’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1g)의 질량을 표현할 물체를 찾지는 못한다. 위대한 수학자였던 파스칼은 (-1)×(-1)=(+1)이라는 것을 죽을 때까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추상적인 개념의 구체적인 정리를 위한 수학의 공식과 이론들은 여러 세대에 걸친 논의와 협의 산물이다. 그렇기에 수학이 어려운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수백~수천 년에 걸쳐 만들어진 수학 개념들을 몇 번의 도전으로 이해하지 못하여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또한 수학은 추상적 개념을 다루기 때문에 연속성이 매우 큰 과목이다. 현재 학습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다음 과정으로의 진행이 매우 어렵다. 이는 고학년으로 진행될수록 더 크게 난다. 일차방정식이 어려운 학생에게 이차방정식이 쉬울 수 없다. 현재 학습이 어렵다면, 필요한 이전 과정의 복습을 필수로 병행해야 한다. 결국 수학은 추상적이면서도 연속성이 강한 과목이기에 수학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工夫)’를 중국어로 나타내면 ‘功夫’라 쓰고, ‘쿵푸’라 읽는다. 흔히 중국 무술로 생각하는 ‘쿵푸’는 사실 ‘시간, 틈’이라는 뜻에서 시작되었다. 즉, ‘공부’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잔꾀 없이 정직하게 시간을 투자해야 무술의 고수가 될 수 있기에 ‘쿵푸’가 무술을 뜻하는 말이 된 것이다. 수학은 ‘쿵푸’를 연마하는 것과 비슷하다. 힘들고 어려워도 굴하지 않고 꾸준하게 도전해야만 무술의 고수가 되듯이, 열심히 정직하게 ‘수학 공부’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그 시간이 내공이 되어 ‘수학 고수’가 될 것이다. 수학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합당하고 정직한 보상을 준다. 편하고 빠르게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약 3000년 전에 유클리드(Euclid)가 이집트의 왕 프톨레마이오스에게 한 이야기를 기억하기 바란다. ‘학문(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중등와이즈만CNI 평촌센터원종근 부원장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