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인천시 남구 숭의동 숭의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숭의 주공 재건축사업은 기존 8개동, 13평형 370가구를 허물고 7개동 규모에 19평형 36가구, 24평형 144가구, 31평형 236가구 등 총 416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올해 12월 이주를 시작, 내년 3월부터 철거에 들어가 5월께 착공과 동시에 일반 분양할 계획이며 입주시기는 2006년 5월로 잡고 있다.
한화건설은 숭의 주공이 인천 남구 구도심의 중심에 자리잡은데다 경인고속도로 도화인터체인지가 차량으로 5분 거리,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 3분 거리여서 교통과 기반시설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인천 숭의 주공 재건축사업은 기존 8개동, 13평형 370가구를 허물고 7개동 규모에 19평형 36가구, 24평형 144가구, 31평형 236가구 등 총 416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올해 12월 이주를 시작, 내년 3월부터 철거에 들어가 5월께 착공과 동시에 일반 분양할 계획이며 입주시기는 2006년 5월로 잡고 있다.
한화건설은 숭의 주공이 인천 남구 구도심의 중심에 자리잡은데다 경인고속도로 도화인터체인지가 차량으로 5분 거리,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 3분 거리여서 교통과 기반시설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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