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약학과 수시, 정시모집 정원 내 일반전형(지역균형전형 포함, 지역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제외) 기준으로 전체 선발인원을 대학별로 나눠보면 이화여대, 중앙대가 120명으로 가장 많다. 세 번째는 덕성여대, 숙명여대 80명, 다섯 번째는 성균관대 65명, 여섯 번째는 서울대 63명 순이다.
교과전형은 지방에서
종합, 논술, 수능전형은 수도권에서 더 많은 인원 선발
수시모집 전체 선발인원을 대학별로 나눠보면, 중앙대가 55명으로 가장 많다. 두 번째는 덕성여대 40명, 세 번째는 서울대 37명, 네 번째는 이화여대, 성균관대 30명, 여섯 번째는 숙명여대, 조선대 27명 순이다.
정시모집 전체 선발인원을 대학별로 나눠보면, 이화여대가 90명으로 가장 많다. 두 번째는 중앙대 65명, 세 번째는 숙명여대 53명, 네 번째는 덕성여대 40명, 다섯 번째는 성균관대 30명, 여섯 번째는 영남대 28명, 일곱 번째는 서울대 26명 순이다.
반면, 약학과 선발인원을 정원 내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기준으로 나눠보면,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이하 교과전형)은 지방 425명, 수도권 96명으로 총 52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이하 종합전형) 지방 127명, 수도권 262명으로 총 389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지방 16명, 수도권 51명으로 총 67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수능전형도 정원 내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기준으로 나눠보면, 지방 325명, 수도권 438명으로 총 763명을 선발한다.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해보면, 교과전형은 지방에서 종합전형 논술전형 수능전형은 수도권에서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정리하면, 수시 정시모집 정원 내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합친 선발인원은 지방 893명, 수도권 847명으로 총 1,740명으로 지방에서 46명을 더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977명, 정시모집에서 763명 총 1,74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214명을 더 선발한다.
수시, 정시모집 정원 내,외 모든 전형(지역균형전형, 지역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포함)의 선발인원은 수시모집에서 1,222명, 정시모집에서 824명 총 1,946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398명을 더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능전형 〉 교과전형 〉 종합전형 〉 논술전형 순으로 선발인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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