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중·예고 입시전문 <압구정(본원) 바른미술학원>

합격이 준비 되어 있는 완벽한 실기력 완성!



조진영 리포터 2022-01-06

예중, 예고 진학을 위한 입시 학원의 선택 기준은 다양하다. 첫째, 입시를 잘 아는 전문가가 가르치는가? 둘째, 아이 수준에 맞게 잘 가르칠 수 있는가? 셋째, 입시 결과가 좋은 곳인가? 하지만, 이러한 모든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학원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2016년 개원한 압구정(본원) 바른미술학원은 매년 예중,예고의 실기대회와 입시에서 우수한 수상과 합격을 이뤄내며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 난 예중, 예고 입시전문학원이다. 최고의 가르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압구정바른미술학원을 찾아봤다.



뜨는 학원의 이유, 지는 학원의 핑계
예중, 예고 입시에 대한 수년간의 노하우로 해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압구정 바른미술학원은 2022학년도 입시에서도 놀라운 쾌거를 이뤄냈다. 서울예중 18명, 선화예중 10명, 서울예고 23명, 선화예고 10명, 덕원예고 10명, 서울미술고 16명 등 총 107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예중, 예고 입시에 최적화 된 학원으로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특히, 예중, 예고의 경우 2020학년도 58명, 2021학년도 80명, 2022학년도 107명으로 해마다 합격생이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주는 학원은 압구정바른미술학원이 유일무이하다.
압구정바른미술학원의 이러한 성과는 실기력으로 승부하는 각종 실기대회에서도 빛났다. 2021년도 선화예술고 이사장상, 우수상, 서울미고 대상, 금상, 고양예고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90명의 재원생이 수상을 거머쥐었을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자랑한다.
압구정바른미술학원은 예중, 예고 입시에 관련된 가장 빠른 정보력과 이를 토대로 다양한 실기 유형을 분석해서 각 학교별 입시 준비에 최적화 된 커리큘럼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학교별 실기는 생각하는 법부터 주제를 표현하는 방법까지 그 교수법을 다르게 지도하며 탄탄한 실기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생별 개성과 특성에 맞춘 1:1 맞춤 수업
서울대, 홍대, 이대 등 상위권의 달라진 미대입시가 불러온 다양한 입시변화는 예중, 예고 입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변화되는 입시는 정확한 관찰력과 섬세한 표현능력이 필요하며, 또한 창의적인 발상 능력과 다양한 재료사용기법까지 요구된다. 또한 실기 자질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짧고 명료하게 정리하는 글쓰기 능력까지 필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입시에 맞춰 압구정바른미술학원에서는 실기수업은 물론 글쓰기, 미술사, 그림비평 등 다양한 미술 관련 온, 오프라인 수업을 운영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암기식이나 주입식 수업이 아닌 원리를 이해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도 압구정바른미술학원의 강점이다. 모든 수업은 각 파트별 원장 직강으로 운영하며, 명문대 출신 미술전공자들로 구성된 선생님들이 학생 개인의 개성과 특성에 맞춘 1:1 소수 맞춤 수업으로 지도한다. 예중,예고 입시 기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은 물론 정물 및 기물 예상을 위한 꾸준한 분석과 연구를 진행하며, 선생님들 역시 더 나은 지도와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예중·예고 합격을 위한 원-스톱 커리큘럼
예중, 예고부터 최상위권 대학까지 원-스톱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 준비된 커리큘럼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압구정바른미술학원에서는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이끌기 위해 완벽한 실기력은 물론 내신 성적 및 봉사활동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학생의 성적, 성격, 성향 등 모든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맞게 세특 및 종합의견 사항에 대한 조언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개별 맞춤 숙제를 통하여 등원하지 않는 날에도 꾸준하게 실기력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며. 담당 선생님이 단순히 미술을 지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미래와 목표 그리고 인성까지 설계하며 진정한 멘토 역할을 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문의 02-54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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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리포터 cjyoung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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