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과학탐구 고득점을 위한 전략
과학탐구의 2학년 과정은 수능과 직결되는 과목들이다. 내신시험의 기출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수능수준이나 또는 그 유사유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어느 정도 심화된 내용이 기출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선택탐구과목이 3개~4개 정도 되니 과목수와 단위수도 매우 부담스러운 학년이다. 학교진도와 동일하게 시작하여 심화 수능문제까지 신경쓰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2학년은 다른 교과목도 많고 중요도도 높은 시기이므로 탐구과목에만 시간을 들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1학년 과정에서 틈틈히 기본 공부를 해두고 2학년 때에는 복습과 함께 수능 기출수준의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현실적인 계획이 된다.
예비 고1, 겨울방학 때 1학기 이상 학습내용 확인 및 기본 문제 풀이 해둬야
예비 고1의 탐구과목 계획은 일반적으로 현재부터 방학까지는 통합과학을 모두 또는 최소한 1학기 과정만이라도 학습내용 확인 및 기본 문제풀이를 해두기가 첫번째 목표다. 당연히 1학년과정의 다른 필수교과도 이것은 공통사항이다. 필수교과를 모두 준비하고도 시간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2학년 과정의 선택교과중 하나를 선택하여 틈틈히 내용리뷰를 해두는 것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1 입학 후 학습 방향
그리고 1학년 입학 후에는 생각보다 빨리 2학년과정에서 수강할 선택교과를 지정하라는 시기가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라도 입학 후에는 관심과 중요도를 가지고 선택교과에 대한 확인과 학습이 필요하다. 학기 중 틈틈히 선택교과내용을 확인하고 기본 문제를 풀어보면서 그 교과목에 대한 적성과 흥미, 수행능력가늠을 해두어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방학과 학교수업시간에 열중하였던 통합과학을 열심히 복습하여 내신을 확보하는 것이 제일 우선순위다.
일반적으로 1학년 마무리단계에서 선택교과 2개정도가 확인된 상태여야 겨울방학에 나머지 한 과목 및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확보된다. 만약 과학중점반에 진학할 예정이라면 2학년 때 과학4과목, 3학년 때에도 과학 4과목이므로 당연히 다른 학생들보다 과학에 대한 공부가 더 많이 되어있어야 한다. 과학중점반에 들어가서 과학과목을 여러 개 수강하더라도 성적이 나쁘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현실상 과학에 많은 시간을 배분할 수 없는 학생이라면 과학중점반은 독이 될 수도 있는 선택이니 신중한 고려를 해야한다.
고3, 수능 최저 맞추는 것에 중점
고3은 대부분의 내신 성적이 이미 결정되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의 취약점을 보완하거나 또는 가산점을 위한 진로선택교과를 선택하는 단계다. 이 이외의 시간은 정시 공부에 몰두하여야 한다. 수시를 주력한다할지라도 수능최저등급을 요구하는 학교가 많고 또 이런 학교들의 합격선이 더 수월하다. 내신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라면 이런 부분을 공략하여 원하는 학교와 학과를 진학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대학진학에 뜻이 있는 경우, 고등학교 3년은 그 과정 내내 입시를 위한 톱니바퀴가 짜임새 있게 돌아가야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각 시기에 맞는 학습전략과 습관을 유념해야만 효율적 학습과 만족스러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지만 같은 노력을 한다해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효율적인 타이밍이 언제인지 그 골든타임을 놓지지 말자!!
일산 과학수학 전문
KSI학원 과학원장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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