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초·중·고 영어·수학 전문 ‘올바른학원’
“중등부터 입시 중심 수업 · 성적으로 책임지는 학원!”
여름방학, 예비중1· 예비고1 입시 영어·수학학습 전환 최적기! 매년 수준별 문법 특강 오픈!
중계동 학원가의 중심에 있는 초·중·고 입시 영어·수학 학원, ‘올바른학원’은 매년 꾸준한 성적향상 사례를 쏟아내며 까다로운 지역 학부모의 인정을 받고 있다. ‘입시’를 목표로 과목별 세분화된 커리큘럼, 능동적인 오답 관리 시스템 도입, 학생 개인별 세심하고 애정 담긴 코칭 등 항상 진일보하는 김지연 대표원장을 만나 올바른학원의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알아봤다.
<영어>
예비 중1, 입시 영어 시작하는 최적기! 감이 아닌 정확도 높이는 수업 필요!
올바른학원은 그동안 대형 어학원을 다니던 초등 6학년 학생들이 입시 영어를 위해 선택하는 대표학원이다. ‘말하기’, ‘리딩’ 중심의 어학원을 다녔던 학생을 어떻게 교정할까? 김지연 원장은 “흔히 한국식 영어, 내신 영어 공부를 준비하는 최적기가 바로 예비 중1이다. 어학원 높은 레벨에서 난도 높은 지문을 읽었던 학생 중에도 중등 필수단어를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입시를 목표로 문법 기본기와 구문독해를 통해 해석의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고 단언한다. 무학년제로 운영되는 정규과정은 독해 시험 + 문법 + 구문독해 훈련 + 리스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확한 해석’의 필수 과정인 구문독해 훈련을 통해 중학교 진학 후 영어 상위권을 선점하기 위한 과정이다.
예비 고1, 고난도 문제 잡는 정확도, 논리력, 추론력까지 준비하는 단계
예비고1 역시 핵심 키워드는 ‘문법과 구문 독해’다. 고등 문법의 기본을 익히고, 수능 필수단어 2,000~2,500개 암기, 구문 독해를 통한 모의고사 고득점을 위한 준비이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기본 품사 및 <절> <구>도 모르는 학생이 있는데 최근 내신과 수능 영어의 출제경향을 보면 영어 실력은 물론 국어적 능력을 요하는 경우가 많다. 분야별 지식, 복잡하고 긴 지문의 정확한 내용 파악이 가능해야 빈칸, 서술형, 변형 문제를 해결하고 1등급을 받아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 J고 내신에서도 부교재 다수가 포함된 폭넓은 시험 범위가 등장했고, y 여고의 경우에 지문 변형 문제가 출제되어 단순 암기로는 유의미한 성적을 받아낼 수 없었다. 6~7개월여 구문 독해훈련과 문법을 반복 공부하면, 문장구조가 보이니 내용 파악이 수월해진다. 이때 문법은 영어 실력의 뼈대와 벽돌을 쌓아 올리는 토대가 된다.
<수학>
필수 중·고등과정 특강 오픈! 오답 관리 시스템 활용 개별 약점 집중 관리!
올바른학원 수학 중등 과정에서는 고등과정과 연계되는 기하 특강을 비롯해 내신 대비에 필수적인 난도 높은 방/부등식 특강, 함수 단원 총정리 특강을 개강한다.
한편 고등부에서는 예비 고1을 위한 고등수학(상)(하)를 비롯해 수학I 수학II 특강을 열고 개개념유형반과 상위권 대상 심화반으로 구분하여 수준별 특강을 제공한다. 아울러 미적분, 확률과통계 등 선택과목과 모의고사 등 영역별 몰입 특강도 지원한다.
정규과정에서는 개념부터 최상위 고난도 문제까지 6단계로 세분화된 초중고 과정별 수학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자체 오답 관리 시스템을 도입, 학생별 오답 유형을 무한 관리하고 있다.
김 원장은 “예비 중1은 흥미 위주의 공부에서 신속 정확하게 답을 구하는 입시 위주의 공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영어는 예전의 고등문법이 중2 과정에 등장하고 수학은 킬러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입시 속도를 늦출 수는 없다.”며 “우리 학원은 학생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 학습 태도, 진로 방향, 진학에 대한 고민 등을 함께 해결하는 현실적인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Tip> 올바른학원 재원생의 성적향상 사례
#1. 이OO (A고1, 66점 → 84점)
1학기 기말고사를 준비하며 학원에 들어온 김OO. 불과 3~4주 만에 이전보다 20점 가까이 올리며, 항상 자신 없던 영어에 자신감을 얻었다.
#2. 장OO (D중3, 영·수 80점대→ 영·수 동반 100점) 영어·수학 성적이 80점대였던 장OO은 올바른학원에서 3개월 수강 후 중간고사에서 수학 100점을, 기말고사에서는 영어·수학 모두 100점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3. 김OO (B중3, 50점대 → 84점 → 92점)
대형 어학원을 다니던 이OO는 올 2월에 올바른학원를 찾아와 2달 만인 4월 중간고사에서 80점대를 받아냈고, 이번 기말고사에서 92점을 받아내며 학교 내신시험에 완벽 적응했다.
#4. 박OO (C여고2, 고교 진학 후 성적 하락세 → 93점)
박OO은 중학교 때 최상위권이던 영어 성적이 고교진학 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올바른학원에서 구문 독해훈련과 어법을 익히면서 ‘정확한’ 구문분석으로 93점을 받아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