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신 수학 점수가 평균에 미치지 못한 상황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내신은 19~21문항, 시험지는 4~6페이지 일반적입니다. 50분 안에 해결해야하죠.
시험지를 전체로 보면 두려움이 앞서지만, 시험지를 페이지 별로 쪼개어 분석해보면 내가 이미한 것들, 내가 해야하는 것들, 어떠한 상황에도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분류가 됩니다.
전체 6페이지 시험지를 기준으로 보면 1~3페이지에 담겨진 문항들의 배점은 약 50점 정도가 되며, 4페이지에 20점, 5페이지에 20점, 6페이지에 10점 정도 됩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논술형을 제외하고 시험지는 페이지별로 난이도가 오릅니다.
예를 들면, 어떤 학생이 55점을 받았다고 합시다. 그럼 이 학생은 1~3페이지 문제를 다 맞은 걸까요? 아니겠죠. 4~5페이지의 객관식 문항을 잘 찍어서 3개 정도 맞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반대로 생각하면1~3페이지에서 풀 수 있는 문제를 3개를 틀렸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리고 시험이 끝난 후 앞에 있는 3문제만 맞았어도 60후반 70초반이 될 수 있다고 아쉬워 할 것입니다
어째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1~3페이지의 유형은 각 단원의 필수개념을 묻는 유형들이 나오기에 예상되는 문제들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보통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게 되죠. 또 선생님들 조차도 이건 알거야 하고, 학생이 아닌 자신에게 암시를 합니다.
그리고 시험에서는 틀려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겁니다.
자신의 수학 점수가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시험범위 전체유형을 먼저 보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학교의 3개년 기출문제의 1~3페이지 문제들을 먼저 분석하세요. 그리고 잠이 덜 깬 상태에서도 풀 수 있을 정도로 그 유형을 반복해주세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 순간 4페이지의 몇몇 문항들이 풀리게 되며, 내 점수는 이미 평균을 넘었을 것입니다. 내신은 점수 싸움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더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을 확실하게 내 점수로 만드는 것입니다.
희망학원희망에듀
김민석 수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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