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이해와 코로나 세대의 학습계획

2022학년도 대입이해와 코로나 세대의 학습계획

지역내일 2021-02-26

아무도 예상치 못한 긴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는 현재, 우리는 미래를 걱정할 수밖에 없다. 

팬데믹 상황하에서도 생활을 계속되며 입시도 진행되고 있다. 다가올 2022년 입시에 대한 이해와 대책을 고민해 보려한다.


*2022년 입시의 특징



1. 전체 선발인원증가 및 정시인원 소폭증가



2. 학생부위주전형의  선발비율소폭 감소



3. 수시모집은 학생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선발


4. 대학별 논술위주전형 3개 대학 신설, 모집인원은 감소 -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 신설


5.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및 선발비율 지속증가



6. 2022년도 약학대학 신입생선발 - 그동안 2+4로 선발했던 약학대학이 2022년부터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



7. 대부분의 대학의 선택과목 지정-


대구한의대, 동의대(한의예), 인제대(약학과)는 확률과 통계과목을 지정
나머지 대부분의 자연계와 공학계열 의학 계역은 미적분과 기하중 1과목선택
대구한의대와 인제대 약학과를 제외한 자연계, 공학계열, 의학계열은 과탐과목 선택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합격의 승패 가를 열쇠로 작용 할 수 있어


입시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고 해마다 상황에 따른 유불 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게다가 학생부가 제대로 작성되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의 입시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과거와 달리 세분화되고 변화된 입시를 면밀히 살펴 실제 입시에 맞닥뜨렸을 때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지정과목이 있는 경우 그 과목 선택을 하지 않는 경우 아예 지원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수강과목이나 수능과목 선택 시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세부 입시사항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 할 만 하다.


또한 의예과나 약학과처럼 기존에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던 세부학과들의 문이 열리면서 의약학계열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므로 입시에 대한 분석이 승패를 가를 열쇠로 작용할 수 있다. 자신이 관심있는 학교와 학과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매년 변화하므로 어느 한 전형에만 매달리는 것은 위험도가 너무 높다. 두 전형은 비율을 달리할 뿐, 반드시 둘 다 고려되어야하는 상황이다.




일산 KSI학원 과학


031-922-0979



2022학년도 대입이해와 코로나 세대의 학습계획

아무도 예상치 못한 긴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는 현재, 우리는 미래를 걱정할 수밖에 없다. 팬데믹 상황하에서도 생활을 계속되며 입시도 진행되고 있다. 다가올 2022년 입시에 대한 이해와 대책을 고민해 보려한다.


*2022년 입시의 특징


1. 전체 선발인원증가 및 정시인원 소폭증가







2. 학생부위주전형의  선발비율소폭 감소









3. 수시모집은 학생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선발







4. 대학별 논술위주전형 3개 대학 신설, 모집인원은 감소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 신설


5.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및 선발비율 지속증가








6. 2022년도 약학대학 신입생선발

그동안 2+4로 선발했던 약학대학이 2022년부터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




7. 대부분의 대학의 선택과목 지정


대구한의대, 동의대(한의예), 인제대(약학과)는 확률과 통계과목을 지정

나머지 대부분의 자연계와 공학계열 의학 계역은 미적분과 기하중 1과목선택

대구한의대와 인제대 약학과를 제외한 자연계, 공학계열, 의학계열은 과탐과목 선택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합격의 승패 가를 열쇠로 작용 할 수 있어 입시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고 해마다 상황에 따른 유불 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게다가 학생부가 제대로 작성되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의 입시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과거와 달리 세분화되고 변화된 입시를 면밀히 살펴 실제 입시에 맞닥뜨렸을 때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지정과목이 있는 경우 그 과목 선택을 하지 않는 경우 아예 지원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수강과목이나 수능과목 선택 시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세부 입시사항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 할 만 하다.


또한 의예과나 약학과처럼 기존에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던 세부학과들의 문이 열리면서 의약학계열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므로 입시에 대한 분석이 승패를 가를 열쇠로 작용할 수 있다. 자신이 관심있는 학교와 학과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매년 변화하므로 어느 한 전형에만 매달리는 것은 위험도가 너무 높다. 두 전형은 비율을 달리할 뿐, 반드시 둘 다 고려되어야하는 상황이다.


일산 KSI학원 과학원장 김경민031-922-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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