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목동지역 고등학교 최상위권 수시합격생들을 만나본 결과 영어 학습은 고교 입학 전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최근 수능에서 영어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초등 고학년, 중학교 학생들은 영어 공부에 비중을 높여야 할 때다. 영어 문법부터 단어 암기, 독해력 키우기까지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 습관’을 길러 두어야 막상 고등학생이 되어서 수능 영어를 해야 할 때 힘들지 않게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 차별화된 관리로 입소문이 나 있는 ‘임팩트7 영어 학원’ 이종수 원장을 만나 영어 성적 올리는 비결을 들어보았다.
신뢰할 수 있는 학생 관리의 차별성 유지
‘임팩트 7 영어학원’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이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의 경우 잠시 한눈팔면 딴생각하기 쉬운 나이다. 이곳에서는 학원에 등원해 하원 할 때까지 학생의 모든 동선을 관리한다. 출결 문자가 학부모에게 가는 것을 시작으로 담당 강사가 학생의 과제, 학습 태도, 화장실 이동, 오늘 해야 할 학습 내용 체크까지 모든 것을 관리한다. 이 내용은 학원의 모든 관리 강사들과 공유되고 한 번 등원한 학생은 자신이 해야 할 학습을 모두 마쳐야 하원 할 수 있다. 확실하게 아이들이 관리되고 있다는 점에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신뢰한다. 아이가 학원에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옆에는 관리해주고 질문을 들어주는 강사가 꼭 한 명은 있어야 한다는 기준으로 아이들을 집중 케어하고 있다.
고등과정까지 연계되는 안정적인 중등 프로그램
초등 6학년부터 들을 수 있는 중등 프로그램은 중등부에서 시작해 고등과정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중고등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종수 원장은 “내신과 문법, 단어까지 공부해 독해와 영작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중학교 내신이 시작되면 학교별로 분반이 이뤄져 꼼꼼하게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가 이어진다. 내신기간이 끝나면 레벨에 맞춰 나눠진 반에서 단계별로 공부하게 되는데 중등단계에서는 특히 문법과 영작에 신경을 써서 지도한다. 문법의 경우 중학교 때 만들어 놓은 영어 기반이 수능 영어 시험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흔들이지 않는 뼈대를 잡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한 문법을 익히고 난 후에는 영작에 신경 써야 한다. 빈칸만 채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문장의 처음부터 끝마무리까지 지어보는 영작을 실제로 해보면서 문법도 익히고 단어, 독해 연습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게 한다. 특히 영작 과제는 모두 손글씨로 직접 쓰게 한다.
중등은 고등 예비과정으로 학습 태도 명확히 만들어야
‘임팩트7 영어학원’의 중등 최상위반은 고3 과정까지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해 안정적인 1등급이 목표다. 이종수 원장은 “학생들은 영어를 어릴 때부터 익혀온 대‘감’대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감으로 문제를 풀고 독해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과정에서는 논리력이 필요해집니다”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임팩트7 영어학원’에서는 어린 학생들일수록 학습 태도를 잡아주려고 노력한다. 영어 학습뿐만이 아니라 입시까지 가는 길고 긴 학습의 길을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담당 강사들은 경력이 보통 10년 이상이다. 목동지역 중,고등학교의 내신문제 뿐 아니라 수능 출제 경향까지 통달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갖고 있는 베테랑들이다. 특히 이종수 원장은 오랜 입시컨설팅 경험도 갖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3, 고3 학생들의 진로나 학교 선택까지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상담해주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학원의 교재는 대부분 자체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관리의 차별화를 넘어 교재의 차별화를 위해 이종수 원장은 교재 연구에도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초등 고학년 중학교때부터 영어 공부를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철저한 관리와 중고등 연계 학습으로 넓은 계획을 세우고 영어 학습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임팩트7 영어학원’과 상담해보자.
본관(초,중등관) 우성에펠 타운 12층
고등관 양지빌딩 4층
문의 02-2646-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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