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잠실자생한방병원(병원장 신민식)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잠실자생한방병원은 2010년 12월 개원 이후 송파구 누리미지역아동센터를 정기 방문해 시설청소, 떡국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8월 6일에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극기의 의미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교육과 함께 간식 제공, 시설청소도 함께 진행됐다.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 전개해 지역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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