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나 음악, 무용, 영화 등으로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미국 명문 예술고등학교 ‘아이딜와일드(Idylwild Arts)’ 한국 사무소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수)부터 진행되는 전시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아이딜와일드(Idylwild Arts)’에 대한 정확한 입학 정보와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2019년 미국 예고 1위로 선정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미술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영화, 패션, 무대, 문예창작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종합예술 고등학교이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최고의 자연환경과 대학 캠퍼스 수준의 넓고 다양한 시설은 미국 내에서도 3대 예술 고등학교로 꼽힐 정도이다. 미국 내 학교 랭킹지수를 알 수 있는 웹사이트 니츠(Niche)에서도 1등 예고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교생의 50% 정도가 국제학생으로 그중 한국학생은 10~15% 정도다. 유학생 비율이 높은 만큼 ESL 과정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학생과 교사의 비율이 5:1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과 교사간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고 또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매년 3월에는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본교 교장선생님이 직접 참석하는 입학 설명회가 연례적으로 열린다.
본교 졸업생 출신의 진유리 대표는 한국 사무소 겸 유학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고 이번에 열리는 ‘제1회 IAA Event In Korea’ 행사도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고 있다.
본교 학교장이 직접 참석
‘제1회 IAA Event In Korea’는 3월 27일(수)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3월 28일 학부모 간담회, 4월 7일까지 전시회로 이어지는 행사다. 오프닝 이벤트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아이딜와일드 동문의 미술관인 경기도 광주시의 ‘영은 미술관’에서 약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미술 작품 전시회, 음악 연주, 무용, 영상 발표 등의 시간을 갖는다. 동문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석이 가능한 오픈 행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참석이 가능하다.
오프닝 다음 날인 3월 28일, 오후 7시에는 본교 교장이 직접 참석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갖는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학교에 대한 궁금증, 입학 방법과 절차, 학교생활, 졸업 후 진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현장에서 긍금한 점은 질문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다.
입학 기회가 넓고, 명문대 진학률도 높아
진유리 대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전공 관련 스펙을 쌓아야만 도전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예고와 달리 미국의 예술고등학교 보딩스쿨 유학은 예술에 대한 소질과 창의적 포트폴리오,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
미술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영화 등 다양한 전공으로 입학해 유학 동안 좋은 성적을 내고 또 우수한 성적과 다양한 교내 활동을 통해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예술전문대학과 명문 종합대로의 높은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졸업생 상당수가 미술 전문대학인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SVA(School of Visual Arts), Cal Arts(California Institute of Arts)와 음악전문대학인 Julliard School, Berklee College of Music, Cornish College of Arts, 또 UC Berkeley를 비롯해, UCLA, USC, NYU, Cornell, Columbia, CMU 등 미국 종합 명문대에 진학한다.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는 입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토플, SAT 상담 등 필요한 상담과 지도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유학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599-6760
제1회 IAA Event In Korea
3월 27일~4월 7일 오프닝 이벤트 & 작품전시/영은미술관(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
3월 28일 학부모 간담회/아이딜와일드 유학원(서울시 서초구 서래로 50 한영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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