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일류 ICT기업 애플 창립자 스티브잡스, 세계 자동차산업의 게임체인저 앨런머스크,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주커버그, 인공지능 역사를 새로 써가고 있는 알파고의 데미스 허사비스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알고리즘 SW인재들이라는 것이다. 전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대변혁의 쓰나미에서 살아남기 위해 알고리즘 SW역량으로 무장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세상이 급변함에 따라 기업이 급변하고 대학이 급변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이 35개로 확대되고, 서울대 모든 신입생에게 SW과목을 교양필수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 신입사원 채용 시 알고리즘 SW역량테스트를 진행하고, 구글은 인재 선발 시 알고리즘 Kick Start Competition 실시 등 대한민국 초일류 ICT기업들도, 세계 초일류 ICT기업들도, 명문 상위권 대학들도 앞 다투어 알고리즘을 미래핵심역량으로 평가하고 교육하고 있다. 파괴적 혁신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엘리트 알고리즘 SW인재’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엘리트 알고리즘 SW인재로 성장해야 한다.
코딩을 잘한다고, 3D프린팅을 잘한다고 알파고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수많은 SW교육 회사들이 파이썬/자바와 같은 컴퓨터 언어 코딩교육, 3D프린팅, 아두이노/드론/로봇 등과 같은 메이커교육을 마치 SW교육의 전부이고 본질인 것처럼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SW교육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SW교육은 평범한 코딩교육이나 메이커교육이 아니라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이다.
창의적 혁신개발자의 미래 핵심역량은 코딩능력이 아니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규칙을 단계별로 창의적으로 적용해서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즉 알고리즘 역량이다.
앞으로의 미래교육은 Computational Thinking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즉 알고리즘 역량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알고리즘은 파괴적 혁신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메타능력이면서 Master Key이기 때문이다.
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교육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변혁의 물결 속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SW교육이 바로 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이기 때문이다. 엘리트 알고리즘 SW교육에 대한 해법을 찾고 싶다면, 1월23일(수)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Hello Algo 잠실교육센터 개원설명회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헬로알고 잠실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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