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리적인 거리만큼이나 문화적, 심리적으로도 가까운 나라이다. 기업 간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는 물론, 여행이나 유학 등의 이유로 방문이 늘어나 중국어를 배우려는 이들 역시 많아졌다. 중국어를 잘 배우려면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할까.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짧은 시간에 실력을 키워주는 목동 ‘피아오중국어 교습소’를 찾아가보았다.
13년 강의 경력! 믿고 배우는 명품중국어!
이제 중국어는 영어만큼 중요한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에서 사원들에게 HSK나 TSC 등의 중국어자격증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제2외국어 과목으로 중국어를 선택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경제와 문화적인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중국의 대학으로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많다. 목동 ‘피아오중국어 교습소’ 박정은 강사는 “기초 중국어는 한자를 몰라도 배우는데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우리말과 비슷한 단어가 많아 쉽게 중국어와 친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아오 중국어교습소’는 박정은 강사의 탁월한 실력과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교수법을 통해 목동 중국어교육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 곳이다. 경희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박 원장은 올해 13년차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강사이다. LG전자, CJ그룹, 호텔신라, 뉴딘그룹, 현대, 신세계 등 유명기업체의 HSK, BCT, TSC 강의를 비롯해, 중국어회화과정, 비즈니스 중국어 등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자신만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학생들과 만나고 싶어 목동에 피아오중국어 교습소를 열었다. 이곳 피아오중국어에서는 박 원장의 매력적이고 중독성 있는 목소리와 오랜 강의를 통해 다져진 질 높은 교육, 소수정예 수업 등으로 보다 월등한 배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족도 UP! 피아오만의 맞춤프로그램!
피아오중국어 교습소에서는 커리큘럼마다 교구를 이용한 흥미로운 교수법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집중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 특별한 수업은 놀이교육 중심의 독일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섯 군데 이상을 참관하고 발도르프 학교의 중국어 강사이기도 했던 박정은 원장의 오랜 연구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오감을 활용한 회화와 놀이중심으로 중국 현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원서와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고 빠르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동화구연과 게임, 노래 등 생동감 넘치는 수업은 박정은 원장이 중국어 전공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방식이다.
특히 학습자의 시간과 목적에 맞춘 소수정예수업과 일대일 교육 등은 피아오중국어 교습소의 큰 장점이다. 중국어를 미리 준비하는 어린학생들부터 특목고와 수능 대비, 내신 성적을 향상시키고 싶어 하는 중고등학생들, 비즈니스 중국어가 필요한 직장인들까지, 연령대와 상황에 따른 맞춤식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지루할 틈 없는 시간, 문화수업도 즐거워!
피아오중국어 교습소에서는 매달 학생들과 16가지 주제를 정해 중국어로 인터뷰를 하고, 영상을 찍어 부모의 휴대폰으로 전송해준다. 이때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배웠던 중국어문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현지인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일반 수강생들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중국식 차기세트를 가져다 놓고 차 수업을 진행하거나 중국어 문화강의 등 지루할 틈이 없는 시간을 제공한다. 작은 도서관 역할로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원서는 언제든지 빌려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 주말에는 중국어 스터디반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중국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박정은 원장은 “중국어를 실제적으로 말하고 응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피아오중국어 교습소의 목표”라며 “중국어를 학습하는 이유는 모두 다르더라도 꾸준히 전진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재미있게 중국어를 알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77 현대월드타워 6층
문의 010-714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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