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부동산 대책에 아파트 등 주택시장은 거래가 위축되고 있는 반면, 세금 부담과 규제가 적은 수익형 상가와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삼성산업단지라는 든든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수익형 부동산 ‘헤리움 비즈타워’를 소개한다. ‘헤리움 비즈타워’는 지난 8월 28일 삼성이 “3년간 180조를 새롭게 투자하겠다”고 밝힌 고덕신도시 삼성산업단지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가 약속한 평택고덕신도시
삼성의 발표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는 앞으로 70만 명의 직간접 고용 능력을 가진 대규모 신도시로 발돋움 할 예정이며 총54,499세대 140,628명(예정)이라는 거대한 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동시에 평택시 내의 상업, 업무, 문화, 행정, 주거의 무게 중심이 이곳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하며 “평택고덕신도시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바이오산업단지가 위치하면서 동탄 신도시 이상의 자족도시기능 보유 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처럼 제2공장 착공(2020년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는 삼성의 지속적인 투자 약속은 이 지역의 고용창출효과를 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 당연시 된다. ‘헤리움 비즈타워’는 그 수혜효과를 가장 앞에서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덕국제신도시 면적의 약 34%를 차지하는 삼성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뒤로 이어지는 중심상업지구의 관문이 되고 있는 환상의 입지조건 때문이다.
사통팔달 교통망, 새로운 생활권 구축
게다가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가깝고 수도권고속철도(SRT)가 개통(사업지와 4km)되어 강남 수서까지 약 20분 내로 이동 가능한 호재가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는 평택 지제역에서 서울 강남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개통하여 서울 연결 교통망이 확대되기도 했다. 또한 고덕신도시와 인접한 경부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 및 경기 동남부권의 광역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점도 투자의 포인트다.
주변 인프라도 훌륭하다. 행정타운, 평화 예술의 전당, 수변공원 등 편리하고 다양한 시설이 개발됨으로써 역세권, 숲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가치 있는 생활권을 구축할 수 있을 것, 이처럼 ‘헤리움 비즈타워’는 공실 없는 수익형 부동산의 핵심 요소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전매제한 및 업종제한없는 섹션오피스
‘헤리움 비즈타워’는 1,2차의 두 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목성이 뛰어난 사거리 코너형 상가 차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형태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1,2차 모두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의 건물로 1,2,3층은 상가 44실(1차)·50실(2차), 4,5,6,7층 오피스 60실(1차)·68실(2차)을 신규분양하고 있다.
상가는 업종 제한 없이 입점이 가능하다. 오피스는 섹션 오피스 형태로 개인이 소자본으로 투자하기 쉬운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하므로 2년 이상의 장기 임차수요가 가능하고, 오피스텔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희소성도 지니고 있다.
시공사는 힘찬건설로 더 자세한 사항은 010-4179-09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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