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를 통해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대한논리정독학원’은 초등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속독학원이다. 이곳에서는 일방적인 판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독과 속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독서로 읽기 능력, 이해능력, 독해능력, 쓰기 능력을 향상시킨다. 스스로 학습하기 위해서 ‘정독이 바탕이 되는 속독할 수 있는 독서’가 먼저라는 ‘대한논리정독학원’ 목동2본원을 찾았다. 올해 초 조금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위해 확장 이전했다.
독해력, 모든 학습의 기본
모든 교과 학습은 주어진 글을 정확하게 읽어 낼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독해력’이다.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능력인 ‘독해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전 과목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시간제한이 있는 시험에서는 주어진 지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정확하게 읽느냐가 점수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 독해력은 오직 독서를 통해서만 길러진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때문에 텍스트로 된 것을 접하려 하지 않는다. 게다가 흥미 위주의 만화책을 주로 읽다 보니 책장에 눈이 머물러 있고 책을 읽어도 줄거리 요약이 힘들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단어의 뜻을 몰라서 책 한 권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정독과 속독으로 독해력 교정훈련이 필요하다.
올바른 독서습관으로 집중력을 높여
정독은 문자나 문장이 지닌 의미를 이해함에 있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글자를 정확히 읽는 것을 의미한다. 한 번 읽고 남보다 빠르게 많이 오래 기억하며 줄거리를 잘 요약할 수 있게 된다. 정독이 바탕이 된 속독은 2~3배의 속도로 필독서 및 많은 양의 책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이같이 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집중력은 단기간에 익혀서 길러지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주어진 글을 정확하게,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독해하는 능력으로 꾸준하고도 체계적인 책 읽기 교육으로 오랜 훈련 과정을 거쳐 키워지는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정독하는 습관을 키운 학생들은 집중력과 동시에 속독능력, 표현력, 창의력까지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길러줘야 하는 것은 바로 책상에 10분 이상을 앉아있게 만드는 것이다. 각종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몇 초 안에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아이들은 긴 시간 눈으로 활자를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대한논리정독학원의 수업 내용을 익혀가는 동안 2시간이상 꼼짝 않고 한자리에서 책을 읽어나가는 독해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몸에 익힐 수 있다.
1:1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정독 능력 극대화
대한논리정독학원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개인별 수준과 상황에 따라 수업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부족한 독서능력을 확실하게 채울 수 있다. 수업이 시작되자마자 눈과 두뇌를 함께 준비하는 기본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신 집중 개발도 되고 이해능력개발과 안구훈련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책을 읽기 전 눈과 두뇌의 잠재능력을 동시에 개발한다. 그런 다음 개인별, 수준별로 엄선된 필독서를 읽게 된다. 선정 도서들은 개인별로 맞춰져 다양한 교과 연계 도서를 통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를 챙긴다. 또, 한 가지 영역만 편독하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도 고치면서 문학뿐만이 아니라 과학, 사회, 철학 부분의 책까지 폭넓고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을 매개로 집중력을 키우면 1시간 이상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고 집중 지구력까지 키워 낼 수 있어 정독 능력이 극대화된다.
우등생의 비결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책상에 앉아 오랜 시간동안 글을 읽을 수 있는 고도의 집중력과 독해력을 가지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학생이 이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빨리 글을 읽어나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글을 이해하고 나아가 학습능력까지 자유자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재미있는 독서를 통해 주체적 학습습관까지
초등학생들의 독서습관과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은 그 학년에 맞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마련돼 있다. 특히 초등 저학년의 경우 게임처럼 두뇌 개발 훈련을 할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해 재미있게 한 페이지씩 넘기면서 공부하다보면 사고력까지 향상된다. 실생활과 관련된 NIE, 마인드맵, 칼럼이나 논술 자료들을 학습하고 읽어가다 보면 정신 집중이 이뤄지고 책에 저절로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책을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학습내용에 따른 전략적인 독서를 하면서 국어, 사회, 역사, 과학 등 학교 교과에 필요한 배경 지식들을 갖추게 된다. 서술형과 논술형 문제의 비중이 점 점 커짐에 따라 논리적인 토론 학습과 창의적인 글쓰기에 대한 부분도 함께 진행해 중등교육을 앞두고 효과적인 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습관을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들이 돋보인다.
제대로 된 독해력과 자율학습 완성
스마트 기기만을 자주 접하던 학생들은 종이책 읽기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져오게 될뿐 아니라 인성도 갈고 닦을 수 있다. 읽기 능력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발판을 마련하고 시간관리 하는 능력도 쌓는다. 다가오는 여름 방학은 개개인에 맞춘 수준별 독서 계획을 통해 독해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만들어 보자. 우등생을 만드는 능동적이고 융합적인 독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대한논리정독학원과 상담해 보자.
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65 센타프라자 403호
문의 02-2646-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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