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니던 학생들이 서서히 반수를 시작하는 5월. 대학생활 틈틈이 비는 시간 수능공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꾸준히 공부에 집중해온 재수생들에 비하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교육열이 뜨거운 송파에서도 반수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분위기. 송파 대표 독학재수전문학원 이투스247 송파캠퍼스는 1학기 기말고사를 포기하고 반수의 대열로 접어든 학생들을 위한 프리(pre)반수반 개강(5월 28일)을 시작으로 대학에서의 한 학기를 모두 마무리하고 수능준비에 돌입하는 학생들을 위한 반수반(6월 25일)을 개강한다.
송파 대표 독학전문학원 이투스247 서울송파 김태흥 원장은 “반수생들은 늦게 시작하는 만큼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집중이 관건”이라며 “늦었다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기초부터 실전에 이르는’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짧지만 대학생활을 누린 학생들. 지금 당장은 스스로의 의지에 확신을 걸지만 많은 선배 반수생들은 ‘전문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의지가 부족하거나 시간적인 부담으로 불안해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이투스247 서울송파 김태흥 원장은 “6월 평가원시험이 끝나면 독서실이나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많은 독학재수생들이 상담을 요청하거나 등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데, 이는 남은 시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입시관리를 받기 위한 것”이라며 “반수생들은 늦게 시작하는 만큼 반드시 전문학원의 철저한 학습·생활관리로 성공적인 입시에 한발 다가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반수시작과 함께 자신의 과목별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학습효율을 최대화하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때 자신이 원하는 과목에 집중하고, 다양한 인강과 방대한 양의 학습콘텐츠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투스247 반수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된다.
송파 이투스247은 재종반과 독학재수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개인완전학습시스템’을 구축, 자기가 원하는 공부를 자기 계획에 맞춰 진행하면서 1대1 개인맞춤으로 성적관리와 생활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규정된 시간표 없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해 많은 반수생들을 성공적인 대입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반수생들의 경우 취약과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우선. 기본개념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완벽대비가 필요하다.
김 원장은 “학습전력담임과의 상담을 통해 취약과목에 대한 완벽대비가 이뤄진다”며 “인강을 통한 기본개념 이해부터 이투스 콘텐츠를 활용한 고난도 및 킬러문항 등의 심화문제 집중까지 진행되고, 절대평가인 영어와 국사에 대한 단기집중학습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스247 송파의 주 학습도구는 인강과 교재. 2000개 이상의 이투스 강좌와 수능과 가장 가까운 최고난도 모의고사 및 이투스 1타 강사의 해설 강의, 그리고 수시논술을 대비한 논술진단평가와 첨삭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이투스247의 강점이다.
여기에 다양한 이투스교육 모의고사를 학원에서 실전처럼 치를 수 있는 것도 이투스247송파의 장점. No.1수능Fit모의고사, Hyper실전모의고사 등을 정기적으로 치르고 각 모의고사 후에는 피드백도 진행해 학생들의 개념 다잡기와 오답정리를 돕는다.
김 원장은 “늦게 시작한 만큼 시간관리와 집중이 가장 중요한데, 여기에 모의고사를 빠뜨리지 않고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5월에 반수를 시작하는 학생들이라도 반드시 6월 모평을 치르는 것이 좋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전략과 방향성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6월보다 중요한 모평은 9월에 치러지는 시험이다. 9평은 현 고3은 물론 재수생들과의 실력을 비교해볼 수 있는 객관적 평가인 동시에 수시전형 지원 여부와 대학을 가늠하는 데에 중요한 잣대가 되는 시험. 전체적인 학습로드맵과 함께 모평을 대비한 개념정리와 문제풀이도 진행해나가야 한다.
이투스247 송파캠퍼스는 모의고사 실전대비를 위한 ‘9월 모평 대비 모의고사반’을 따로 진행해 학생들의 실전감각을 높이고 있다
송파 이투스247 프리(pre)반수반 개강은 5월 28일이며, 정규 반수반은 6월 25일에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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