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다린수학 분당분원’]

내신부터 수능까지, 실질적 1등급을 만들기 위한 학습이 핵심

이경화 리포터 2018-05-01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비롯해 최근 발표된 여러 입시정책을 마주한 학생들과 학부모는 큰 혼란에 빠졌다. 수능 평가방법을 비롯해 선발 방법과 시기의 변화를 예고한 정책들에 대한 불확실성은 불안감을 한껏 높였다. 그러나 이렇게 혼란한 시기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실력이다. 특히, 입시에서 영향력이 큰 수학 실력을 탄탄히 해둔다면 제 아무리 입시가 바뀌어도 문제없다.
분당 수내동 ‘다린수학 분당분원(이하 다린수학)’은 철저한 수준별 수업으로 심화실력까지 책임지고 향상시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입소문 났다.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배웠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성적을 얻는 것은 무의미하기에 개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을 얻게 하는 ‘다린수학’의 수업철칙이 인정받은 것이다.



포항공대 출신들이 만든 ‘다린수학’에서 제대로 된 과정을 경험하자

아무리 좋은 강사들과 시스템을 갖춘 학원이라도 학생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소용없다. 권병우 원장은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강사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린수학’은 진정성을 가진 강사가 실전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일련의 학습과정을 훈련시키는 트레이닝 장소라고 강조한다. 또한 강사와 학생과의 관계가 실력향상을 좌우하는 만큼 학원을 선택할 때 반드시 이 부분을 중심으로 고려하라고 조언했다.
‘다린수학’은 포항공대 출신의 고등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입시의 관점에서 필요한 개념을 다지고 문제적용 실력을 키워주는 강사들의 중ㆍ고등 연계 수업은 경쟁력을 완성시킨다. 더욱이 실력을 갖추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한 경험이 있는 강사들이 전하는 실질적 조언은 민감한 시기의 학생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된다.


철저한 내신준비로 수능까지 만족할 수 있는 실력 만들어

“최근 분당지역 고등학교들의 시험들을 분석해보면 단순히 교과 내용만을 포함한 문제들이 아니라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문제유형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학생들이 내신과 수능을 따로 학습하지 않고 수능에 기반을 둔 학교 내신을 철저히 학습하며 수능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게 합니다.”
권 원장은 고2라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꼼꼼한 준비와 함께 EBS교재까지도 풀며 다양한 유형들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으며 이렇게 제 학년의 내신을 빈틈없이 준비하다보면 3학년 모의고사부터는 자연스럽게 원하는 등급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로운 고입전형이 실시되는 올해 중3부터는 자사고에 지원하는 인원이 줄어 분당지역 내신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상위권을 노린다면 지금부터 확실히 기초를 다져 심화 실력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수학적 역량을 반드시 다져야 한다. 


내실과 철저한 관리가 핵심인 소수정예 수업, 결과가 다르다

학원은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실력에 맞는 수업과 함께 철저한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다. 실제 목표 없이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습을 시킨다는 것은 절대 효율적이지 않으며 성과를 내기도 힘든 일이라고 권 원장은 털어놓는다.
“이런 학생들일수록 결과에만 집착하다가 결국 수학을 실패하거나 포기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수학은 기본 실력이 중요한 과목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라며 학생들의 학습상황에 따라 학부모들의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이 학생들 개개인의 학습상황에 맞춘 철저하고 빈틈없는 관리와 내신부터 수능까지 내실 있게 이어지는 소수정예 수업은 ‘다린수학’의 강점이다. 개원부터 변함없는 효율적인 커리큘럼의 결과는 많은 학생들의 성적과 향상도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7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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