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없이 맞춤 운동으로 건강한 키 성장을 할 수 있다. 맞춤운동을 통해서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키가 매년 30~50% 정도 더 잘 자라게 되는데 이것이 정상인의 키를 10cm 더 크게 하는 키 성장의 숨은 비법이다.
건강하게 자녀의 키를 키우고 싶다면 생활습관만 바꿔도 우리아이 키가 쑥쑥 커질 수 있어 아이들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 본인은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지난 1월 29일 출연해서 키크는 포인트를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으로 상담해 준바 있다.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은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전국 최다 지점망을 가지고 있는 키네스는 지난 18년 동안 약 6만 명의 회원들이 다녀갔으며 오랜 기간 연구해 개발한 특허 받은 특수 장비를 사용해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아이의 현재 기준으로 보았을 때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 키성장법을 적용하였을 때 아이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맞춤운동을 생활화해 “신체기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것은 키 성장에 플러스로 작용하지만, 그것이 힘이 들고 노동이 되면 스트레스가 되고 누적이 되어서 병이 되는 것은 키를 못 크게 만드는 것”이라고 알려주니 많은 분들이 놀라워했다.
이는 스포츠 과학의 지식과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하나의 키 성장법으로 찾아내어 스포츠의학과 운동처방 분야의 석·박사 출신 전문 연구진, 전국 100여 명의 운동사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키 성장을 비롯해 자세교정, 식습관 교육, 생활습관, 집중력 향상 등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여학생은 초 2~3학년, 남학생은 3~4학년에 성장정밀 검사를 받고 맞춤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맞춤운동의 효과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자녀의 키를 더 크게 하는데 맞춤운동을 하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24,5배 많아지게 되고 키 성장에 필요한 식습관, 수면 상태, 스트레스 개선을 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
김양수대표원장/박사
키네스
문의: 02-558-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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