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수능·논구술·입시컨설팅까지 원스톱

일산명문고등부학원 ‘4-Fec’ 시스템

성적만 올리는 것이 아닌 대학 합격이 목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종합 관리로 입시 효율 높여

지역내일 2017-12-28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살다보면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다. 학생들의 아빠처럼 살겠다는 생각을 늘 하는 일산명문학원의 무진 원장은 그 생각대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 스타강사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돌보는 원장으로, 그리고 마지막 대학입시까지 책임지는 아빠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일산명문학원은 학교생활, 내신, 수능, 논·구술, 입시컨설팅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는 퍼펙트반을 따로 운영한다. 대학은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 수능만으로 승부를 보는 정시모집 등 다변화된 입시를 앞서 가기 위해선 퍼펙트반 같은 구조의 종합 관리가 필수다.
학생들 중엔 내신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수능에서 강점을 보이는 학생도 있다. 또, 성적은 좀 떨어져도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잘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글쓰기나 논술에서 강점을 보이는 학생도 있다. 이런 학생들을 학원 중심의 획일화된 틀로 바라본다면 입시 성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를 학생 중심에서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면 입시 성공률은 당연히 높아진다.
특히 대학입시의 대세가 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기 위해선 진로와 진학에 맞는 종합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이를 학부모나 학생 개개인이 찾아다니며 해결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즉,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강사진이 큰 틀에서 학생을 판단해 종합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현재의 입시에서 학원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근성 키워
일산명문학원의 퍼펙트반은 예비 고1부터 시작해 고3까지 과정이 이어진다. 중3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고1 과정은 프리퍼펙트반으로 국·영·수 3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프리퍼펙트반에서 공부에 대한 근성과 내성을 키운 후에 퍼펙트반에 진입할 수 있다.
고1부터는 고3까지 지속될 퍼펙트반에 편성된 학생들은 전 과목 및 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관리 받게 된다. 퍼펙트반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대략 주당 30~38시간 정도(개인 능력별 차이), 학교 수업 외의 전 시간을 학원에서 보낸다. 이 시간 동안 정규 수업과 보충 수업, 자기주도학습이 탄력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 개개인별 서로 다른 시간표대로 공부하게 된다. 이렇게 학교 수업 외에 주어진 30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산명문학원 퍼펙트반의 목표다.
월요일부터 토, 일요일까지 학원에 나오는 퍼펙트반 학생들은 학원에서도 부지런히 빡빡한 수업을 들어야 한다. 진도를 빼기 위한 수업이 아니라 구멍 없는 튼튼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듣는 수업이다. 처음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 과정을 힘들어 하지만 일정 시간 훈련을 거쳐 내성이 생기면 그때부터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성장을 경험한 학생들은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근성을 갖게 된다.  


미니 인터뷰 - 일산명문고등부학원 김경구 원장
“학생별 유리한 전형을 찾아 대입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내신이나 수능관리는 오랫동안 해 왔던 분야이고 자신도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대학입시에서 학생들이 길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병행해서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전문학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한두 과목 중심의 학습은 현행 입시에서는 다소 불리합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성적이 맞아 떨어져야 입시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전 과목을 소화할 수 있는 연합학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남에서 11년 일산에서 19년 총 30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무엇보다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유리하고 효율적인 전형을 찾아 대학 입시까지 책임지는 것, 그것이 명문고등부학원 4-fect반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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