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전문 - 잉글리시시티어학원]

상대평가 2~3등급도 절대평가 시 반드시 1등급 받아야

이춘희 리포터 2017-12-19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시행된 2018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1등급 비율이 10.03%로, 대학별 영어 반영 비율이 다름에 유의해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상대평가에선 4%만 1등급을 받던 것에서 1등급의 폭이 10%로 넓어진 만큼, 앞으로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절대평가제의 영향력을 잘 파악해 영어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1등급을 목표로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영어 1등급을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어휘력 기반 독해력

“수능영어 절대평가의 시행의 최대 수혜자는 상대평가 시 2~3등급대였던 학생들입니다. 이 등급대 학생들은 상대평가 때보다 6점에서 12점까지 가산해 준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반드시 1등급을 맞아야 입시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잉글리시시티 소병남 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의 주요 대학일수록 영어 등급별 간극을 높이고 있고, 정시지원 시 1점의 성적이 대학을 바꿀 수 있는 위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소 원장은 강조한다. 이처럼 문이 넓어진 만큼 영어에서 1등급을 확보해야하는 이유는 분명해진다.  
올해 수능에서도 나타났듯이 영어의 변별력의 핵심은 어휘력을 기반으로 한 독해력과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반으로 한 추론 능력 크게 두 가지다. 특히 어휘력은 어떤 시험에서든지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2018 수능 영어 전문을 분석해 수험생들과 공유하고 있는 잉글리시시티어학원(이하 잉글리시시티)은 어원소 원리로 수십, 수백 개의 어휘를 암기하는 특유의 방법으로 단기간에 1등급을 만들어주는 학원이다. 


어원을 통한 핵심 암기법으로
단기간 직독직해 가능해져

분당지역의 수많은 명문대 합격생이 거쳐 간 학원, 가장 오랜 기간 한 곳에서 16년째 각 학교 전교 1등을 길러내며 한 해에 서울대 합격생만 평균 5명을 배출하는 내공 강한 학원인 잉글리시시티. 입시를 위한 영어를 넘어 대학 진학 후나 토익·토플 공부, 취업 후에도 영어만은 확실히 경쟁력을 가진다고 잉글리시시티를 다녀 간 졸업생들은 입을 모은다.
단어>문장>독해로 이어지는 근본적인 영어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잉글리시시티의 어원을 통한 암기법으로 공부하면 단어 기억의 핵심이라는 걸 깨닫게 되고, 단어가 쉽게 외워지고 모르는 단어의 뜻도 짐작할 수 있어 직독직해가 가능해진다. 잉글리시시티 재원생의 67.3%가 1등급을 받는 학원, 소 원장의 직강을 들었던 3~4등급 학생의 86.7%가 3개월 만에 1등급씩 성적이 수직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다.
“학원의 핵심 지도 원리인 ‘Thinking in English 입체학습’ 덕분입니다. 이는 단어와 숙어의 집중적인 학습으로 인지망을 넓혀서 독해력 향상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것으로 잉글리시시티의 오랜 노하우를 집대성한 방법론이죠.”


단어→문장→문단→독해로 확장되는
입체학습법 교재 자체 개발

타 학원과 차별화되는 잉글리시시티의 강점은 듣기, 독해, 문법, 어휘를 동시에 배우는 것이다. 잉글리시시티의 22년 전통의 방법으로 영어다운 영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원의 모든 강의실이 스튜디오 수준의 방송장비를 갖추고 수업을 촬영,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복습할 수 있다. 어휘력을 독해력과 연결하기 위해 <단어→문장→문단→독해>로 확장되는 교재를 자체 개발해 인터넷으로 단어의 발음과 독해 지문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독해와 숙어뿐만 아니라 문법까지도 전 교재를 원어민이 녹음해 음성파일을 복습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문제당 1~2분 내에 풀어내야 하는 수능과 내신에서 문장을 화살표 방향으로 풀어내는 잉글리시시티만의 직독직해 훈련을 통해 영어를 논리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게 됩니다.”

문의 031-6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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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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