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전문 - 이형우수학]

수학으로 자신감으로 성공 입시를 메이크업한다

이춘희 리포터 2017-12-19

입시에서 수학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수학은 여전히 학생들에게 난공불락의 대표 과목이다. 단계 학문인 만큼 하루 아침에 내공을 키우기 힘든 것 수포자를 양산하는 원인이다. 수학은 내 아이만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수업이 절실한 것이 학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수내동 이형우수학(구 아임수학)은 그러한 학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주목받는 학원이다. 영재고와 과고 팀수업, 최상위권 고3 팀수업을 중심 수업을 하는 내공있는 이형우 원장이 학생의 개별상황에 맞추어 개인지도하듯이 꼼꼼하게 지도해 주기 때문이다. 



더 이상 수학으로 인한 좌절은 없다!
“수학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과정을 공부하지 않으면 정작 고등이후에 등급을 받기 어려운 과목입니다. 고등 1학년부터 수학에 좌절해 수시에서 경쟁력을 잃는 경우가 많죠. 학생부 중심 전형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형우 원장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수학으로 입시 경쟁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두고 학생 한명 한명의 개별 성적을 관리하는 입시 전문가이기도 하다. 내신을 기본으로 큰 틀에서 수능을 준비하면서 고3의 경우에 필요시 적성고사 준비도 진행해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1등급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학원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3~4등급대에요. 모든 학생이 1등급을 받기 힘든 상황이라면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현실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고1~2도 고3의 입장에서 지도, 학습 동기와 학습 실천력 높여
고1이나 고2의 입장에서 고3의 상황을 설정하고 입시의 현실을 깨닫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원장이 모든 재원생들에게 고3의 입장에서 공부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자신의 객관적인 상황을 하루라도 빨리 인지했을 때 학습 동기가 높아지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시간도 확보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입시에서 수학 한 등급을 올렸을때 대학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어집니다. 현재 성적이 좋은 학생은 부족한 점을 확실하게 보완하는데 초점을 두고 지도하고,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한 등급이라도 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공부해야 끝자락이라도 잡을 수 있습니다.”
수학은 기본만 착실하게 다진다면 1등급은 아니더라도 2~3등급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이 원장이다. 학원이 제시하는 기본에 충실하게 따른 이형우수학 재원생들 중에는 3개월 만에 50점대를 80점대로 올린 경우가 수없이 많다. 수학 이외의 과목과 비교과 활동 등으로 바쁜 고등학생에게 시간이 무한정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것 위주로 진행되는 효율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단 한명이라도 학생에게 필요하면
반 개설 & 철저한 개별 첨삭

“이형우수학은 한번 등록하면 중도 탈락없이 3년 이상 재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빠처럼 때로는 오빠나 형처럼 따뜻하게 관리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성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단 한명이라도 학생에게 필요하면 반이 개설되고, 개별 첨삭지도를 통해 모르는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재원생이나 졸업생의 입소문만으로 학원이 성장했다.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끼리 자발적으로 축구팀을 만들어 함께 어우러지는가 하면 후배들을 위한 학습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한다.
“수학만 잘 잡아도 대학 문을 넓어집니다. 아임수학의 특징이 바로 수학 자신감으로 입시를 메이크업하고 완성한다는 점입니다. 학생의 현실에 맞춰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오직 그 학생만을 위한 학습법이 존재해야 수학을 이길 수 있습니다. 내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분당에서 20년 간 수학 멘토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문의 031-717-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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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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