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의 학이편 첫머리에 나오는 공자의 명언이다. 공자의 이 말씀이 학습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고 생각한다. 여러 번 배우긴[學] 했지만 제대로 배우지[學] 못했고 익힐(習) 시간을 가지지 못해 학습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제대로 배운다는 것은 정리한다는 것이고, 익힌다는 것은 연습(Practice)을 한다는 것이다. 언어를 연습한다는 것은 여러 번 반복해서 내 것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언어를 체득화 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몸에 배도록 연습하는 것이다. 단지 배웠다고 온전히 아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정리하면서 배우고 반복적으로 연습하여야 한다. 이것을 영문법 학습에도 적용하면 효과적이고 즐거운[說] 학습[學習]이 될 수 있다.
아래는 JS뉴욕어학원의 라비스영문법반/영어독서반 수강한 학생들이 쓴 글들이다.
벌써 3번째 수강인데 문법의 필요성을 느껴서 또 수강하게 되었다. 내신을 할 때에도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문법이 까다로운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문법 수업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깊이 있는 문법을 배울 수 있었고, 문법을 배우기 전에는 감으로 풀었던 문제들을 이제는 응용해서 풀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들도 책에 나와 있는 문법만이 아닌 다른 여러 시험들 들에서 나오는 문법들 까지 설명해주어서 보다 난이도 있는 문법까지 알게 되었다. 수업 듣기 전에 보는 test도 내가 어느 부분을 잘 알고 모르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어서 그 덕분에 문법이 자신감이 생겼다. 물론 수강중에 어렵고 외우기 싫은 부분이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모두 외울 수 있었다. 단어는 1200개 암기하는 것도 외울 땐 어려웠지만 외우고 나니 뿌듯했다. 마지막으로 JS영문법 수업을 통해 기본부터 심화된 영문법까지 배우고 매시간 복습을 통해 완전한 나의 문법지식을 쌓아갔다. JS영문법을 듣고 나니 내신의 영문법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 텝스반/고급영문법반, 하계중3 OO우
내가 중계동에서 JS뉴욕영어학원에서 라비스 영문법 특강을 한 이유는 평소에 문법을 잘 몰랐었고, 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아서 영문법 특강을 하게 되었다. 중계동 JS뉴욕어학원 정규반을 다니다가 특강을 알게 되어서 라비스영문법을 하게 되었다. 평소에 아무리 문법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영문법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 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말씀도 해주신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들을 책에 정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평소에는 단어 외우는 것을 10개도 힘들어했는데 조금씩 늘려가다 보니 150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라비스영문법에서 기초단어 1200개를 다 외우니 도움이 많이 됐다. 단어도 많이 외울 수 있고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영문법을 문법이 힘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문법을 잘 알고 있는 학생도 복습할 수 있어서 영문법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겨울방학 영문법도 하고 싶다. -라비스영문법 2017 여름 기본반, 불암초6 최O호-
나는 어릴때부터 미국식 영어학원을 다니며 공부했다. 그래서 영문법에 익숙하지 않아 인터넷 강의를 들어봤지만 집중이 잘 안되고 공부도 되지 않아 시간이 많은 방학에 하는 방학특강이 있다길래 엄마, 아빠가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수강하게 되었다. ~ 중략~. 전체적으로 이 방학특강을 신청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고 특히 나같이 영문법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라비스영문법 중급반, 을지중 1 이민O-
[라비스독서반을 수강한 학생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영어원서을 읽는 영어도서관을 알아보다가 JS뉴욕 영어학원을 알게 되었다. JS뉴욕에서 라비스 영어 독서 수업을 들으면 책을 읽음에 따라 많은 단어들과 독후감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재밌는 책들을 읽어서 흥미로웠다. 영어 독서 수업은 책을 읽은 후 BOOK REPORT에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 뜻을 알아보고 책의 내용에 대한 질문들에 영어로 답변하고, 책에 대해 독후감을 쓴다. 그 후에는 선생님과 같이 책의 내용에 대해 영어로 토론을 하고 선생님에게 내가 쓴 독후감과 질문들을 검사를 맡는다. 선생님은 검사를 하시면서 틀린 부분들을 고쳐주신다. 선생님과의 영어 디베이트(토론)도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독후감 작성은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업 중에 힘든 점도 없었고 재미있었다. 라비스 독서 수업의 좋은 점은 집중을 하게 되어 좋았고 더욱더 실감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라비스 영어원서 독서 수업은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이 수업을 통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 라비스독서반, 을지중1 OO수, 원서읽기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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