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상승의 바이블, 국풍 2000학원 분당관 개관! ]
수능단과 학원과 내신국어 관리의 결합!
분당 명인학원과의 제휴를 통해 국풍2000 만의 독보적인 국어학습 시스템 선보여
2012년 중계본원을 개원한지 불과 5년여 만에 1500여명의 재원생 확보, 90% 이상 학생들의 놀라운 성적상승, 목동관· 대치관 개관으로 확장세를 이어온 국풍2000이 드디어 분당지역에 입성, 분당관을 개관한다. 분당 명인학원 건물 3층에 국어전문 국풍2000학원이 개원되는 형태로 예비 중3~ 예비고2 대상으로 고등국어 전문 콘텐츠와 시스템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국풍2000 분당관 개관은 수능 단과전문 분당 명인학원과 국어전문 수시(내신)관리시스템에 강한 국풍2000 브랜드의 결합으로 입시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윤산 대표를 만나 국풍2000의 브랜드 파워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했다.
예비고1 12월 2일,
예비 중3과 예비고2 12월 23일 개강!
국풍2000 분당관은 대치/분당지역의 유능한 강사진을 영입하여 중계/목동 국풍2000 프로그램 전문 강사진과 함께 남부지역 드림팀 20여명을 구성, 탄탄한 내신국어 관리시스템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분당지역 고교에 대한 사전분석을 토대로 지역 전문 강사진을 전면 배치한다. 예비 중3 최 상위권부터 예비고1/고2 학생 대상으로 고등국어 수업이 진행되며 예비고1은 12월 2일, 예비 중3과 예비고2는 12월 23일 개강할 예정이다.
국풍2000의 분당 입성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윤 대표는 “수시비중이 확대되는 입시흐름을 고려할 때 기존 수능전문 학원에서는 대응이 쉽지 않다. 이번 분당관 개원은 기존 수능에 강한 스타강사와 내신국어 학습관리에서 독보적인 국풍2000의 결합으로 학생 입장에서는 ‘수능과 내신’ 모두를 공략하는 무기를 장착한 셈”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 서초, 수원 등 전국에서 국풍2000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국풍2000의 브랜드 파워,
학원 FC(프랜차이즈사업)으로 성장가도 달려
전국 학원가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국풍2000의 학원FC 상품에는 학원프로그램과 원생확보까지 지원하는 프리미엄 상품, 학원프로그램만 제공하는 베스트 상품, 보습학원 또는 과외 방에 콘텐츠를 지원하는 콘텐츠 상품, 그리고 분당관과 같이 기존의 지역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공간에 국풍2000 학원을 운영하는 제휴상품이 있다.
국풍2000의 브랜드파워는 고등국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실제 전국에서 이 콘텐츠를 검증해 온 신뢰도에서 출발한다. 지역별 공교육 분석, 지역정서에 융통한 전문 강사를 대거 영입하는 학원시스템, 학생들의 성적상승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의 결과이다.
이미 목동, 대치지역에서도 학원가의 진입장벽에 대한 우려를 무색하게 만들었으며 목동관의 경우 개원 불과 1년여 만에 500여명의 재원생을 확보하여 사전분석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역 격차, 학교별 기출분석과 출제경향, 공교육의 평가 변화 등 치밀한 분석을 통해 지역명문 학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셈이다.
국풍2000 학원 FC(프랜차이즈 사업)
프로그램의 강점은 무엇일까?
먼저 전국에서 검증받은 자체교재가 연간 시스템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둘째 강력한 콘텐츠, 문제은행을 전면 사용하며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서만 공급될 예정이다. 셋째, 스마트러닝 솔루션이 구축된다. 국어 영역별(문학/비문학/모의고사 등)로 틀린 문제의 경우 관련유형의 문제가 자동 생성되는 시스템을 도입, 국어학습에서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학생별 약점관리가 가능해진다. 넷째, 모든 강좌의 동영상 제공으로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동시 강의를 지원한다. 또한 첨단 인코딩 시스템을 도입하여 결석생이나 복습 및 보강 등에 적극 활용이 가능하다. 다섯째, 고비용의 입시컨설팅을 대체할 ‘입시알파고’를 구축한다는 점이다. ‘입시알파고’에 학생별 교과, 비교과, 모의고사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 대학/학과의 합불 및 멘토링도 지원된다. 또한 목표대학에 필요한 과목별 성적, 추천 비교과활동 등 학생별로 합격에 필요한 가이드라인도 꾸준히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LMS를 구축하여 출결, 수납, 시간표 등 학원 시스템을 통합 관리가 가능해진다.
문의 국풍2000 중계관 936-3907
국풍2000 분당관 031-714-8070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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