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내신과 수능,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려면?

신현주 리포터 2017-11-22

쉬울 것 같으면서도 가장 점수 올리기가 어려운 과목 국어.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에 와서 국어점수 때문에 고전하는 학생들이 많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내신의 비중이 커지면서, 내신대비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내신도 챙기면서 수능국어에서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실력 있는 강사진으로 유명한 사계 국어논술학원을 찾아 황원식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실력 있는 최고 강사진의 전문 강의
국어학원 선택의 첫 번째 조건은 강사진이다. 그런 면에서 평촌국어 1타 강사인 황원식 원장을 비롯해 이투스 문법 강좌 매출 1위인 방동진 선생님 등 최고 강사진을 갖추고 있는 사계국어논술학원은 최적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계 국어논술학원의 강사진은 자신의 수업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해 직접 교재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갖춘 전문 강사진으로 스카이 내신팀, 교재 편집부 등 강사진이 각자의 능력과 열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고 그만큼 성과도 좋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면담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개별클리닉도 꼼꼼하게 진행한다.


수능&내신 통합 주차별 자체교재
평촌유일의 매주 나가는 주차별 교재를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사계 국어논술학원. 사계 논술국어학원의 자체교재는 수능과 내신을 통합한 학생 개별 맞춤식 교재로, 주차별 계획과 개인별성적분석, 매주 보는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와 유형에 맞는 개인별 클리닉 학습지를 비롯해 수능과 내신에 최적화된 학습교재와 스스로 분석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 매일 학습이 가능한 일일과제까지 매주 1권의 교재로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개인별 맞춤 교재로 학습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고, 수능과 내신까지 통합 학습이 가능해 보다 학습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다.


대치, 목동 등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사계 국어논술학원의 자체교재가 빛을 발하는 이유는 평촌 강사진 뿐 아니라 대치, 목동, 부천등 주요지역의 거점학원들과 연계하여 공동 교재개발과 수업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며 만들어낸 최적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모의고사도 국어 신유형에 맞는 다양한 모의고사를 매주 진행하여 성적을 분석한 후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고3의 경우 L모의고사, K모의고사와 협약하여 양질의 모의고사를 평촌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만들어진 컨텐츠와 결과물을 활용하여 객관적인 데이터 제공이 가능해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보다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 그에 다른 맞춤학습이 가능하다. 


학교별 수업을 통한 내신‧수능 맞춤교육
학생부종합전형의 영향으로 내신이 중요해지면서 학기 중에는 내신과 수능공부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사계 국어논술학원은 정규반을 학교별로 편성하고 수능과 내신 교재를 학교의 특성에 맞추어 별도 제작해 사용한다.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하여 교재에 반영하고, 내신과 수능 단계별로 교재와 수업을 진행하여 내신뿐 아니라 수능에서도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내신준비 기간 이외에도 학교별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만큼 수업에 집중이 가능하고 각 학교의 상황에 맞춰 학습을 융통성 있게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 클리닉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능학습이 병행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내신과 수능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현재의 입시제도하에서는 내신과 수능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내신과 수능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사계 국어논술학원은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