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온라인 정보통신 기술이 기존 오프라인 산업 현장에 적용되면서 생산성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상은 무엇일까? 직접적인 정보시대이기 때문에 SNS나 인터넷에서 영어로 바로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글도 자유자재로 쓰면서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창의성 길러주는 새로운 영어교육 패러다임 제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3가지는 ‘언어소통능력, 수학, 창의력’이다. 영어로 말하기와 쓰기는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이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대학교에 가서 원어민 강의를 통역 없이 들을 수 있고, 언제든지 배낭여행을 가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을 것이다
용인수지 신봉동에 위치한 ‘S플러스 영어학원’에서는 혁신적인 영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영어학습도 원리의 이해와 창의력이 필요하고,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키워 자유롭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중등부 내신이 없어지는 3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영어와 진로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준비 완료했다.
S플러스 영어학원은 영어교육에 창의 사고력을 융합한다
“영어는 다른 주요 과목에 비해 꾸준한 학습 환경 노출이 필요합니다. 주입식 암기교육이 아닌 소통 중심의 학습 환경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그에 맞는 적합한 학습 방법을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죠”라고 ‘S플러스 영어학원’ 송지연 원장은 지적했다.
이런 갈증을 해소하고자 ‘S플러스 영어학원’은 다양한 주제탐구와 체험활동을 영어로 수업하는 융합수업(STEAM 교육)을 진행한다. 관심 분야를 영어로 학습하므로 영어는 물론 창의적 사고력까지 향상시켜 개편된 새로운 교육과정에 이상적인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자유로운 말하기와 쓰기가 가능하려면 단어와 숙어 능력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영어로 된 다양한 분야의 책이나 기사를 많이 접해 영어로 사고하고 창의력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큰 그릇의 영어능력을 갖춘다면 내신, 수능 정도는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이다.
개개인에 맞춘 CR(Comprehension) 솔루션
‘S플러스 영어학원’에서는 최상의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이 역량 강화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CR 솔루션을 구축했다. CR 솔루션이란 개별적인 맞춤 서비스로 수업시간 후에 1대1 클리닉 시간을 따로 편성하는 것이다. 매번 올 때마다 이전 시간 수업내용을 30분간 시험 보고, 오답을 추려 이해정도를 체크하면서 개별 클리닉 지도를 한다.
“의도한 바가 아닌데 저희 학원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곳으로 소문이 났어요. 일대일의 소수 정예 수업이면서 정확한 피드백을 해 성적도 잘나오는 것 일겁니다” 송 원장은 말했다.
영어로 진로탐색을 하는 PED 프로그램
중학교의 경우 내신 시험이 없어지고 진로탐색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S플러스 영어학원’에서는 다양한 진로분야의 주제학습을 토대로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에세이, 디베이트를 하는 PED 프로그램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중학교에 입학할 초등학교 6학년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과학, 예술, 지리, 미술 등 매주 진로별 주제를 선정해 영어수업을 진행한 뒤 매월 1회 대학교나 관련 현장체험을 나갈 수 있도록 세팅한다.
이밖에 송 원장은 CNN뉴스 기반 5대 영역 강화프로그램을 적용한다. CNN뉴스를 통해 얻은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독해, 문법, 어휘, 듣기, 쓰기의 5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면서 내신까지 함께 잡는 프로그램이다.
문의 031-26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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