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시에서 국어 실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양해진 주제와 길어진 지문, 확실한 실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의 출제로 난이도가 한층 높아진 고등 국어는 절대 단 기간에 실력을 완성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분당에서 오랫동안 고등 국어전문 학원으로 실력을 인정을 받아온 ‘유정민 국어전문 학원’에서 중등반을 새롭게 개설한 이유다. 특히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고안된 중등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비중이 높아진 수행평가조차 절대 놓치지 않는 확실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 예비 고1,
확실한 국어 전략이 필요하다
예비 고1들은 문ㆍ이과 통합과정을 중점으로 배우는 교과과정과 체제가 달라지는 첫 세대다. 따라서 중3들이 효율적으로 고등학교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된 교육과정을 이해한 확실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내년부터 고등 교육과정이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으로 개정되며 중3 학생들은 배우는 과목이 달라집니다. 언어와 매체, 문학, 실용국어, 심화국어, 고전읽기 등 선택 과목이 추가되며 학생들의 학습량은 증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유정민 원장의 개정 교육과정 설명이다.
유 원장은 특히 개정된 교육과정을 새롭게 학습하지만 기본 체제를 유지한 수능을 치러야 하는 중3들은 내신과 수능에 대한 학습 전략을 세워 고등 국어의 기초 체력부터 탄탄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유 원장은 “중학교와 달리 수능식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고등부터는 벼락치기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3들은 지금부터 비문학 독서로 독해력을 향상시키고 교과서에 포함된 문학작품을 읽어 낯선 작품을 정리하며 철저한 문법학습으로 개정교육과정을 준비해야합니다.”라고 예비 고1들을 위한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고등 국어 실력의 기초가 되는 중등 국어
절대 소홀해서는 안 돼
중등 국어의 핵심은 고등 국어의 기본을 익히는 것이라는 유 원장. 비교적 시간의 여유가 있는 중학교부터 중요한 개념과 용어, 독해 등 필요한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아야만 고등 국어에서 요구하는 학습을 문제없이 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개정된 중등 국어의 학습 변화들로 고등 국어의 변화 방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를 읽고 연극을 만들어보거나 작품을 읽고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하는 등 변화된 중등 국어 학습처럼 고등 국어에서도 학생들의 단순한 지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응용하는 과정 등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유 원장은 중학교부터 변화된 흐름에 맞춰 꾸준히 학습한 학생들의 실력은 고등학교에서는 더욱 차별화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다.
차별화된 프로그램,
국어 실력과 수행평가까지 확실히 책임져
개정된 교육과정의 또 하나의 특징은 수행평가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단순히 지필고사 성적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수행평가와 학습 참여도로 종합평가가 이뤄지는 것이다. 따라서 ‘유정민 국어전문학원’에서는 국어 실력과 함께 수행평가까지 꼼꼼히 챙긴다. 중학교부터 꼼꼼히 수행평가를 준비한 경험은 고등에서도 수행평가는 물론 적극적인 수업 참여로 자신의 실력을 드러낼 수 있다.
이곳 중등 수업은 문학, 문법, 글 읽기에 맞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확실한 내신대비 수업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다. 또한 모의고사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으로 확실히 실력을 채워놓는 스페셜 프로그램은 중등부터 탄탄하게 고등실력을 다져준다.
문의 031-715-3343
2015 개정 교육과정 변화와 대응
전략설명회
▶대상 : 현 중1~ 중2
▶일시 : 10월 24일(화)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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