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영어전문, ‘Wynn (윈) 영어학원’]

철저한 개별 맞춤 학습과 관리로 실력 완성

이경화 리포터 2017-10-18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수능 성적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이번 모의평가에서 올해 처음 절대평가가 실시되는 영어 영역은 응시자의 겨우 5.39%만이 1등급을 받았다. 이는 국어 영역 4.71%, 수학 가형 7.59%, 수학 나형 5.33%의 과목별 1등급 비율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평가방식이 바뀌었다고 해도 실제 수능에서 1등급을 받기란 만만치 않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수능만이 아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영어 내신 경쟁이 치열한 분당지역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중학교부터 대입에 대한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학습해야한다. 



중등 영어, 기본 실력과 함께
입시변화에 맞는 학습 전략이 필요해

입시환경의 빠른 변화는 이제 중학교에서도 대입을 염두에 둔 학습 전략이 필요하게 만들었다. 단순히 지필고사 A등급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내신과 수능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중등부터 개인별로 차별화 된 학습 전략을 가지고 진행되는 수업이 ‘윈 영어학원’의 재원생들이 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이다.
백승민 원장은 “분당지역 고등학교들의 지필고사 최근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단순한 문법지식이 아니라 명확한 글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글로 표현하는 종합적 실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라며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달라진 최근 내신 출제경향의 변화들을 설명한다. 이에 덧붙여 언어의 실질적 구사력을 평가하는 서술형 문제가 등급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중학교부터 기본적인 어휘, 문법과 함께 정확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실력까지 갖출 것을 제시한다. 


고등 영어로의 빠른 전환이 실력을 결정짓는다
백 원장은 중학교처럼 단순 암기만으로는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없다며, 확실한 문장 분석력을 갖추고 제시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어야만 고등 내신에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주어진 범위에 대한 암기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중등 영어와는 달리 고등 영어는 풍부한 어휘와 syntax를 바탕으로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표현 할 수 있어야만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윈 영어학원’에서는 암기 중심의 영어로부터 이해 중심의 영어로 학습전환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루어진다. 백 원장이 강조했던 고등영어에 필요한 기본 실력을 튼튼하게 다져 주고 여기에 각 학교별 특성에 맞는 내신 학습을 더해 고1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윈 영어학원’의 효율적 시스템,
개별 학습 전략과 철저한 관리가 핵심

“최근 분당지역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기본 역량이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중1부터 꾸준히 어휘력을 배양하고 독해, 구문 훈련으로 영어 구사력을 키워야만 합니다.” 백 원장은 단편적 지식이 아닌 종합적 실력을 요구하는 교육변화에 맞는 작문 수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효율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에 맞는 시기별 학습 전략과 철저한 개별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상위권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백 원장은 학생 개인별 강점과 단점을 꼼꼼히 파악하여 빠른 시간 내에 성적이 향상될 수 있는 정확한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한다. 이처럼 빈틈없이 개인 실력을 채워주는 특별한 수업은 영어 학습을 중학교 때 끝내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기타 과목에 시간을 더 할애하려는 상위권 중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어 준다.

문의 031-711-5050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