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토탈 성장클리닉, TALLnFIT(톨앤핏)

부모들이 절대 알 수 없는 키성장의 비밀!

조진영 리포터 2017-07-21 (수정 2018-06-22 오전 8:25:51)

요즘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공부 못지않게 신경 쓰이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과 자라나는 키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올바른 성장, 키만 크면 모든 것이 되는 걸까? 키성장 전문가 이수경 박사는 올바른 성장은 아이들의 키만이 아닌 자세와 체형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성장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10년간 아이들 성장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 키성장 전문가 이수경 박사가 새롭게 런칭한 신개념 토탈 성장클리닉-TALLnFIT(톨앤핏)에서 똑똑한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 내 아이 올바른 성장법에 대해 들어봤다.


 

균형 잡힌 체형 갖기 위한 Tall + Fit
You’re tall? You’re fit? No,no,no. I’m TALLnFIT. 오랜 기간 키성장 전문가로 활동하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단지 키만 작아서가 아니라 대부분 아이들은 자세와 체형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이 박사는 설명했다. ‘tall만 해서도 안 되고 fit만 해서도 안된다’ 토탈 성장클리닉 톨앤핏에서는 기존의 키성장 프로그램에 자세와 체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시켜 균형 잡힌 체형을 갖기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분화 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원장은 ‘자세와 체형을 바르게 하는 것 역시 키 성장에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100cm 이상 200cm 이하의 키를 갖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톨앤핏‘ 프로그램은 키가 작아 고민이거나, 키는 크지만 성숙이 빠르거나, 비만 또는 너무 마른 체형은 물론 구부정한 자세와 체형이 걱정이라면 누구나 명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키성장 전문가와 자세체형 전문가의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Tall’하면서 동시에 ‘Fit’한 균형 잡힌 체형을 만들 수 있다.


 
키성장 전문가와 자세체형 전문가 1:1 맞춤형 프로그램
‘톨앤핏’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방한다. 현재의 신체기능은 물론 운동 및 생활습관에 걸친 자세와 체형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진단하여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키성장 전문가와 자세체형 전문가의 1:1 관리로 진행되며, 주 1회에서 주 3회까지 꾸준히 실시한다.
건강한 키성장을 위해서는 개인별 최적화된 운동, 영양과 식생활, 수면, 스트레스, 자세와 체형 등 모든 요소들의 균형 잡힌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이 원장은 새롭게 런칭한 ‘톨앤핏’에서 아이들의 자세파트뿐만 아니라 영양파트까지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바쁜 일정과 학업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정작 식사는 거르고 간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상당수의 아이들을 위해 성장과 영양을 고려한 영양 간식을 ‘톨앤핏’에서 제공하는 것, 바리스타와 제과 제빵을 전공한 전문 조리사 선생님이 아이들의 영양에 대한 조언은 물론 필요한 간식의 조리를 맡아 제공할 예정이다.
 
‘부모들이 절대 알 수 없는 키성장의 비밀’ 학부모 대상 세미나 개최
아이들의 키성장과 바른 자세, 성장과 성숙의 이해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부모들이 절대 알 수 없는 키성장의 비밀’ 톨앤핏 이 원장은 지난 10년간 키성장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1년에 4cm밖에 자라지 않거나 최근 속도가 급속히 떨어진 자녀의 성장관리, 구부정한 어깨와 거북목 또는 O형이나 X형의 휜 다리나 척추측만 등 자녀의 자세체형 관리, 체중이나 성조숙증의 비만 성숙 관리에 대해 궁금하거나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설명회 참가신청을 서둘러 보자.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설명회는 선착순 참가 신청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 한해 강좌 후 ‘톨앤핏’ 모든 검사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문의 02-3478-6777

설명회 진행 일정 및 참가 문의

주제일정 및 시간설명회 장소참가신청 및 문의
부모들이 절대 알 수 없는 키성장의 비밀729()
오후 1
양재동 aT센터
키더페어 메인무대
010-9996-8493
87()
오전 11
잠원동
슈필렌하우스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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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리포터 cjyoung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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