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학습시간을 투자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수학 포기자를 만드는 것이 우리 수학교육의 현실이다. 더욱이 나날이 증가하는 수학에 대한 부담은 확실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수학의 재미를 알아가기도 전에 문제유형 풀이 유형의 반복을 통한 암기학습으로 변질되어 정답을 맞히는 기계적 풀이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김필립 수학전문학원’의 ‘초집중 수업’은 다르다. 이미 많은 학생들로 단기간에 수학에 대한 재미와 실력을 완성하는 효율성을 인정받은 ‘초집중 수업’ 이것이 바로 분당에 개원한 ‘김필립 수학전문학원’이 기대되는 이유다.
기존 수학 학습법에 대한 기분 좋은 반란
‘초집중 수업’
개념을 설명 듣고 이해한 개념을 풀이에 적용하며 문제풀이를 하고 채점과 오답풀이 과정을 단원별로 반복해서 거치는 것이 일반적인 수학 학습법이다. 하지만 이런 일반적인 학습법에 반기를 든 국내 유일의 학습법이 있다. ‘초집중 수업’이 바로 그것. 주식회사 필립교육그룹의 김필립 대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푼다고 수학 실력이 향상되지는 않습니다. 문제해결방법에 대한 고민 없이 많은 문제를 풀다보면 오히려 풀이방법을 암기하게 되어 조금만 문제가 달라져도 풀지 못하곤 합니다”라며 실력을 결정짓는 고난도 문제는 절대 암기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집중과 섬세한 관리는 ‘초집중 수업’의 핵심. 하루 6~12시간을 투자해 개념을 이해하고 완벽히 습득한 다음 연계 학문인 수학의 특성에 맞춰 전 범위를 아우르는 융ㆍ종합 문제풀이 과정으로 실력을 다지면 되는 것이다. “단기간이라 지치지 않고 몰입할 수 있는 ‘초집중 수업’은 단원간의 통합적 이해를 통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김 대표는 1:1 맞춤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조금씩 깨우쳐가는 수학의 재미는 하루에도 12시간씩 수학에 매달려도 지치지 않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개념부터 고난도 문제해결까지,
‘초집중 수업’으로 완성
보통 고등과정 한 학기를 익히는 데 3~6개월이 걸린다. 하지만 ‘초집중 수업’은 5~6일이면 한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다. 고등 전 과정이 불과 30일정도면 모두 끝나는 것이다. “하루 12시간씩 5~6일 진행되는 ‘초집중 수업’은 시간의 효율성이 매우 높아요. 짧은 기간에 단원별 연계성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몰입함으로써 학습효과를 올리는 것은 물론 망각에 대한 우려도 없답니다.” 김 대표는 고등 전 과정을 한 번에 꿰뚫는 ‘초집중 수업’을 마치고나면 단원의 제한이 없는 융ㆍ종합문제들로 알고 있는 개념의 인출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꾸준히 융ㆍ종합문제를 푼 학생들은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어떤 문제를 접하더라도 풀어낼 수 있는 응용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몰입시간이 필요한 ‘초집중 수업’의 적기는 특히 방학이다. 실제 수업에 대한 부담 없이 수학에 몰입할 수 있는 방학 동안은 지방 학생들을 비롯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특목ㆍ자사고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특별한 수업,
학생들이 실력으로 입증해
‘초집중 수업’의 장점을 이해는 하지만 선뜻 도전하기는 힘들다. 하루에 6~12시간씩 앉아 수학을 학습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수학이 재미없다면 견디기 힘듭니다. 따라서 저희 수업에서는 아무리 수학을 싫어했더라도 1:1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어주는 강사들의 실력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흥미를 가지고 5~6일을 꾸준히 학습하다 보면 계획한 과정을 하나씩 끝낼 수 있어 학생들의 성취감 또한 매우 큽니다”라고 전국 유일의 수업을 설명한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졸업제도를 실시하는 ‘초집중 수업’. 이처럼 특별한 수업의 효과에 대한 자신감과 수많은 사례는 설명회에서 자세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필립 수학전문학원 분당 설명회
일시 7월 20일(목)/ 27일(목) 11시
문의 02-55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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