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근Study master
제이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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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많은 사람이 지나간 실패를 돌아보느라 시간을 낭비한다. 그 에너지를 재빨리 새로운 프로젝트로 옳기는 게 중요하다.” 영국의 버진그룹의 리더이자 괴짜 부호 리차드 브랜슨 회장의 말이다.
수학 공부를 하는 과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평가결과 실패를 겪는 학생이 많다. 특히 이번에 첫 고등학교 중간고사를 치른 고1 학생들이 이런 경우가 많을 것이다. 겨울방학 기간에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결과가 중학교 때와 너무 다르게 나와 당황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이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실패라는 결과에 갇혀 남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포기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먼저 자신에게 많은 시간과 기회가 남아 있다는 걸 깨닫는 게 중요하다.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 한 번의 결과를 가지고 주저앉아 있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자책하는 대신 책상에 앉아 문제 하나를 더 풀어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학습에 대한 의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우공이산’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수학은 단기간에 성과가 보이는 과목이 아니다. 애초에 수학은 단계를 꾸준히 밟아나갔을 때 목표에 닿을 수 있게 짜인 학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인내와 끈기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남 탓은 금물이다. 자신 주변 애들이 잘해서라든가, 문제가 어려워서라든가 하는 변명은 자신의 능력을 낮출 뿐이다. 실패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자신부터 변화시켜야 한다.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음을 깨닫고 더 치밀하게 준비해라.
위에 언급한 내용은 실제 성공한 부호들의 좌우명들을 수학 공부에 빗대어 말한 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것들, 이 쉽지 않은 것을 해냈을 때 수학에서도 성공이라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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