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잉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이 5월 20일 주엽동 뉴서울 프라자 앞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바느질 세상’에서는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플리마켓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들로 에코백과 파우치, 옷과 인형, 비누와 캔들, 악세사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이다. 바느질 세상에서는 매달 열리는 플리마켓에 참가할 핸드메이드 작가들도 매달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010-942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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