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한울마을에 위치한 치즈클락에서는 지난 4월 20일 ‘정성, 건강, 어여쁜 핸드메이드 이야기’를 주제로 ‘랄랄랄 치즈클락 플리마켓’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 작가들이 참가해 손뜨개, 나무 공예, 패브릭 인형, 생활도자기, 악세사리, 가죽공예, 핸드메이드 의상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판매했고 꽃차, 발효식품, 쿠키, 치즈, 연잎밥 등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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