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셋째 주 토요일 주엽동 뉴서울프라자 앞에서는 바느질 세상에서 개최하는 핸드메이트 아트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4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재주 많고 솜씨 고운 바느질 세상 회원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전시판매됩니다. 봄나들이 삼아 많이들 오셔서 구경하시고, 정성 담아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도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매달 열리는 바세 플리마켓은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작품 판매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에 있는 바세 카페(http://cafe.daum.net/my0402)에서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010-9426-3830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