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서 수학 과목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서 이과 선호 경향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서 수학 실력을 잘 다지지 않고서는 대입 문을 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우리 자녀들이 꿈과 희망에 다가서기 위해서 수학 실력을 키워줄 학원이 절실하다.
믿고 맡기는 학원,
서현동 일대에서 입소문 자자
‘매쓰 21’ 김광철 원장은 강남에서 15년, 분당에서 15년 수학지도 베테랑으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온 노하우를 적용해 학생들의 수학 실력과 공부습관, 인성을 키워주고 있다.
“수학 공부의 핵심은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의 정확한 이해, 문제 활용능력입니다. 각 단원의 집중적인 강의를 듣고 개념을 완성한 후, 즉시 문제풀이를 해서 배운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 하죠. 그런데 수학의 이론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나선형으로 수준을 높이며 확장됩니다. 튼튼한 반석 위에 수학의 집을 지어나가야 합니다.”
소수 정예 맞춤 수업을 운영하는 ‘매쓰 21’에서는 매 단원마다 테스트를 해 개념을 확인하고 문제 응용력을 점검하며,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1:1로 보충설명을 한 후 다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개인별로 풀게 해서 끝까지 해결하도록 한다.
촘촘한 순환 수업과 오답 제로 시스템으로
수학 장악
‘매쓰21’에서는 개념 원리와 문제 활용 정규수업을 진행하다가 중간, 기말 내신시험 기간이 되면 학생 개인별 학교별 밀착 내신 준비에 들어간다. 정규수업에서 다져진 튼튼한 수학기초 체력이 있다면 다양한 기출문제로 내신을 준비하기가 수월하다.
중간, 기말 등 내신 시험범위 공부가 마무리 되면, 다시 촘촘히 기간을 좁혀가면서 교재를 달리하여 반복시켜 100점에 다가서게 한다. 이것이 ‘매쓰 21’의 순환 수업법이다.
기존에 공부하던 교재들에 오답 체크된 문제들은 꼼꼼히 오답노트에 다시 풀게 해 마스터하도록 하는 오답 제로 시스템도 가동한다.
“학생들이 저희 학원의 순환 수업과 오답 제로 시스템을 잘만 따라오면 반드시 엄청나게 실력이 상승하는 쾌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성취를 맛봐야 공부의 재미를 알고 삶에 대한 태도와 공부 자세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런데 대형 강의에서는 강사와 학생이 주고받는 피드백의 강도가 약해서 이런 관리와 성취의 경험을 갖기가 힘들죠.” 김 원장의 지적이다.
고3 때는 혼자 공부하도록 졸업제도 운영
김 원장이 가장 경계하는 학생의 유형은 ‘수학 기술자’이다. 문제는 많이 접해봐서 수학풀이에 기교를 부리는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약하고 학원에 의존적인 학생들이다. 이런 유형의 학생들은 응용력이 부족하고 새로운 유형에 대응을 못해, 실제로 중요 한 시험을 놓치기 마련이다.
“수학의 튼튼한 개념 골격을 고집스럽고 우직하게 잡아나가야 응용력도 생기고 이과 수능시험의 새로운 유형에도 대처할 수 있는 수학근육이 쌓이는 겁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고3에 이르러야 하지요.”
고3인데도 여전히 수학 성적이 신통치 못하면 다른 과목까지 힘들어진다. 꼭 고3 때는 수학에서 자유로워져야 대입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지론이다.
‘매쓰 21’의 수학 학습법은 내신이나 수능, 그 어떤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학의 힘이 길러지도록 가르친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게 하는 수학 학습법으로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게 하며, 김 원장과 계속 수학 공부에 정진해온 학생들은 고3때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학원 졸업을 시키기도 한다.
여전히 등급을 올려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집중적인 개별학습으로 목표에 다가서도록 도와준다. 분당에서 15년 자리를 지켜온 ‘매쓰21’은 수학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다.
문의 031-708-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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