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정규반 모집 - 남양주 스카이에듀 기숙학원]

최적화된 몰입 학습 환경 & 성적 상승 보장하는 고득점 방법론

이춘희 리포터 2017-02-13

매년 15만 명에 가까운 수험생이 입시 실패를 딛고 재수에 도전한다. 학교 비교과 활동 등에 시간을 써야하는 재학생과 달리 재수생은 수능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적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는 재수 기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잘 유지할 경우에 한해서 가능한 일이다. 성공 재수의 첫 단추는 확실한 공부의지와 실천 계획,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학원을 잘 고르는 일이다. 재수생을 위한 최적화된 몰입 학습 환경을 갖춘 남양주 스카이에듀 기숙학원(이하 남양주스카이에듀)이 바로 그런 학원이다. 



매년 수능 성적표 100% 공개, 성적 상승 보장 프로그램 운영
재수를 결심한다는 것은 올해보다 나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다. 학원 선택시 성적 상승률을 가장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2016~2017학년도 남양주스카이에듀 재원생의 성적 상승률은 95.3%일 만큼 거의 모든 재원생들이 성적 상승을 경험한다. '학원은 오직 성적으로 말한다'는 학원의 교육철학은 '성적 상승 보장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남양주스카이에듀는 '수업-복습-확인-정리-암기숙지-설명' 1일 5단계 학습 프로세스로 배운 것을 완벽하게 이해시키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철저하게 실천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학생들은 매일 배운 것을 이와 같은 5단계를 거침으로써 완벽하게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체화시킬 수 있는 것이죠. 이 과정을 완전히 체득하게 되면 성적은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양주스카이에듀 전철상 원장의 설명이다. 재원생 실천률이 75% 이상인 1일 학습 5단계 프로세스. 이러한 학습 습관이 완성되면 누구나 인서울 대학 성적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전 원장은 강조한다. 학과 담임과 생활 담임이 더블체크하며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로 추적 관리가 이루어진다. 


온라인 최강 스카이에듀 인터넷 강사진이 현장 강의하고 학습 관리
강사의 수준은 수업의 수준을 결정한다. 남양주스카이에듀 재원생의 높은 성적 상승률의 핵심은 강사진들의 제자 사랑과 수업에 대한 열정이다. 남양주스카이에듀 재원생은 온라인 최강 스카이에듀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스카이에듀 인터넷 강사진들의 현장 강의와 학습 관리까지 받는다.
"현장 강의를 듣기 힘든 과목별 스타 강사진들의 수업을 듣고 개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남양주스카이에듀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학습 습관 교정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강사진에 의한 단계별 수준별 수업은 학생이 가진 역량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많은 학원들이 명문이라고 말하지만 막상 성적 향상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학원은 많지 않다. 남양주스카이에듀는 매년 성적 향상률과 수능 성적표를 공개한다. 최강 강사진과 극강의 관리 시스템을 완비하고 성공 재수를 약속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개원 10주년 기념, 연간 10억 상당 장학 혜택 제공
성공 재수를 기원하는 학부모의 마음으로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습환경을 갖춘 남양주스카이에듀. 재수를 결심했을 때 교육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스카이에듀는 고등 온라인 부문 2년 연속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1위, 입시교육 부문 6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기관답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녀교육에는 아낌없이 투자하시는 우리네 학부모님들입니다. 스카이에듀는 자녀 사랑과 교육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열정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장학혜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스카이에듀기숙학원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입학시 성적우수자에게는 입학성적장학금, 매월 지정한 모의고사 성적 우수자에게 성적장학금, 학원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지급하는 특별장학금 등 연간 10억 상당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놀라운 성적 상승을 이루어 목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성적 상승 우수자 장학금이 지급된다. 

문의 : 031-5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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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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