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리더스’ 논술학원]

논술과 입시 컨설팅, 관리형 독서실의 시스템 완벽

개원 이래 최대 논술전형 합격 실적

오은정 리포터 2016-12-27

분당 논술의 명가 ‘프라임 리더스 논술학원’에서 올해 개원 이래 최대의 논술전형 합격 실적을 냈다. 분당관에서만 연세대 8명, 고려대 8명, 동국대 10명의 합격자를 냈다. 아직 재원생의 합격 실적 취합이 완료되지 않아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무엇보다 수지고, 분당고 등 내신이 불리하고 수능 최저 점수마저 불안했던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상향 지원한 대학들에 합격해 쾌재를 부르고 있다. 



완벽한 논술지도와 전략적 지원 컨설팅이
합격 비법

‘프라임 리더스 논술학원’이 매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는 것은 논술 강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별로 대학, 학과 지원 컨설팅까지 책임지기 때문이다.
권호길 원장은 “분당 전체 논술학원 중 유일하게 상시적으로 전국 40여개 고등학교에 논술 특강을 지원하고 있어 전국 학생들의 실력 파악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입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수시 및 정시 컨설팅 법인인 ‘리더스 플랜’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논술지도부터 지원까지 철저히 관리해 압도적인 합격 실적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SKY 논·구술 종합 대비반, 최저 없는 대학 반, 간호대 특별 대비반, 상경계열 특화반 등 논술 특성화 반도 운영하고 있다. 


상위권 대학 여전히 논술전형으로 많이 뽑아
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고대 논술전형이 폐지되면서 논술전형 전체 모집 인원은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데이터를 보고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 상위권 대학의 논술전형 비중은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 비중과 별반 차이가 없다. 서울대를 제외한 주요 6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의 비율은 25.95%(교과 전형 제외)인데, 논술전형으로도 25%를 선발한다.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을 동시에 공략해야 하고, 정시도 끝까지 끌고 가야한다.
‘프라임 리더스 논술학원’은 논술학원 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통합 입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논술과 면접을 담당하는 ‘프라임 리더스 아카데미’와 대입 컨설팅 전문 법인인 ‘리더스 플랜’이 독립적이면서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제 재학생 중심 관리형 독서실인 ‘리더스 플레이스’까지 완벽한 시스템이 구축돼 최고의 입시 명가로서 거듭나고 있다.
‘프라임 리더스 논술학원’ 재원생은 ‘리더스 플랜’의 논술전형 컨설팅이 무료이고 수시 컨설팅과 정시 컨설팅은 물론 관리형 독서실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입시 컨설팅 전문성 살린 관리형 독서실
논술과 입시 컨설팅의 명가 ‘프라임 리더스’는 12월 말, 430m² 규모의 관리형 독서실인 ‘리더스 플레이스’를 오픈한다. ‘프라임 리더스’ 재원생 1,500명을 조사한 결과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 이유로 1위는 의지박약(43%), 2위는 개인적으로 질문을 해결해 줄 사람 없음(27%), 3위 공부 방법을 모르겠음(18%), 4위 환경의 열악함(5%) 등을 답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공부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리더스 플레이스’에서는 특별한 관리를 해준다.
주·월간 공부 스케줄과 공부 방법 관리 및 효율적인 인강 활용법을 지도해주며, 주요 과목 의 선생님이 상주해 학생들의 질문을 해결해준다. 칸막이형 좌석이 개인 지정 배정되고 인터넷 사용 통제, 차량운행, 입/퇴원 시 학부모 문자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입시 컨설팅 전문성을 살려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상시로 운영하며 수행평가 등을 위한 그룹 스터디 룸도 사용할 수 있다. 기숙형 학교나 일반학교 우수 반 자습보다 한 차원 높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야자 폐지에 따른 학생들의 관리에 관심 많은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이다.


문의 031-7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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