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특기자는 외국어고나 국제고, 외국인학교, 유학생 및 중도귀국 학생들이 지원하기에 최적화된 전형이다.
영어특기자 전형을 세분해 보면
종합서류평가 대학 : 연세대/고려대/
이화여대/한국외대/경희대/숙명여대 등
‘내신+어학+비교과’를 1단계에서 평가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점수와 면접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토플 110~118점, SAT 1,500점 내외(특목고 국제반, 해외고), AP 3과목 내외에 교내외 전공연계성, 인성 서류들을 평가한다. 내신은 일반고 기준 2~3등급, 특목고 기준 4등급 내외, 해외고 기준 GPA 3.7/4.0일 경우 도전하는 것이 좋다. 내신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AP나 교내외 경시/자격증 등을 획득하더라도 합격 가능성이 낮다.
Essay 평가 대학 : 한양대/동국대
한양대와 동국대는 외국어 에세이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지원 자격을 포함 다른 반영 요소가 전혀 없이 에세이/면접으로만 평가하며, 동국대는 토플 110, 토익 960점 이상 지원 자격에 학생부 반영률 40%(합격자 평균 3~4등급)이다. 이 전형은 1월부터 주1회라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에세이 전형은 주관적 평가이기 때문에 다른 준비(내신/어학/비교과)를 소홀히 하며 올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동국대는 일괄평가이기 때문에 추합 대상자가 될 확률이 높다.
어학실적 평가 대학 : 국민대/성신여대 등
이 대학들은 내신도 반영하지만 1단계가 어학실적 100%이기 때문에 다른 전형보다 높은 수준의 토플/토익 점수가 필요하다. 2단계에서 국민대는 심층면접을, 성신여대는 일반면접을 실시하는데 이는 중간고사 직후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민대는 토플112점 이상은 1등급으로 1단계를 무조건 통과한다. 성신여대는 토플 118점을 토익 만점과 동일 처리하기 때문에 토플 보유자는 가급적 응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진과 카운슬러의 도움을 받아 보다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어학특기자의 객관적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김진희소장
G1어학원 대표 카운슬러
문의 02-568-1107 / www.g1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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