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수원장
파낙토스 통합뇌IBC 분당센터
문의 781-5236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과 부모는 임박한 학기말 시험으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상태인 것 같다. 본 센터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고 있는 학생은 훈련시간조차 아끼려한다. 그 마음을 헤아려 시험공부하면서 훈련하게 했다. 훈련 후 뇌파를 측정하니, 놀랍게도 좌우뇌 비대칭상태를 보여주었다. 심신안정상태로 훈련할 때와 공부하면서 훈련한 결과는 많이 달랐다. 이 학생의 공부하는 뇌는 좌뇌?우뇌의 활동이 다름을 보여주었다. 다음 날도 전날처럼 공부하면서 훈련을 했다. 역시 같은 현상을 보였다. 다른 학생도 같은 방식으로 해 보았는데 결과는 달랐다. 공부효과가 좋은 효율성 뇌인지 비효율성 뇌인지 뇌파로 알 수 있다.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실력 있는 고액과외 선생님을 모셔오거나 유명학원에 보내지만, 여전히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카페인을 먹고 잠을 줄여 열심한 결과도 마찬가지라면, 원인을 다른데서(뇌기능) 찾아야 한다. 가까운 파낙토스 통합뇌센터에서 뇌기능테스트와 인지능력테스트를 하면 솔루션까지 얻게 된다. 학습부진 학생과 상위1% 학생의 뇌파는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의 뇌파는 뇌파전대역에서 고른 분포의 안정적인 반면, 학습부진 학생들의 뇌파는 느린 뇌파대역에서 지나치게 과잉출현하거나, 좌?우뇌비대칭을 여실히 보여준다. 효율성이 높은 통합뇌를 만들어 준다면 성적은 저절로 쑥쑥 오른다. 중위권 학생들은 훈련을 통해 상위권에 입성하게 되어, 중위권 학생이 뉴로피드백 훈련을 하여 올림피아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사례도 있다. 뇌기능이 통합적이 되어야 인재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생각, 말, 행동들의 원천은 뇌로부터이기 때문이다. 바른 생각으로 자신을 살피면서 조신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더 나아가 가정과 조직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살필 줄 알게 되고 적재적소적응 또한 뛰어나게 된다. 꼭 필요한 사람, 인재로 활약하게 될 것이다. 모든 부모의 바람이며 또 자신의 인생의 지표이기도 하리라. “보통아이를 영재로, 영재는 인재로” 만들기 위해 뉴로피드백 훈련을 권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주소로 방문하시기 바란다.
http://blog.naver.com/brainall /
http://bundang.ibraince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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