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년도부터 실시되는 수능 영어 시험 절대평가를 앞두고 영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공부해도 된다는 편견을 가지는 것은 금물이라고 한다.
대치동 ‘크리스 영어학원’의 마이크 원장은 오히려 비교적 시간이 많은 초등 시절과 중등 시기에 영어실력의 기본을 닦아둬야 고등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시험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원하는 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크리스 영어학원’의 마이크 원장이 들려주는 초등과 중등 시기 영어실력 향상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봤다.
영어의 기본실력, 중학교 때 완성해야
대치동의 ‘크리스 영어학원’은 지난 8년간 오로지 수강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마이크 원장은 무엇보다도 영어의 기본실력은 시간적 여유가 많은 초등 고학년 시절과 중등 시절에 완성시켜 놔야 한다는 신념으로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도해 왔다. 학생마다 차이는 있지만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일찌감치 제대로 차분히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학시절에 기본 실력이 있다면 해외 어학연수를 가더라도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앞으로 인생을 살아나가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했다. 마이크 원장은 초등과 중등 시기에 ‘크리스 영어학원’에서 진행하는 수업의 커리큘럼을 따라 일 년 정도만 꾸준히 공부한다면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자부했다.
문제풀이 식 시험 대비가 아닌
진짜 실력 닦아야
영어실력을 쌓기 위한 공부를 위해서는 문제풀이 방식의 오직 시험 대비를 위한 수업으로 시간낭비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당장 눈앞의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문제풀이 위주의 공부를 하다보면 깊이 있는 공부가 힘들어져 실력을 제대로 쌓기가 힘들다. 단편적인 문제풀이 공부에 치중하다보면 자칫 긴 흐름의 장문을 제대로 써 볼 시간이 부족하기 십상이라고 했다.
영어는 반드시 일정한 양의 시간이 투자되어야 실력이 쌓일 수 있는 과목이라서 중등 시기에 기본을 닦아놓지 않으면 고등학생이 된 후에 꼭 알아둬야 할 부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족집게식의 집중 강의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들다고 한다. 만일 중학교 때 기초가 잘 되어 있다면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학교 시험을 위한 내신 대비도 직전 대비를 포함해 약 6번의 수업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수업이 가능하다고 했다.
토플 공부 기반으로 수능, 내신 대비 도와줘
‘크리스 영어학원’에서는 리딩, 롸이팅, 스피킹, 리스닝 등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배울 수 있는 토플 공부를 기반으로 수강생들이 기본적인 영어실력을 제대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초등 고학년은 주니어토플을 위주로, 중학생은 토플 수업과 수능 수업을 실력과 수준에 맞추어 공부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개별 맞춤 수업으로 소규모로 진행하며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결과물에 대해 바로 첨삭을 해주고 있다. 수업시간에 바로 이뤄지는 강사와 학생간의 피드백은 학생들의 응용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크리스 영어학원’의 수업은 실력 있는 강사진에 의한 꼼꼼한 수업 스타일로 한 반에 학생이 한 명이라도 오직 그 학생을 위한 맞춤 수업을 할 만큼 밀착 지도로 임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의 토플 고득점은 물론 내신과 수능 영어 만점 등 진정한 실력을 키워주는 영어공부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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