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누 영문법은 영문법의 원리를 아주 명쾌하게 이해시킬 뿐 아니라 스토리텔링적인 요소를 가미해 재미있으며, 다채로운 표현으로 아주 쉽게 문법을 학생들에게 각인시킨다. 따라서 전체 문법을 훑고 나면 다음 단계에서의 문제풀이, 독해, 작문이 쉽게 느껴져 영어공부를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장이누 영어교실의 장이누 원장은 “영문법이 문법의 원리만 알고, 문제를 푸는 정도로는 경쟁력이 없다. 문법이 독해와 작문까지 확장되고, 이 세 가지가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가장 적합한 문법공부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장이누 영문법으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영어의 토대 구축해
“영어공부에 특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는데도 장이누 선생님과 공부한 것만으로 영어실력이 늘었다는 게 놀라워요”(고1, A양)
“중3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여름까지 1년 동안 장이누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소원이던 영어성적 100점도 단시간에 이루고, 서울대라는 목표까지 설정하게 됐어요. 선생님의 ‘그만 다녀도 되겠다’는 말씀에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혼자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졌고 목표하던 서울대학에도 합격했어요”(대학1, B군)
“학교에서 영어성적이 하위권이어서 희망이 전혀 없었죠. 하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차근차근 하다 보니 단시간에 성적이 올라 스스로도 놀랐어요. 이제는 영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어요”(고2, C양)
“선생님은 시중에서 가르치는 흔한 교재, 흔한 방식으로 가르치지 않아요. 고등학생이지만 고등학생 범주를 뛰어넘는 좋은 교재를 특별한 방식으로 가르쳐 주시기에 평균적인 고등학생이 알고 있는 지식보다 더 상위의 지식을 알게 되었다는 자부심이 생겨요”(고2, D양)
장 원장은 “티칭 경험이 많은 만큼 학생들 개개인에게 맞는 적절한 학습법으로 지도가 가능하다”며 “원리 중심으로 재미있게 문법, 독해와 작문을 잘 연계시켜 빠른 시간 안에 전체적으로 영어공부를 완성시켜 준다”고 밝힌다.
탄탄한 영어실력 쌓기 위해서는 영문법 공부해야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로 바뀐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수능영어가 전반적으로 쉬워져 변별력이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어, 영어공부에 적당히 힘을 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수시선발 비중이 70%를 넘고,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경우 수시전형이 80%를 넘고 있어 내신영어 가중치 도입이나 논술고사 영어지문 출제, 비교과 활동, 영어면접 등을 통해 영어활용 능력을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도 최근 카이스트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영어면접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대입전형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선 오히려 더 탄탄하게 영어실력을 쌓아야 한다.
장 원장은 “수시전형의 핵심은 내신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내신점수를 잘 받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아무리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도 학생들이 느끼는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줄어들지 않고 도리어 내신성적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짧은 여름방학, 자신의 실력에 맞는 맞춤식 영문법 공부 필요
곧 다가 올 여름방학은 너무 짧고 현실적으로 해야 할 공부는 너무 많다. 하지만 영문법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 중학교 저학년 때는 영어본문 암기만으로도 내신 성적이 어느 정도 유지될 수 있으나, 상급 학년으로 올라가면 문법이 심화되어 나오므로 영문법의 마스터 없이는 내신이 힘들어 진다. 게다가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학습량 때문에 불안한 문법실력으로는 결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방학을 적절하게 잘 이용하는 것은 중요한 전략이다.
여름방학이 짧다는 점을 생각하면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공부법이 필요하다. 영문법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은 두꺼운 책이나 많은 공부양을 계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간단한 문법책을 전체적으로 한 번 훓어 보거나, 수준에 맞는 EBS인강 등을 반복 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 중상위권 학생들의 경우엔 문법의 전 범위를 다룰 게 아니라, 평소 자신이 취약한 문법분야를 압축해서 심층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장이누 영어교실에서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2시간씩, 총 4주 8시간 강의를 준비했다. 장 원장은 “영문법의 토대가 탄탄하지 않으면 그 어떤 독해도, 작문도 심층적으로 할 수 없다. 여름방학 동안 문법공부에 대한 확실한 인식과 의지를 갖고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장이누 영어교실 010-9261-4331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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