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오는 11월까지 ‘2016 수요자 맞춤형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가구 중 중위소득 43% 이하의 임차가구(자가가구 제외)이거나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가구다. SH공사 및 LH공사의 매입(전세) 임대 주택도 지원 가능하다. 단, 영구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
신청 가구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가구당 평균 150만 원?이내에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또는 보일러 공사를 지원받는다. 그리고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사업과 노원구 집수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임차가구와 중위소득 60% 이하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 원?이내에서 일반지역 주택의 도배, 장판, 싱크대 등 13개 공종의 집수리와 천막 지원 등 소규모 공사 등을 지원한다.
문의 : 02-2116-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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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가구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가구당 평균 150만 원?이내에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또는 보일러 공사를 지원받는다. 그리고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사업과 노원구 집수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임차가구와 중위소득 60% 이하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 원?이내에서 일반지역 주택의 도배, 장판, 싱크대 등 13개 공종의 집수리와 천막 지원 등 소규모 공사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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