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키즈 아트 살롱’을 운영한다.
오는 11월 말까지 총3기에 걸쳐 1기당 4회씩 토요일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매회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1기당 100명씩 운영하며, 나루아트센터 창작공간 및 대·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1기 ‘한국전통음악과 풍속화’, 2기 ‘팝아트와 현대무용’, 3기 ‘클래식 음악과 클래식 미술’을 테마로 눈과 귀로 배우는 이론,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 마음으로 통하는 공연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1기 과정에서는 전래동요·판소리 감상 및 체험, 전통미술인 풍속화와 민화 감상, 전통악기 소개 및 탐색 등을 실시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국악콘서트 감상시간을 갖는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f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04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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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말까지 총3기에 걸쳐 1기당 4회씩 토요일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매회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1기당 100명씩 운영하며, 나루아트센터 창작공간 및 대·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1기 ‘한국전통음악과 풍속화’, 2기 ‘팝아트와 현대무용’, 3기 ‘클래식 음악과 클래식 미술’을 테마로 눈과 귀로 배우는 이론,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 마음으로 통하는 공연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1기 과정에서는 전래동요·판소리 감상 및 체험, 전통미술인 풍속화와 민화 감상, 전통악기 소개 및 탐색 등을 실시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국악콘서트 감상시간을 갖는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f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04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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