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올해로 4년 째 왕성하게 활동 중인 기업가정신 연합동아리 ‘The 두런두런(Do-Learn)'' 10개 중‧고등학교(중동고, 반포고, 단대부고, 창덕여고, 부용고, 호원고, 동남고, 구리고, 대광중, 세일중) 100여 명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교별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점을 공유하는 첫 번째 만남의 장을 가졌다. (주관 (사)행복한교육실천모임, 후원 SAP코리아)
특히, 이날은 2013년, 2014년 활동했던 선배들(대학생, 직장인)이 참석하여 학창시절 기업가정신 동아리 활동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들려줌으로써 후배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영감을 주기도 했다. 이날 발표한 프로젝트는 각 학교별로 실행에 옮겨져, 10월에 있을 2차 공유회에서 다시 한 번 공유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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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은 2013년, 2014년 활동했던 선배들(대학생, 직장인)이 참석하여 학창시절 기업가정신 동아리 활동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들려줌으로써 후배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영감을 주기도 했다. 이날 발표한 프로젝트는 각 학교별로 실행에 옮겨져, 10월에 있을 2차 공유회에서 다시 한 번 공유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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