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스타존」 기부행렬

지역내일 2016-06-02
강남구는 한류스타와 함께 나눔과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는 「G+스타존」사업에 기업 후원자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지하1층에 마련한 ‘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스타존」’에서는 국내외 팬들이 한류스타에게 전하는 마음을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꽃 화환’ 대신에 ‘쌀 화환’으로 기부 받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뜻 깊은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기부

2016년 <시즌 5> 기부천사로 위촉된 ‘신화 김동완’과 ‘SS 301’을 후원하는 국내외 팬들의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후원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달 25일에는 ㈜에이유코프레이션(대표 권민호)에서 1000만 원, 27일에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선릉센터(센터장 김세영)에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간 돌봄 프로그램’과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보탤 예정이며, 강남역 언덕길 소재 까페 알베르(대표 김현성)와 재미교포작가 David Byun도 후원자 대열에 참여했다.
지난 3월 25일에는 ㈜아성산업 다이소(대표 박정부)에서 2000만 원을 저소득 청소년 지원 사업에 기부한 바 있고, 그 밖에도 사조산업(대표 주진우), 세방그룹(대표 이상웅),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학장 김민성) 등에서「G+스타존」을 통한 저소득 청소년 지원사업에 커다란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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