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시민강사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구는 구청사 별관 1층에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136㎡ 규모)’을 설치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매일 3회(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매주 토요일(오전 10시), 둘째·넷째 주 수요일 야간(오후 7시) 등의 시간에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 심폐소생술 시민강사 30명이 2인 1조 총 15개의 팀으로 관내 239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직접 교육에 나선다. 또한 교육용 인형(애니) 15개, 교육용 자동 심장 충격기(AED) 3대, CPR 교육자료 1식, 벨트마이크 1세트 등 교육에 필요한 자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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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심폐소생술 시민강사 30명이 2인 1조 총 15개의 팀으로 관내 239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직접 교육에 나선다. 또한 교육용 인형(애니) 15개, 교육용 자동 심장 충격기(AED) 3대, CPR 교육자료 1식, 벨트마이크 1세트 등 교육에 필요한 자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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