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도서관이 부평구 도심 속 녹지 탐방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두 발로 그린(Green) 우리 동네 미니 정원’을 6개월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트리공원·원적산공원·시냇물공원·굴포천 등 부평의 대표적인 녹지를 찾아가 쉽게 볼 수 있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계절의 변화를 살피는 한편, 방치된 자투리땅에 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등도 함께 열린다.
주요 내용은 ▲숲이 가지는 의미 ▲부평구의 걷기 좋은 길 ▲우리 지역 생태 공원 ▲목본과 초본 그리기 ▲전문가 특강(양서류와 파충류) 등이며, 녹지와 생태에 대해 폭 넓게 이해하도록 꾸며졌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도심 속 녹지에 살고 있는 생물의 종류를 나타낸 ‘생태 지도’를 제작해 전시회를 열고, 이를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032-36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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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신트리공원·원적산공원·시냇물공원·굴포천 등 부평의 대표적인 녹지를 찾아가 쉽게 볼 수 있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계절의 변화를 살피는 한편, 방치된 자투리땅에 꽃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등도 함께 열린다.
주요 내용은 ▲숲이 가지는 의미 ▲부평구의 걷기 좋은 길 ▲우리 지역 생태 공원 ▲목본과 초본 그리기 ▲전문가 특강(양서류와 파충류) 등이며, 녹지와 생태에 대해 폭 넓게 이해하도록 꾸며졌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도심 속 녹지에 살고 있는 생물의 종류를 나타낸 ‘생태 지도’를 제작해 전시회를 열고, 이를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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